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광주광역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는 29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노약자를 위해 무거운 짐 들어주기, 차․음료 등 급수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귀성객들이 몰리는 광주역과 송정역에서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설 명절에 고향을 찾은 한 귀성객은 “부모님과 형제에게 나눠 줄 명절선물이 많아 걱정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짐을 들어주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자 ‘역시 우리 고향 광주에 왔다는 실감이 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운태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시기에도 행복한 광주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준 새마을 지도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자.”라고 말했다.광주시새마을회 관계자는 “귀성객들이 넉넉한 고향의 인심을 느끼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도내 101번째, 해남에서 10번쩨로 건립된 북일면 공중목욕장은 지난 22일 박철환 군수와 지역주민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북일면 공중목욕장은 총 사업비 4억1백만원이 투자되어 지상 1층 194.15㎡ 규모로 건강증진실, 목욕탕, 탈의실 안내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주3회(화: 남자, 수ㆍ목: 여자) 운영하며 노인ㆍ장애인을 중심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그동안 북일면에 목욕장이 없어 지역민들이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목욕장 건립으로 노인 및 장애인 등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박철환 군수는 "공중목욕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운동과 목욕으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돈독한 정도 쌓는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남도지사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29일 광주·전남 언론인포럼 7개 회원사 보도에 따르면 전남도지사 전체 후보군에 대한 적합도 조사에서 주승용 의원은 24.0%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 이어 이낙연 의원(20.5%), 이석형 전 함평군수(9.3%), 김효석 전 의원(7.8%), 김영록 의원(5.9%) 순이었다. 질문 문항은 “전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다섯 사람 가운데 누가 전남도지사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였다. 이번 조사는 광주·전남 언론인포럼 7개 회원사 공동주관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남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 RDD 유선전화조사방식이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에 앞서 ‘주간경향’이 28일 보도한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주승용 의원은 25.2%의 지지를 얻어 박지원 의원(26.8%)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이낙연 의원은 23.5%, 김영록 의원은 5.9%를 기록했다. 주간경향은 설 특집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성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영상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강운태 시장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홈페이지(누리집)에 “청마의 해처럼 빛나는 전진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국비 3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라며 “정부 전체 예산은 4% 성장인데 반해 광주에 배정된 예산은 25%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라고 전했다.강운태 시장은 이어 제2순환도로 관련 맥쿼리와의 행정소송 승소, 세계 최초 ‘워터햄머’ 방식으로 3502m를 뚫어 1조1000억원 규모의 시추기를 수출한 광주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2014년은 더 크고 더 아름다운 일이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강 시장은 “2015년은 △광주-서울 KTX 개통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세계디자인총회 개최 △빛가람 혁신도시 완성 등 세계 속의 광주로 우뚝 솟아 올라가는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다.”라며 “2014년 올 한해는 2015년으로 가는 징검다리해로, 2015년의 영광이 더 크고 아름답게 다가오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아울러 “세계 어디에 내놓아
이용섭 의원이 광주/전남 언론인 포럼 7개 회원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와 노컷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한 광주시장 여론조사결과 이용섭 의원이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25.0%를 차지해 24.2%를 차지한 강운태 현 시장을 0.8%차로 따돌렸다.뒤이어 △윤장현 새정치추진위 공동운영위원장이 10.9% △강기정 의원이 7.4%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4.8%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0% △이상갑 변호사가 1.9% 순이었고, 무응답은 22.8%로 비교적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기정, 강운태, 이용섭 세 사람 중에서 가장 지지하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강운태 시장이 이용섭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정당 후보가 최종 확정되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38.8%가 안철수 신당, 38.7%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해 불과 0.1% 포인트 차로 초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39.3%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이 36.9%를 획득한 안철수 신당을 오차범위 내인 불과 2.4% 포인트
솔라시도구성지구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원, 이하 대책위)가 설을 맞아 면민 109명에게 온정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대책위는 지난 1월28일 산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지역사회 지원금 수여식을 갖고 면민 109명에 대해 3,020만원을 전달했다.지원금은 효행이 지극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020만원이 전달됐으며,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가정의 생계를 위해 노력한 면민 40명에게는 생계비 800만원이 전달됐다. 또한 강인한 정신력으로 병마와 싸워 역경을 이겨내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면민 40명에게는 의료비 1,200만원이 전해졌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자연재해없는 풍년농사를 지은만큼 경작인들 모두가 소득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자는 의견을 내 지역사회지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영종 산이면장은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해남 산이면을 시작으로 더욱더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는 지난 2010년 현재의 체계로 구성, 지난해 솔라시도 내 간척지 490만㎡를 임대경작
삼성그룹이 거센 논란을 부른 대졸사원 대학총장 추천제를 28일 전격 백지화 한 것은 지방대차별, 호남차별이라는 여론의 역풍이 주 원인이었지만 이날 오전 강운태 광주시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회장과의 전화 통화가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강운태 광주시장은 삼성 신입사원 선발 대학총장추천제의 지역별 대학별 할당에 차별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지난 27일, 월요 확대간부회의에서 “배려와 균형, 특히 사회약자에 대한 공생정신이 많이 부족하다”며 “삼성에 지역대학을 좀더 고려해달라고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삼성이 광주에 가전사업부를 두고 지역경제에 공헌한 데 대해 시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며 “사회공헌을 많이 하는 삼성이 왜 이렇게 불균형하게 했나 걱정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강 시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평소 친분이 깊은 삼성 최지성 부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강 시장은 “(불균형한 할당제를) 국민이 어떻게 이해 하겠습니까. 삼성의 결정에 대한 반감이 일파만파로 확대될 게 분명합니다”며 심각성을 강조한 뒤 “우선 광주 시장인 내가 죽을 지경이오. 경북대 100, 전남대 40의 비율이라는데 시장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닭과 오리고기의 급격한 소비위축으로 축산농가와 관련업계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28일 점심시간 시청 구내 식당에서 오리고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은 설을 맞아 시·구의원 등과 함께 동구 내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원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박주선 의원과 시·구의원들은 27~28일 양일에 걸쳐 산수시장·남광주시장·대인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으며, 시장 상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운 사정을 청취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박 의원은 동구 빛고을사회복지관, 장애인협회, 성빈여사, 이일성로원, 천혜경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설날 인사와 함께 각종 민원을 수렴했다.박주선 의원은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시장과 골목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은 나아진 게 없고,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은 여전하다”면서, “이같은 민생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권은 문제해결은커녕 문제의 온상이 되고 있다.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한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주선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부산 메가마트가 의무휴업일에 배짱영업을 강행한 것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을 위반한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결
해남군이 모두가 편안한 설맞이 준비에 들어갔다.설 명절을 앞두고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군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이를 위해 우선 군은 설 연휴기간인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총괄반을 비롯해 쓰레기, 교통, 재난, 보건진료, 수돗물공급 등 6개 분야 40명으로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를 실시하며 군민 편의를 도모한다.실제로 연휴기간 쓰레기는 처리 상황반을 편성해 민원과 투기신고에 대처하는 한편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31일 설날 당일을 제외한 1월30일과 2월1일은 정상적으로 처리한다.또한 보건소에서는 31일 설날 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동안에는 당직의료기관 운영과 함께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특히 고병원성 AI발생에 따른 대책본부와 방역초소가 연휴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철저한 예찰과 방역이 이루어진다.박철환 군수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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