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태계 복원을 외치면 지난 23일 오후 1시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수컷닷컴 측은 유료집필들에게 24일 원고료를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원고료 지급은 총 7명에게 145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앞으로도 매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급기준은 메인화면 상단에 게재된 경우를 한해서 결정하며, 많은 수의 작품들이 밀려들고 있기에 향후 원고료 지급 금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수컷닷컴 측은 밝혔다.수컷닷컴 측은 정식서비스를 실시하기전에 문화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유료집필진을 모집한다고 공고를 내 바 있는데, 원고료 지급을 통해서 첫 번째 약속을 지킨 것이다.23일 오후 1시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수컷닷컴은 당일 18시 30분경에 동시접속자 수가 순간적으로 1만명을 초과하는 바람에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등의 문제를 겪었으나, 현재는 모두 복구하여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고 있다. 수컷닷컴의 원고료 지급 액수가 늘어날 경우 문화계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되어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에 잘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컷닷컴 사이트 바로가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끄는 수컷닷컴 측은 서비스 시작 약 5시간 30분만에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2월 23일 오후 1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컷닷컴은 오후 3시 이후부터 모바일 버젼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더니, 퇴근시간인 오후 6시 30분 경에는 순간적으로 동시접속자 수 1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퇴근시간과 겹치면서 모바일 이용자의 수가 순간적으로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서버가 불안정 하여 접속이 일시적으로 안되는 등의 장애가 생기자 방문객 증가 추세가 주춤해졌으며, 사이트 방문이 처음인 사용자들이 글을 쓰는 것 보다 관찰하는 빈도가 높아 순간적으로 동시접속자 수가 폭증한 것 같다고 수컷닷컴 측은 밝혔다.첫날, 동시접속자수 1,000명 남짓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를 하였으나, 예상보다 10배나 많은 인원들이 갑자기 몰리자 순간적으로 시스템에 장애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수컷닷컴 측은 긴급 복구조치를 하여 20시경부터 시스템을 정상화 시켰으며, 이런 추세로 방문자가 급증한다면 원할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서 이번 주 내로 서버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식서
제1화 '국민은 무슨 얼어죽을' 제2화 "어린이는 정직하지, 낙선 1돌 기념"
최근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 등의 막말을 던진 20대 연예인 변서은 (22)씨에 대해서 CJ E&M 측은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정지시킬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해왔다.소식통에 따르면 징계수위는 영구퇴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수준이라고 한다. 변서은씨는 2012년 코미디 빅리그 시즌 2에 출연하였으며 롤러코스터 시즌 3에 단발성으로 출연한 바 있다.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CJ E&M의 이 같은 조치가 실행되게 되면 향후 연예인들의 막말 선동은 대폭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광우병 사태 때도 연예인들이 나와 각종 루머를 퍼뜨리는 등 정치선동에 앞장서면서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준 바 있다. 변서은씨는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내기 연예인이지만, 정치적인 발언으로 인하여 사실상 연예계 운명이 끝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일간베스트에서 '지룡甲' 으로 불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 최지룡 선생이 수컷닷컴과 만화 연재를 계약하였다. 최지룡 선생의 만화는 우파인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는 평을 받아 열혈팬들을 많이 몰고 다녔다. 최지룡 선생의 만화는 수컷닷컴에서 19일부터 매일 연재된다고 수컷닷컴 측은 밝혔다. 수컷닷컴은 이 외에도 재능이 뛰어난 인재들과 계약을 통해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미 다수의 컨텐츠 제작 인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수컷닷컴의 정식 서비스 시작은 23일 오전 10시부터이며 현재는 베타테스트 중이다. 수컷닷컴 바로가기http://sookut.com/892184599482
- 13일부터 연말까지 8천 여명 문화 소외계층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대규모 후원에 이어 대중화 통한 문화예술 발전 지원- 문화와 산업 동반성장 위한 현대차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으로 육성- 자동차 산업과 문화, 역사와의 융합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 현대차그룹이 문화예술 후원에 이어 대중화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13일부터 올 연말까지 결연단체와 소외이웃 가정을 문화행사에 초대하는 문화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해 처음 시작한 문화나눔 캠페인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공연문화 대중화를 통한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그룹 임직원봉사단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를 펼쳐오면서 관계를 맺은 결연단체 및 소외이웃 8,200여 명을 문화공연에 초청해 따뜻한 연말을 선사한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각 계열사의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송년 문화나눔 공연 ‘H-Festival’을 개최하고 7,000여명의 소외이웃을 초대한다. 이번 ‘H-Festival’은 신국악을 선보이는 퓨전국악팀 ‘소리아 밴드’와 함께
- 미국ㆍ중국ㆍ러시아ㆍ남아공 등 41개국 우수 판매사원 등 150명 참가… 브랜드, 상품 지식, 판매 스킬 등 경연을 통한 판매 노하우 공유- 14일 글로벌 CS 비전 선포를 통한 고객만족 혁신 공감대 형성 … 최우수 판매사원 임명식 통해 현대차 브랜드 홍보대사로서의 자긍심 고취 현대차가 글로벌 판매왕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대자동차(주)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양재동 현대차 본사사옥 및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글로벌 판매사원 챔피언십 (1st Global Sales Consultant Championshi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해외딜러 우수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대회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41개국의 우수 판매사원 73명과 본사 및 해외법인 임직원 등 총 150명이 참가해 브랜드 및 제품 지식을 겨루고 자동차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전세계 우수 판매사원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 브랜드 역사, 디자인 철학, 상품 지식 등에 대한 퀴즈쇼 형식의 브랜드 챔피언 부문 ▲ 가상고객 분석, 차량 소개 및 시승 서비스 등 종합적 고객응대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