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이원우 기자)신안군 천일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천일염 생산해역의 안전관리 기반구축을 위한 연구가 국립수산과학원 주관으로 추진된다.금년중 실시되는 이번 연구의 목적은 전국 소금 생산량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 천일염을 식품으로서, 천일염 생산해역의 안전관리 기준 설정을 통해 신성장 산업화를 위한 기반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이 연구는 신안군의 증도, 비금, 도초면 일원의 해역을 조사지역으로 선정해 천일염 생산해역의 미생물학적 안전성과 생산단계별 영향 평가를 실시한다.특히 천일염 생산해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잔류농약 및 PAHs(다화방향족탄화수소) 등 분석을 통해 이화학적 안전성 평가와 조사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천일염 생산을 위한 생산해역 위해관리 운영 방안이 국가차원에서 이루어져 소중한 천일염 산업정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이 평가로 식품위생학적인 안정성 확보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안천일염의 우수성 및 식품으로서의 안전성 제고와 소비자에게 친환경 천일염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이루어 생산자의 소득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이원우 기자)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추진중인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저지하는 반대 모임이 전개된다. 19일 해남화전 건립반대 서남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서남권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일부터 23일까지 해남화력발전소 건설 저지 집중투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남권대책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 해남군청 앞에서 서남권 주민 천여 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책위는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서남권대책위원회는 “해남군이 지난 15일 해남군의회에 화력발전소 유치 의향에 따른 동의안을 접수시켜 주민간, 군민간, 지역간, 군의회간 갈등을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또 “해남 ․ 신안 ․ 목포 ․ 진도 등 서남권 주민들과 시민사회 환경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해남화력발전소 건설 저지 집중투쟁’을 개최해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해남군이 해남군 의회에 ‘화력발전소 유치 의향에 따른 동의안’을 접수시키면서 중국계 다국적 기업인 MPC와 유치위원회측의 자료만 첨부하고, 반대대책위의 서명서 등은
(무안=이원우 기자)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판매한 학교매점 등 비위생적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돼 전남도 학생 보건위생에 빨간 불이 켜졌다.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간 전남도내 시·군 교육청과 합동으로 지하수사용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매점) 등 총 288곳을 점검한 결과 29곳이 적발돼 행정처분 조치됐다고 밝혔다.합동단속반의 점검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진열해 판매하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판매한 함평 H고, 완도 K고 등 6개 매점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조치하고 53개 품목 45kg은 압류후 폐기조치했다.학교급식소 조리장의 폐기물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을 위반한 장흥 B초교 등 3개교에 대해서는 시설 개수명령을, 위생모 미착용․식품보관기준 위반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순천 D유통, 곡성 H농협 등 11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했다.집단급식 판매업소를 무단 폐업하고 시설물이 파손된 여수 H업소 1개에 대해서는 영업소를 폐쇄하도록 지시하고 제조원 주소지 미표시 등 표시사항을 전부 표기하지 않은 부산 D제과, 대구 H푸드 등 8개소는 영업정지 및 시정명령을 관할기관에 통보했다
(무안=이원우 기자)“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펼치는 위태로운 전남교육의 현실에 대안도 제시하고 다짐도 받았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 집행부와 숨바꼭질하는 것과 같아 도의회 상임위 권위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전남도의회 곽영체(강진1.민주통합당) 의원이 22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파행적인 인사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곽의원은 “지난 1월 전남도교육청에 간단한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정보 비공개 운운하며 불성성실하게 제출했다”며 “도의원들을 경시한다고 불 수 밖에 없으며 교육에 대한 알 권리를 묵살한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했다.그는 “장만채 교육감은 도교육청 태스크포스(T/F)팀 파견교사들을 지난해 말 일선학교에 복직시킨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다”며 “파견교사들의 빈자리에 기간제 교사들을 채용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학관·연구관 임용기준을 개정해 특정 교직단체 교사를 장학관에 임용하고, 여수도원초 김모 교감은 전문직 경력 없이 도교육청 장학사로 임용하는 등 특정인을 위해 인사관리 기준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곽 의원은 “교육장 공
(신안=이원우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안 천일염팀의 한국바둑리그 참가를 지원한다.22일 신안군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 및 바둑TV가 주최해 주관하는 2012년 한국바둑리그에는 신안 천일염팀을 비롯해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앞서 신안군은 지난 19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각 팀 감독과 팀 관계자를 비롯해 취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선발식을 개최했다.이 선발식에서는 각 팀별로 한국바둑리그 5명, 락스타리그 4명으로 팀당 9명, 총 90명의 선수가 선발됐다.한국바둑리그는 1,2부로 선수를 나누어 진행하며 신안 천일염팀(감독 이상훈, 8단)은 보호선수로 이세돌(9단), 한상훈(5단)을 지명선수로 백홍석(9단), 이호범(3단), 박승현(7단)을 한국바둑리그 선수로 선발했다.또 2부 리그인 락스타리그 선수로 변상일(1단), 강창배(2단), 서무상(7단), 김나현(1단, 여)을 각각 지명선발했다.한국바둑리그는 국내 바둑계 최고의 대회로 다음달 3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전은 4월 12일에, 락스타리그는 4월 10일에 열린다. 10월 말에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은 한국바둑리그 상위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가 해양경찰청 소속기관인 해양경찰정비창 신설 예비후보지로 선정돼 오는 4월 초 발표되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목포시가 지난 16일 목포를 방문한 해양경찰청 실사단에게 제안한 목포신항 인근 지역을 매립해 정비창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제안으로는 흡족한 조건을 제시한 것은 아니었다는 지적도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목포시와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최근 함정의 수요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서남해역에 정비창을 신설하기로 계획하고 전라도 지역에 목포, 광양 2곳과 경상도 지역에 부산,하동 2곳 등 총 4곳을 예비 후보지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남도는 지난달 6일 광양과 목포시에 부지확보 등 해경정비창 유치신청 여부를 묻는 공문을 보냈고 이에 목포시는 목포 신항 인근에 5만평의 공유수면을 매립해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그러나 지난 16일 목포해양항만청에서 열린 실사단을 상대로 한 설명회에서 목포신항 매립비용에 대한 예산확보는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고 해양경찰청 실사단에게 매립비용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다소 황당한 제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소극적 태도로는
목포시가 대규모 관광시대를 새롭게 연다.목포시는 해양과 육상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자산을 접목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MICE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MICE관광산업이란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띤 신조어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목포시의 MICE관광 유치를 위한 첫번째 계획은 오는 5월1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2 한국 철도학회 학술 심포지엄’ 유치에 초점을 맟춘다. 1,000여 명의 철도학회 회원들이 목포에서 3일 동안 신안비치호텔, 목포국제축구센터 등에 머물면서 목포의 음식을 맛보고 쇼핑을 하면서 다양한 목포 관광 투어를 갖는다. 또 ‘세계 고아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한일 친선교류 행사가 10월29일부터 3일간 윤학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며 일본인 방문객 3천여명을 포함한 3만 5천여명이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오는 8월 8일부터 3일간은 ‘2012. 국제스포츠과학 학술대회’가 해외15개국 300명을 포함 총2천여명의 방문객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전남도교육청 바로 앞에 조성중인 가칭 승달초등학교(오룡초등학교)가 공사기간 지연으로 인해 정상 개교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학부모들이 맹비난하고 나섰다.전남교육청이 89억여 원을 투입한 신축공사는 작년 5월 N토건이 도급받아 착공했고 3월 5일 개교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으나 현재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당초 일정에 차질을 빚어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반발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이 사태로 유치원과 입학생 등 150여 명의 학생들이 인근 학교에서 더부살이나 셋방살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지며 전남도교육청과 무안교육청은 신축공사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피해와 불편 등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실제 지난 1일 오후에 둘러본 승달초 신축공사 현장은 개교를 4일 남겨두었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학교 곳곳에서 공사가 이루어지면서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였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마무리 단계라는 공사 관계자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대형 크레인은 계속 작동을 하고 있었고 공사장 내외부와 주변은 전혀 정리되지 않아 각종 자재가 아무렇게 나뒹굴고 여기저기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어 난장판을 연출하고
지난 16일부터 4주 연속 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실시중인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의 두 번째 후보로 목포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배종호 전 KBS 뉴욕 특파원이 초청됐다.24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0인포럼(공동대표 강문정.박우영)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포청년 100인 포럼 회원과 와 목포시민신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회와 경제, 외교, 안보, 지역, 정치에 관련된 질의와 응답으로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장복남 목포청년 100인 포럼 사무처장은 “본 행사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 목포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에 의거해서 초청된 예비후보에게 공통된 질문서를 사전에 전달했다”며 “진행에 있어 순서와 답변시간 등 주최측이 정한 모든 룰에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제출받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오늘은 위희수 자문위원의 안보관련 질문과 강병래 자문위원의 사회문제, 문경연 자문위원이 외교, 최영수 자문위원의 지역, 심승조 경제 복지분과위원장의 경제, 오늘 행사를 주최한 이원우 취재기자의 정치 분야의 질문과 답변으로 60분에 걸쳐 진행된다”고 말했다.이어 강
지난 16일부터 4주 연속 와 목포시민신문의 공동주최로 실시중인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4인 초청 세미나의 두 번째 후보로 목포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배종호 전 KBS 뉴욕 특파원이 초청됐다.24일 오전 7시 목포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목포청년 100인포럼(공동대표 강문정.박우영)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포청년 100인 포럼 회원과 와 목포시민신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회와 경제, 외교, 안보, 지역, 정치에 관련된 질의와 응답으로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민주통합당 배종호 후보의 정치 관련 개별 질문(답변 10분)에 나선 이원우 자문위원(데일리안 광주전라 기자)은 “최근 정치권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원우 위원은 “한나라당은 집권당으로서 정책적 실정으로 새누리당으로 당명까지 변경을 하고 인적 쇄신을 추진하고 민주당도 각종 정치적 현안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함을 보임으로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다 결국 혁신과 통합이란 정치적 성향의 시민단체와 대 야권 통합으로 전국 정당화와 19대 총선 승리를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민노당도 국민참여당과 통합연대와 합당해서 변화 되어가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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