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창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와 자유통일 애국우파 단체들이 젊은이들의 거리 대학로에서 주말 태극기집회를 연다. 대한애국당 창준위(주관)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본부’(주최) 측은 26일 토요일 오후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제9차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여개 단체가 함께하는 이날 태극기집회의 행진은 대학로에서 시작해 청와대 앞까지 진출한다. 최근 애국우파 진영에서 대학로는 '제2의 태극기집회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겨울 '탄핵기각을위한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 태극기집회는 주로 서울시청 앞 대한문에서 열렸지만, 대선을 기점으로 구심점이 사라졌다. 태극기집회를 폄하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해온 홍준표 대표가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기존 태극기집회는 크게 두 세력으로 갈라졌다. 바로 '홍준표 유세 태극기집회'와 '정통 태극기집회(조원진 의원 지지 태극기집회)'로 나뉜 것. 그러나 선거 이후 홍준표 대표는 대선 당시 태극기 애국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우는 작업에 착수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주관하는 정통 태극기집회가 애국진영의 중심으로 거듭나게 된 배경이
대한애국당 주최 '제8차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홍준표와 친박 기회주의패 퇴출을 위한 태극기집회'가 22일 오후 2시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평일인데다가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도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태극기기를 들고 참가해 장관을 이뤘다. 연사로는 허평환,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준위 공동위원장은 물론, 변희재 인재영입위원장, 정미홍 교육위원장, 김경혜 대변인, 채지민 청년 부대변인 등이 나섰다.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와 함께해온 대한민국애국연합 박종화 회장도 이날 연사로 나서 홍준표와 기회주의 의원들을 맹비난했다. 집회 시작 전에는 작은 소동도 있었다. 유튜브채널 신의한수에 출연하는 사람을 포함해, 건장한 남성 4~5명이 '자유한국당 국민이 지킨다'는 대형 푯말을 들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양측은 서로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지만 경찰의 제지로 일단락됐다. 집회 열기는 뜨거웠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치는 구호는 각 정당의 당사가 밀집한 여의도를 쩌렁쩌렁 울렸다. 취재를 나온 기자도 여럿 눈에 띄었다. 그러나 주요매체 기자들이 각 정당 기자실에 수십명씩 상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태극기집회를 향한 언론의 무시와 폄하는 여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론을 공식화하면서 정치권 우파 인사들이 ‘피할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몰리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 토크콘서트 발언을 시작으로 19일과 20일에도 잇따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조하고 있다. 홍 대표는 대구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국정을 잘못 운영한 벌을 받고 있다. 앞으로 출당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실패한 구체제와 단절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대통령은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자리이고, 그 책임은 무과실 책임이기도 하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정당화했다. 홍 대표의 발언에 현직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주류 언론은 저마다 숨죽이며 여론의 눈치를 보는 분위기다. 반면, 우파의 재야 오피니언 리더들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 놓으며 제도권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표명을 압박하고 있다. 실제, 지난 대선에서 현실론을 들어 홍준표 당시 후보를 지지했던 재야 우파 리더들은 ‘박대통령 출당론’이 나오자마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들의 글에는 수백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며 홍준표 대표를 성토하고 있다. 가장
대한애국당이 내일 오후 홍준표·보수팔이 퇴출 태극기집회에 총동원령을 내리면서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조원진, 허평환 공동위원장)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1천만 서명운동 본부’는 22일(화요일) 오후2시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초대형 태극기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최소 1만명에서 최대 3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집회는 당초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참가만을 요청하며 오후3시로 공지했으나,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당 차원에서 ‘전국 총동원령’을 선언하면서, 급히 오후 2시로 재공지됐다. 당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 각 시도당은 여의도행 버스를 대절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찰도 긴장하고 있는 기색이 역력하다. 경찰은 주최측의 집회신고에 따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면서 병력을 준비시키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총동원령과 관련, 경찰은 “정례 한미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 가디언을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광화문집회로 병력이 부족하다”면서 “너무 많은 인원이 모이면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 지도부는 그러나 총동원령을 철회하지 않을 방침이다. 변희재 인재영입위원
대한애국당이 부산에서 개최한 태극기집회가 해운대 문화광장을 인파로 가득 메우며 흥행 대성공을 거뒀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주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 운동본부' 주최 '제7차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가 19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태극기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만여명이 참석해, 지역에서 열린 태극기집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많은 인파로 인해 태극기집회의 꽃인 행진은 오후3시에 시작해 저녁 6시까지도 마지막 행렬이 행사장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정도였다. 때문에 일부 참가자들은 2부행사를 포기해야 했다. 행진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진 데는 부산 지역 경찰이 일부 구간에서 1개 차로만을 내어준 탓도 컸다. 태극기집회 규모가 서울 강남 삼성역에서 열린 집회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컸음에도 경찰의 협조는 미진했다는 평가다. 서울 강남에서는 경찰이 4개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허용했다. 부산 태극기집회 1부 연사로는 대한애국당 창준위 허평환 공동위원장, 신진우 부산시당 창준위원장, 정미홍 교육위원장, 변희재 인재영입위원장, 조원진 공동위원장이 나섰다. 행진 중간에는 세 곳에
영화 ‘군함도’의 개봉을 계기로 언론과 시민단체, 정치권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른바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며 반일민족주의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물론 영화는 창작의 영역이다. 따라서 영화 내용 자체는 가공된 이야기이므로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고 해서 반드시 비난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영화 군함도의 수상한 제작 의도와 한일관계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은 이 영화를 단지 블록버스터 상업영화로만 이해할 수 없도록 만든다. 우선 시기적으로도 영화 ‘군함도’는 좌파 학계가 꾸준히 공론화해온 조선인 노무동원 및 징용 문제에 관한 역사왜곡에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는 모양새다. 이른바 ‘강제징용’에 관한 최초의 문제제기는 1960년대 조총련계 재일사학자로부터 시작됐다. 국내 국사학계는 그동안 이 시각을 답습해왔다. 그러다 지난 2015년 군함도(일본명 하시마섬)를 포함한 메이지시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강제징용’ 문제가 이제 한일 관계의 주요 쟁점사안으로 떠올랐다. ‘강제연행 위안부’에 이어 이제 새로운 신화가 된 ‘강제징용 노동자’ 군함도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신화(神話)’가 되어가는 중이다. 노동단체와 좌파 시민단체들은 ‘군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본부가 주최한 8월15일 서울 강남 삼성역 태극기집회에는 종일 장대비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5만여 애국시민들이 모여 동지애를 다졌다. 이날 집회는 악천후는 물론, 같은 애국우파 내 일부 세력들의 집요한 음해공작을 이겨내고, 대선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 미디어워치가 폭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정통 태극기 우파 시민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모아봤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광복절 오후 강남 삼성역 태극기집회에 5만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가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목이 터져라 소리쳤다.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주관하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 본부’가 주최한 ‘제6차 박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가 15일 오후 2시 강남 삼성역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는 주최측 추산 5만여명에 달했다. 이날 행사는 내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이뤄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국립현충원 육영수여사 묘역 참배로 시작됐다. 육영수 여사는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조총련계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자 문세광이 쏜 흉탄에 서거했다. 폭우는 육영수 여사 추모 기념식이 시작되자 쏟아지기 시작해 이날 오후 태극기집회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삼성역 태극기집회에는 전국에서 버스를 대절해가며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참가했다. 대한애국당 평당원 카페 공지사항에 따르면, 버스는 지역별로 대구,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충남 등지에서 올라왔다. 이 중 대구와 부산에서는 각각 버스 5대가 상경했다. 대구와 부산 지역 버스 탑승 시각은 새벽 4~5시 사이였다. 이들 중 상당수는 태극기집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밤1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대한애국당 주관 태극기집회가 8.15 광복절을 맞아 강남 대원정을 떠난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 주관)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주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삼성역 6번출구 코엑스광장에서 ‘제6차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태극기집회에 앞서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오전 10시 국립현충원을 찾아 육영수여사 묘를 참배한다.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에는 조원진 국회의원과 허평환 전 기무사령관, 정미홍 진정방송 대표, 김경혜 대변인, 조시철 목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 창준위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삼성역 태극기집회에는 최소 4만명에서 최대 1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실제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지난달 주관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태극기집회에는 4만명이 운집해 장관을 이룬 바 있다. 이번 삼성역 태극기집회에도 뱅모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로는 락콘서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날 집회 연사와 순서 등 자세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행진은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4km구간에서 진행된다. 이날 집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집회가 난립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 태극기집회 주관단체가 유튜브 애국채널의 명단을 무단으로 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태극기집회는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합(구명총), 구국포럼 등이 각자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22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4만명이 운집한 태극기집회를 열어, 태극기의 부활을 알린 단체는 대한애국당 창준위다. 이후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시도당 창당행사 일정에 맞춰 전국 순회 태극기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광복절의 경우,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현충원 참배와 서울 강남 코엑스(삼성역) 태극기집회를 기획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조원진 의원 허평환 장군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해 지지자들과 함께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참배한다. 곧이어 오후 2시에는 강남 삼성역으로 이동해 태극기 집회를 열고, 강남역까지 4km를 행진할 계획이다. 문제는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강남 원정을 계획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신의한수, 엄마부대 등이 포함된 구국포럼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