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은 26일 성명을 통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을 기존의 낡은 체제와 세력이라고 폄훼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낡은 세력'이란 공안통치, 불통통치로 정국을 마비시킨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칭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의원이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을 기존의 낡은 체제와 세력이라는 발언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주당은 "호남에서 태어나 지난 60여년동안 오직 한 길을 걸어온 민주당과 호남정치를 지켜온 23만 광주당원 동지에 대한 모독이다"며 "그동안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호남민에게 침을 뱉고 분열을 조장하는 구시대적 발언이 아닐 수 없다"고 성토했다.또한, "민주당을 낡은 세력, 기득권 정치로 매도하는 안철수 의원에게 그토록 외치는 새 정치가 과연 무엇인지 묻고자 한다"며 "낡은 세력이라 폄훼하는 민주당에서 그동안 혜택을 누려오다 손익에 따라 한 순간에 변절한 인사들을 모아놓고 과연 새정치를 말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민주당은 "민주당을 낡은 세력으로 폄훼한 것이 혹시 자신의 새정치의 애매모호함을 감추기 위한 정치적 술수라면 그것
함평군이 벼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은 농가 3600ha에 군비 23억4000만원을 생산장려금으로 지원한다.생산장려금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소득감소분을 보충하고 친환경 쌀 생산을 장려해 소비자신뢰를 높이기 위해 순수 군비로 매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농정 최대 이슈인 쌀 목표가격 인상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단가는 인증면적을 기준으로 ha당 ▲유기농 105만원(포대당 7,000원) ▲무농약 45만원(포대당 3,000원)씩을 내년 1월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신뢰구축을 위해 친환경 쌀 브랜드 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수도권 학교급식 등 다양한 판매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200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벼 무농약 이상 인증 농가에 총 82억2328만원을 지원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3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농업군 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에서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에 대한 금년도 농정시책, 친환경농업, 식품유통, 축산정책, 산림산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역점시책 추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더욱이 이번 수상은 평가기준에 대한 실적을 확인하는 등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로써 해남군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농업 군으로서의 위상 확립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농업인 소득증대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한 지난 7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밝힌 농업경쟁력 종합지표 산출 결과 전남 1위, 전국 6위를 기록한 만큼 대한민국 농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하게 되었다.박철환 군수는 “해남은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농업인 모두가 고루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농어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친환경농업과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가공산업 기반구축 등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법안은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지난해 11월에 발의한 '지방대학 발전 지원 특별법안과 박혜자 의원(광주 서구갑)이 지난 6월에 발의한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병합·심사하여 대안으로 정리한 것이다.통과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법'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지방대학의 책무 등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공무원 채용 시의 지역 인재 일정 비율 이상 확보와 공공기관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 노력 등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기본계획’의 수립을 통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으며(제5조) 이에 대한 심의를 위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는(제8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지역인재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공무원 채용에 있어 국가
공무원이 아닌 ‘워킹맘(Working mom)’의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대상 자녀연령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남녀고용평등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남녀고용평등법은 육아휴직 대상자녀의 범위를 현행 ‘만6세 이하’에서 ‘만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로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의 예방 및 방지를 위하여 사업자도 근로자와 동일하게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고용상 남녀평등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주의 명단을 공표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법률안 통과와 관련해 박주선 의원은 “2011년부터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워킹맘’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3년 뒤인 지금이라도 통과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법안은 당초 법안의 절반만을 반영한 안으로 ‘50점짜리 개정’에 불과하다. 공무원인 부모는 3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비공무원인 부모는 육아휴직 기간이 여전히 ‘1년’으로 묶여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박주선 의원은 18대 국회 당시이던 201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첫 개방형 대변인에 유종성(59) 현 대변인을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광주시는 홍보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대변인을 개방형으로 공모한 바 있다.신임 유 대변인은 지난해 7월부터 광주시 대변인으로서 광주시 홍보 전반을 총괄하며 지자체 홍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민선5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글로벌 메가 스포츠 행사의 유치와 관련한 국내외 홍보와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의 광주시 이미지 제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홍보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유 대변인은 앞서 북구청 기획감사실장과 총무과장, 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광주시 민주정신선양과장, 회계과장, 문화예술관장, 대중교통과장 등을 거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제 첫 출발, 첫 걸음이다, 앞으로 많은 시련 따라올 것이다, 하지만 그 길 가시밭길이라도 차근차근 한 발 한 발 뚜벅뚜벅 분명하게 가려고 한다” 광주를 방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이같이 말하고 “새로운 정치 체제 변혁은 누구도 방해하거나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밝혔다.26일 광주 서구 치평동 NGO센터에서 열린 새정치추진위원회 설명회에서 안 의원은 “호남은 분명한 변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호남은 그동안 근현대사 고비마다 민의를 대변하고 민주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김대중 대통령과 같은 걸출한 지도자도 배출했다”고 강조했다.“지금은 과연 지난 역사성 정통성 제대로 지키는지 많은 시민들이 의구심 갖는다”는 안 의원은 “새정추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뛰어넘어 한국 정치 전체를 바꾸겠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정치신당의 출현에 지지를 당부했다.이어 안 의원은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체제와 정치구도에 걸맞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국민이 바라는 새 정치에 대한 열망을 야권 분열로 이야기하거나 함께 하시는 분들을 폄하하는 것은 기득권적 시각의 발로"라며 ”지역주의와 여야 적대적 공생관계 갇혀 계속 차선·차악의 선택을 강요해서는
강운태 광주시장은 26일 “안철수 신당은 내년 지방선거전 민주당과 통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송·신년 기자회견에서 “절대다수가 만족하는 최선의 방법을 만들어 내는게 정치”라면서 “현재 대한민국 정치를 평가해 보면 대부분이 낙제점을 주실 것이고 흔히 불통의 정치라고 한다”고 전제했다.그는 이어 “그러다 보니 새 정치의 욕구가 강해졌고 안 신당이 지방선거 전에 정당을 만드는 것처럼 여러 가지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같은 국민적 요구가 곧바로 신당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강시장은 “예컨대 새정치를 원한다고 해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자는 의미는 아니다” 면서 “야권을 놓고 보면 민주당을 개혁해 민주당이 좀 더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태어나는 것이 새 정치에 보다 근접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대통령중심제하에서 양당체제는 세계적으로나 정치사를 보더라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특히 과반을 점하고 있는 여당에 대응하기 위해서 강력한 야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 “과연 안철수 신당이 여·야와 분리되고 독립적인 상태에서 제 3의 지대에 서 있는 가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다“며 “안신당의 출현은 자칫 야
지역의 대중예술문화를 선도하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해남지회(이하 해남연협) 제 6대 지회장으로 박태일(마산면)씨가 취임했다.지난 11월 25일(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이사회의에 참석하여 석현(현 한국연예예술인협회장) 이사장으로부터 인준서를 전달받은 박태일 지회장은 앞으로 회원 상호간에 긴밀한 유대와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하여 더욱더 발전해나가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예술이 아닌 대중이 쉽게 접근하고 예술적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공연들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 정서를 함께하여 왔으며 급기야 한류라는 열풍을 세계에 일게 하는데 일조한 단체로써 많은 연예인들을 배출하기도 했다.이번에 해남연협의 수장으로 취임한 박태일 지회장은 우리 지역에 대중예술문화의 향기가 한껏 피어나 우리지역이 살기좋은 으뜸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해남연협은 1985년 (사)한국연예협회 전남서남부 분회 인준을 시작으로 군민위안 가요제 및 경로잔치, 군부대 위문공연, 찾아가는 문화활동, 군민노래자랑, 오기택배가요제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대중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26일 민주당을 개혁해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는 것이 새정치며, 새정치에 대한 국민적 욕구가 신당은 아니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송년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정치에 대한 욕구가 새로운 야당을 만들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결론적으로 민주당과 안 신당이 지방선거전에 통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강 시장은 이날 안 신당이 지방선거를 겨냥해 창당하는 것에 대해 "지방선거는 생활정치이고 행정의 영역이 강한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을 창당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특히 강 시장은 신당이 민주당을 지적하는 것은 결국 정치행태뿐이며 창당을 선언한 신당의 현실적 정치 지형을 보면 결국 호남과 수도권뿐이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강 시장은 "안철수 정치세력이 지향하는 가치와 민주당의 가치에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 결국은 정치행태에 관한 것인데 이는 충분히 개혁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현실적 정치지형을 보면 안철수 신당이 주력하는 곳이 호남과 수도권이다. 더욱이 호남은 치열하게 경쟁하고 수도권에선 연대한다는 그런 말이 들리던데 국민들이 그 것을 새정치로 인정하겠냐"고 반문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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