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사장이 청문회 증언을 날조(捏造)해서 보도했음이 드러났다. 청문회에서 증인이 하지도 않은 증언을 지어내서 방송을 내보낸‘국민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손석희 사장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은 작년 12월 8일, 태블릿PC 입수경위를 밝히는 해명방송을 내보냈다. 이날 방송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전날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한 내용을JTBC 뉴스룸이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고 씨는 청문회에서JTBC 뉴스룸이 내보냈던 그간의 태블릿PC 특종보도 내용을 부정하는 여러 중대한 증언을 했었다. 고 씨의 7일 청문회 증언내용은 ▷JTBC에 태블릿PC 전달했다는 의혹 부인 ▷태블릿PC 습득 장소에 대한 JTBC의 말바꾸기 ▷자신은 태블릿PC를 사무실에 두지 않았다고 주장 ▷JTBC 기자와의 청문회 대질 요청 ▷자신과 통화한 기자를 향한 녹취공개 요청 등이었다. 온 국민이 시청한 청문회 증언을 날조해 보도한 JTBC 의 대담한‘국민사기극’ 당시는 본지와 미디어펜, 미래한국 등 애국언론들이 ‘태블릿PC의 입수경위’,‘PC라고 했다가 태블릿으로 말바꾸기’,‘김한수 행정관 숨기기’,‘태블릿PC내정유라 사진의 부존재’등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해JTBC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보도하겠다’는 언론관을 드러내 논란을 부른 중앙미디어네트워크(JTBC·중앙일보 포함) 홍정도 대표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하는 패러디 기사들을 SNS에 공유하며 탄핵을 자축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었음도 드러나 거듭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당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엄중한 시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 대형언론사 대표이사가 대통령을 조롱하는 기사를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있었다는 점은 간단히 볼 일이 아니다. 더구나 홍 대표의 JTBC는 태블릿PC 특종보도로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비난에 불을 당긴 장본인이다. 특히, 지금은 JTBC의 태블릿PC 특종보도에서 크고 작은 모순점이 계속 발견돼 조작보도 의혹이 날로 커지고 있고 홍정도 대표는 그 배후로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를 비롯한 언론의 허위선동 보도에 격분한 애국시민들은 매주 수만명씩 서울시청 앞 거리로 나와 탄핵무효를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홍 대표의 위치라면 시국을 감안해 최소한 조심성을 보여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3대 세습 재벌언론사 사주인 홍정도 대표의 처신에서 그런 절제를 발견하기는 어려웠다.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가 이영렬 검찰 특별수사본부장 외 국정농단 ‘태블릿PC’ 수사관계자들이 사건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PC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다. 도태우 변호사는 감사청구의 배경에 대해 “검찰 태블릿PC 수사관계자들이 최순실 국정농단의 증거로 JTBC에 의해 제출된 태블릿 PC에 관해 그 내용물 및 입수경위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감정을 행하지 않았다”면서 “직무를 유기하였거나 부정한 통모로 인해 공익을 현저히 해하는 바 부패방지권익위법 제72조 제1항에 의거하여 국민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도 변호사는 특히 “최근 국정농단의 주된 증거물로 제시된 태블릿PC에 관해 JTBC가 외부 내용을 다운로드하며 증거를 위조한 정황이 JTBC 자신의 10월 26자 보도에서 드러났다”며 “사정이 이러한데도 검찰은 단순명백한 카톡내용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고 국정농단의 증거물로 단정, 대통령을 탄핵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하였다”고 지적했다. 도 변호사는 검찰이 수상한 입수경위를 전혀 수사하지 않은 점도 문제제기했다. 그는 “태블릿 PC는 그 입수 경위가 불분명한데도 검찰은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전혀
‘JTBC 손석희 사장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 사건은JTBC·중앙일보 홍정도 대표이사의몰윤리적 언론관으로 미루어 사실상 예고된 재앙이었다는 정황이 뒤늦게 발견돼큰 논란이 예상된다. JTBC·중앙일보홍정도 대표는 지난해 9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중앙 50주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는 할아버지 홍진기 전 회장과 아버지 홍석현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끌3세 경영자인 홍 대표의 미래비전을 공개하는 자리였다. 홍 대표가 당시 공개한 미래비전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것으로, 가히 ‘황색저널리즘 선언’이라 부름직하다. 재벌언론사인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3대째 세습 경영인은 이날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있는 정보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언론윤리관이 제대로 박혀있는 언론인이라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어떻게 씁니까, 어떻게 전파합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한 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들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미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은 떠돌아다니고 있어요, 카톡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스 흐름이 중요하므로 이런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 사실들에 대하는데 있어서 언론인의 자세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마디로
오랜 정치부 기자 경력으로 한국 현대사 인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인명진 목사의 실체를 ‘좌익요설꾼’으로 규정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윤 전 대변인은 26일 ‘윤창중의칼럼세상’에 올린 칼럼에서 인 목사에 대해 “‘감옥’에 갔다 오지 않은 것을 콤플렉스로 여기는 새누리당에 영합하고 편승해, 새누리당에서 문제가 나오기만 하면 매스컴에 나타나 개혁 운운하는 ‘장사’를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 온 대표적인 ‘좌익 요설꾼’”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바로가기) 칼럼에서 윤 전 대변인은인명진 목사를 “심상정·노회찬이 하는 정의당에나 가서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할 전형적인 좌익 인사”라며 “어느 한번 예외 없이 좌익에 편승하고 부추기는 길을 걸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북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좌익 못지않은 길을 걸어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칼럼은대표적인 사례로 인 목사가 이제는 완전한 허위선동으로 밝혀진 광우병 시위를 열렬히 찬양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짚었다. 윤 전 대변인은 “(인명진 목사는) 한마디로 쇠고기 촛불시위대의 ‘대변인’”이라며 2008년 이명박 정권이 출범 직후 쇠고기 촛불 시위로 곤욕
종합편성채널 MBN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태극기집회를 ‘비정상적인 집회’라고 폄훼한 데 대해 시청자들의 분노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은 한 시청자가 MBN에 공정한 보도를 촉구하는 항의전화를 걸면서 담당직원과의 통화내용을 녹취해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 통화내용 동영상에는 왜 태극기집회는 보도하지 않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한 MBN 측 남자 직원이 “태극기 집회는, 그건 방송국에서 알아서 하는 거죠. 그 비상식적인 집회를 저희가 방송할 의무가 있습니까?”라고 응수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청자가 당황한 듯 되묻자 MBN 측 직원은 “그럼요. 정상적인 집회는 방송을 하고요, 비상식적인 집회는 방송국 임의대로 방송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직원은 MBN이 촛불집회의 규모를 주최측이 불러주는 대로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시청자가 화면상으로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25만명’이라고 과도하게 인원을 부풀린 자막을 내보내는 데 항의하자 직원은 “그건 주최측에서 발표한 걸 인용 보도하는 겁니다”라며 “광화문 가서 확인해 보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동영상 바로가기) MBN, 사과문으로 경비용역직원에 책임전가
이화여자대학교가 새누리당 전희경 국회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로 본조사에 곧 착수한다. ‘진실사회를바라는사람들’(이하 진바사) 인지연, 이상헌 공동대표는 25일 “이화여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이하 진실위)’가 (새누리당 전희경 국회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문제에 대하여) 본조사에 착수한다는 사실을 문서를 통해 알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진바사는 금년 9월 20일 이화여대 측에 전희경 의원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문제를 공식 제보했던 바 있다. ‘진바사’는 학문과 지식에서의 진실성 정립,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지도층 및 학계 정화를 창립목적으로 결성된 시민단체다. 인지연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NANK) 대표와 이상헌 전 자유경제원 연구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인지연 진바사 공동대표는 “전 씨의 석사학위논문에 대해 이화여대 연구진실위가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예비위는 본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면서 “본조사가 곧 착수된다는 사실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본조사 착수 날짜에 대해 이날 이화여대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다. 다만, 관련 규정에 따르면 이화여대 측은 30일 이내로 본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이화여대 진실위 규정에는 “
JTBC가 태블릿PC의 주인이 최순실씨라는 증거로 화면에 띄운 카카오톡 대화 장면은 사실상 영상사기극이라는 분석이 날로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카카오톡 대화장면은 JTBC 측이 태블릿PC 의 주인은 최순실 씨라며 내놓은 4가지 증거 ▷‘저장된 사진(최순실 씨가 찍힌 사진 등)’▷‘저장된 전화번호(이춘상 전 보좌관 등)’▷‘사용자 이름(연이)’▷카카오톡 대화장면(김한수 전 행정관에게 보낸 메세지)’중에 하나다. 하지만 JTBC 가 내세운 이들 4가지 증거는모두 반박이 가능한 정황에 불과하며 그래서 실제로 많은 반박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집중적으로 반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카카오톡 대화장면이다. 카카오톡은 기기 개통자가 부여받은 전화번호로만 계정 신설이 가능하다. 때문에 기기에서 발견된 카카오톡메세지 자체는 오히려 태블릿PC 가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이라는 증거는 될 수 있을지언정 최순실 씨 것이라는 증거는 절대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JTBC 측은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말풍선 색을 통해 태블릿PC 가최순실 씨 것임을 암시케 하는1인칭(노란색)으로 표현한 카카오톡 대화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 교묘한 앵커멘트와 함께 내보냈다. 사실, 보안
JTBC 손석희 사장에 대한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은 10월 24일 시작됐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상당히 기이한 방송이었다. 이날 JTBC 뉴스룸은 단 한번도 ‘태블릿PC’라는 표현·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 JTBC는 비선실세라는 의혹이 한껏 부풀어 있는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증거라며 대통령 연설문 파일을 제시했다. 연설문 파일의 출처로는 “최순실 씨 사무실에 있던 PC”라고 밝혔다. ‘태블릿PC’라는 단어가 처음 세상에 등장한 것은 25일이었다. 연합뉴스는 25일 오전 11시56분에 익명의 검찰 관계자를 인용,“(검찰이) 어제 저녁 JTBC로부터 삼성 태블릿PC 1개를 수령했다”며 “파일 내용은 현재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후 모든 언론이 태블릿PC에 주목했고, JTBC 역시 이후 보도에서부터 태블릿PC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의 검찰발 태블릿PC 보도가 나온 직후인 25일 15시 43분 경 박근혜 대통령은 첫 번째 대국민 담화를 자청했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11월 16일부터 1천만원 포상금을 걸고 JTBC 손석희 사장에게 직접 논문표절 및 각종 조작보도 전력을 물어볼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손 사장의 방송인, 언론인으로서의 도덕성 문제를 겨냥한 이번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JTBC ‘뉴스룸’ 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다른 JT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섭외를 받는 즉시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 [공고] ‘1천만원 포상금 제공’, 손석희에게 논문표절 문제를 물어봐주십시오.) JTBC 손석희 사장의 논문표절과 조작보도전력은업계에서는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잘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손 사장 본인이 무려 3년 동안 논문표절 문제에 대해 함구해왔고, 주류 미디어들도 JTBC 의 연이은 조작보도 문제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침묵해왔기 때문이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와 함께 2013년 5월경 손석희 사장의 미네소타대학교 석사논문 표절 문제를 까밝히며손 사장에 대한 우리 사회의 우상화 작업에사상 최초로 큰 균열을 냈던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손석희 교수 논문도 표절!)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은 “손석희 사장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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