전라남도가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온‘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계획이 정부의 국가지원‘거점형 마리나 항만 조성사업’과 연계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양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여수 엑스포장 등 전국 6개 주요 거점지역을 선정했다.도는 이곳에 세관・출입국관리 및 검역(CIQ) 처리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 항만 조성을 위해 올해 개발예산 150억 원을 확보했다.선정된 6개 국가재정 지원 대상 항만에 대해서는 방파제 등 기반시설에 개소당 300억 원 이내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해 3월 선정 이후 현재 기본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이 중 여수 엑스포장은 올해 기반시설비 16억 원이 확보돼‘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의 단기개발 기한인 오는 2017년까지 300척(해상 150․육상 150)수용규모의 거점 마리나 항만이 조성된다.도는 전국 최초로 해양산업 분야를 육성・발전시키고 요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6천475km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2천219개의 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4개 로드, 28개 유휴항만에 2025년까지 99
인권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온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5일 오전 10시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방문했다.윤 위원장은 강용주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들과의 간담 자리에서 “광주가 국가권력으로부터 상처입은 거창, 제주 양민을 비롯해 아시아의 아픔까지 아우르며 보듬고 소통할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은 맥락에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아시아) 곳곳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심신이 다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롤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또 “나는 5·18민중항쟁에 대한 보상이 거의 마무리될 즈음,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 민주·인권·평화의 화두인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시민연대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 광주가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알고 알리는 것이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고통받고 있는 아시아를 보듬고 끌어안는 것이 집단치유이고 이것이 광주정신을 되살리고 세계화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2012년 전국 최초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건립된 광주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등
민주당 김영록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의 '정치, 희망의 꽃을 피우다' 출판기념회가 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김 의원은 이 책에 최근 정치의 화두로 떠 오른 새 정치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어린시절, 강진군수, 완도군수, 전남행정부지사 등 35년간의 공직자 시절,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재선까지, 민주당 사무총장 때의 일들 등 자신이 살아온 세월과 정치 철학을 담았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5일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광주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결식아동에게 전달할 도시락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겨울방학 동안 결식아동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시락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행복한 나눔 밥상'프로젝트다.이 프로젝트는 공항, 터미널에서 모금된 금액과 단체·기관들의 연말 후원금을 재원으로 하여 1회 기준 2만원 상당 식단에 맞춰 매주 수요일 당일 재료를 구입해 밑반찬을 만들어 결식아동 50가구에 총 8회 배달하고 있다.강 시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아동들이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해야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영양이 풍부한 상차림이 되도록 식단 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5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상태를 감시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종합상황실을 방문, 대기오염측정망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기환경 개선을 당부했다.대기오염측정망은 광주지역 미세먼지 등 5개 항목의 대기오염실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홈페이지(에어코리아)와 대기오염전광판(시청 앞)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알려주고 있다.미세먼지는 머리카락 직경의 1/7 수준 크기로 보통 사업장 연소, 자동차 연소과정에서 배출이 되지만, 최근 중국의 산업화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증가 등으로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돼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에 따라 강 시장은 미세먼지(PM-10)의 예․경보제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광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강 시장은 “광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친환경도시지만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간 공동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또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기질 변화를 철저히 감시하고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고지하라”고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13일 문내 우수영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회 전라우수영 용잽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는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와 집회 등을 자제하는 차원에서 축제 취소 결정을 내린 것이다.이와 관련 문내면과 용잽이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4일 긴급협의회를 개최, 행사 취소 결정을 내렸으며, 오는 9월 명량대첩축제기간에 용잽이 놀이를 시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제3회 전라우수영 용잽이 축제는 정월대보름 전날 우수영관광지에서 면민과 용잽이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많은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용놀이, 용싸움, 줄다리기, 깃발싸움,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한편, 해남군은 이에 앞서 지난 4일부터 예정되었던 읍·면 순방 군민과의 대화 역시 AI여파로 취소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6․4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일반시민 및 민주당 지지층 모두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와 소통 행정, 일자리 정책 등 민선5기 동안 보여준 행정에 시민들의 신뢰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민의소리는 광주시민 20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장 후보 다자대결 적합도는 강운태 현 광주시장이 22.4%로 1위를 달렸고, 윤장현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0.7%로 2위, 이용섭 의원이 20.1%로 3위, 이상갑 안철수 새정치추진위원이 8.1%로 4위를 기록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7%였다.구별 조사에서도 강운태 시장이 이용섭 의원의 지역구인 광산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구에서 모두 이 의원을 앞섰다.또 민주당 지지층 74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강운태 시장이 40.2%, 이용섭 의원이 32.1%로 8.1% 포인트의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올해 KBS, 광주일보 등에서 발표한 다자대결 적합도와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했던 이용섭 의원이 3위로 밀려난 점이 주목된다. 그 만큼 강 시장의 상승세가 굳어진 모습을 보여
강운태 시장은 5일 U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2014년도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시민과 국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최고의 흑자대회 △남북단일팀 구성과 분쟁 당사국을 초청해 평화분위기 조성 △경기장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활용계획 수립 등 명품U대회 개최 4대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U대회를 시민과 국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개최강 시장은 U대회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U대회가 대학생들의 축제인 만큼 전국의 모든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회 임원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을 확대해 나가고, 자원봉사 교육 내실화를 통해 우수하고 숙련된 자원봉사자 3만명을 배치해 대회 성공개최의 근간이 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 행사는 가장 광주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컨셉으로 하되, 적은 비용을 들이면서도 모든 시민과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2002월드컵 때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었던 거리응원 사례를 거울삼아 개폐회식에 참석하는 관람객은 물론 가정이나 거리의 모든 시민이 퍼포먼스에 동참할 수 있는 연출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라고 당부했다.둘째, 경제적인
야구 해설위원들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구장을 어떻게 평가할까.하일성, 민훈기, 이용철, 이효봉 등 내로라하는 해설위원들이 야구장 마무리를 위한 자문차 4일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이날 해설위원들은 야구장 개요를 듣고 구석구석을 둘러본 뒤 한결같이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야구장”이라고 극찬했다. 또 “예전 무등야구장은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좋은 야구장을 지어줘서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해설위원들은 우선 “다양한 관람석이 분산 배치돼 있어서 관람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면서 “특히 앞뒤 간격이 넓어지고 경사도가 완만해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이들은 또한 새 야구장의 가장 큰 매력으로 매점이나 화장실을 이용하면서도 경기를 계속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된 개방형 콘코스를 꼽았다. 개방형 콘코스는 경기장 내․외부를 순환할 수 있도록 된 폭 6미터의 통로로서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무엇보다 이들이 관심을 보인 곳은 중계방송실이었는데 4개의 부스로 이뤄진 중계방송실을 살피며 창문이 파울볼로부터 안전한지, 하울링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고, 실내에 화장실이 설치된 것에 대해서도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독려 시스템”을 개발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높은 징수 실적을 거뒀다.광주시는 지난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300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에 종합정보를 담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독려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자료를 세밀히 분석해 높은 징수 실적을 올렸다. 시스템을 개발하기 전인 2012년에 체납액 670억1700만 원 중 징수액이 187억7400만 원인 28.02%를 징수했다. 하지만 시스템을 이용한 2013년에는 체납액 652억 3200만 원 중 216억 6000만 원 33.2%를 징수하는 효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독려 시스템”을 보완 개발해서 체납액을 일소해 간다는 방침이다.한편, 광주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연도 폐쇄기인 이달 말까지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독려 전담반을 편성운영 하는 등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에 모든 세무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광주시는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예금압류,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처분을 했으며, 시․구합동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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