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보기술(IT), 기계 등 특성화 분야를 키워 성과를 낸 대학은 정부 지원을 더 많이 받고 그렇지 못한 대학은 재정지원 기회가 줄어들 전망이다.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 특성화 성과를 정부 재정지원에 반영하기 위한 `대학특성화지표'를 개발, 올해 교육부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노동부, 중소기업청 등 6개 부처 6개 사업에 시범적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6개 사업은 교육부의 수도권 특성화사업, 과기부의 우수연구센터 지원사업, 산자부의 지역혁신센터 지원사업, 정통부의 IT교육경쟁력 강화사업, 노동부의 성장동력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중기청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이다. 대학특성화지표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로 `특성화 분야설정' `특성화 추진과정' `특성화 추진성과' 등 3가지 단계를 평가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돼 있다. 교육부는 이달 중 6개 부처 합동으로 특성화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뒤 이 평가 지표를 토대로 각 대학의 특성화 성과를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 결과는 6개 부처가 공유하고 특성화가 잘된 대학에 각 부처의 재정이 집중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 올해 6개 사업 시범적용을 통해 특성
초 ·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영어 과목에서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학업수준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해 지난해 10월19~20일 실시한 200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28일 발표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제대로 따라오고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시험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로 치러진다. 2005년 시험은 전국 초등학교 6학년의 1%, 중학교 3학년의 1%, 고등학교 1학년의 3% 등 총 3만1천340명(748개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성적에 따라 학생들을 우수학력, 보통학력, 기초학력, 기초미달로 구분했다. 평가결과 전체적으로 대도시 지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읍면 지역 학생들보다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영어 과목에서 대도시와 읍면 지역 학생 간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영어 우수학력자 비율이 대도시는 64.7%, 읍면은 47.6%로 대도시가 훨씬 높았고,반대로 기초학력 및 기초미달자 비율은 대도시 18.1%, 읍면 30.0%로 읍면이 훨씬 높았다.영어 평균점수 역시 초등 6학년의 경우 대도시 166.86점,
현재 중고교 사회과목 안에 포함돼 있는 국사와 세계사가 '역사'로 통합돼 별도 과목으로 독립된다. 또 고교 선택과목으로 '동아시아사'가 신설되고 고교 1학년의 역사 수업시간도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를 합쳐 역사 과목으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현재 중ㆍ고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는 교과서는 따로 있지만 교육과정편제상으로는 사회 과목 안에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시험 성적표에 사회 과목으로 성적이 표기되고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교사가 국사, 세계사를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 평가도 사회과목 평가로 이뤄지다보니 역사교육에 대한 전문적 평가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교육부는 역사 과목 독립과 함께 고교 2, 3학년의 선택과목에 동아시아사를 신설하고 고교 1학년의 역사 수업시간를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리기로 했다. 동아시아사를 신설하는 것은 최근 한ㆍ중ㆍ일 등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역사갈등 사태를 극복하고 역사왜곡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교육하기 위한 취지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종서 교육차관
현재 중고교 사회과목 안에 포함돼 있는 국사와 세계사가 '역사'로 통합돼 별도 과목으로 독립된다. 또 고교 선택과목으로 '동아시아사'가 신설되고 고교 1학년의 역사 수업시간도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를 합쳐 역사 과목으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현재 중ㆍ고교에서 배우는 국사와 세계사는 교과서는 따로 있지만 교육과정편제상으로는 사회 과목 안에 포함돼 있다.이 때문에 시험 성적표에 사회 과목으로 성적이 표기되고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교사가 국사, 세계사를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평가도 사회과목 평가로 이뤄지다보니 역사교육에 대한 전문적 평가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교육부는 역사 과목 독립과 함께 고교 2, 3학년의 선택과목에 동아시아사를 신설하고 고교 1학년의 역사 수업시간를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리기로 했다. 동아시아사를 신설하는 것은 최근 한ㆍ중ㆍ일 등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역사갈등 사태를 극복하고 역사왜곡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교육하기 위한 취지 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종서 교육차관은 "
가, 나, 가나 군에 속하는 대학들이 26일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가, 나, 가나 군에 속하는 대학은 국민대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이다. 서강대는 25일 오후 5시 현재 783명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에 총 1천205명이 지원해 1.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열 및 학부별 경쟁률을 보면 법학계가 43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2.95대 1로 가장 높았고 인문계 1.95대 1, 자연과학부 1.88대 1, 화공생명공학기계공학 1. 72대 1, 사회과학계 1.60대 1 등의 순이다. 성균관대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총 모집인원 2천592명에 3천324명이 지원해 1.2 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31대 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1.36대 1, 실업계고교 출신자 특별전형 0.65대 1,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0.80대 1 등이다. 일반전형에서는 연기예술학 전공(연기)이 7.80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하며 디자인학전공(써피스디자인) 6.80대 1, 디자인학전공(시각디자인) 6.65대 1, 연기예술 학전공(연출) 3.80대 1, 미술학전공(서양화) 3.73대 1 등 주로 예체능계열
교육인적자원부는 을지의과대학교와 서울보건대 학의 통ㆍ폐합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보건대학은 내년 3월1일자로 폐지되고 통폐합 후 학교 이름은 을지대학교로 변경된다. 서울보건대학은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로 바뀐다. 을지대학교는 기존의 대전캠퍼스와 성남캠퍼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두 캠퍼스는 200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전캠퍼스는 입학정원이 272명(학부 187명, 대학원 85명)으로 통폐합 전과 동일하며 성남캠퍼스는 통폐합 이전 2천496명에서 통폐합 후 997명(학부)으로 1천499명이 감축된다. 학과도 26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대전캠퍼스는 앞으로 의생명 분야를, 성남캠퍼스는 보건계열을 특화해 의료ㆍ보건 실무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통폐합은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과 지방 소재 대학의 통폐합이 가능하도록 한 `수도권 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 후 최초로 이뤄진 사례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지난해 대학구조개혁 사업 추진 이후 지금까지 12개 대학이 6개 대학으로 통ㆍ폐합돼 전문대 입학정원이 총 8천259명(수도권 6천203명) 줄어들었다. 올해 들어선 지난 10월 교육부가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학의 통ㆍ폐합을 승인해 두 학교 역시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06 방과후 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방과후 학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교육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부는 올해 방과후 학교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이날 소개된 우수사례 가운데 충북 보은군 수정초등학교의 경우 야간까지 학생을 돌보는 `보육원 같은 학교'로 주목을 끌었다. 도서관을 밤 10시까지 개방하는 `밤에도 열린 학교'를 운영하면서 보육 도우미를 활용해 아이들을 돌보고 `일본어ㆍ중국어 교실' `원어민과 놀아요' `책 읽어주는선생님' `영화감상' `음악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부산 우암초등학교는 인근 군부대의 군인들을 강사로 초청해 태권도, 노래, 수학 등을 배우는 `군인 아저씨와 함께 하는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 실현'을 주제로 14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한 2006 방과후 학교 페스티벌은 17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과후 학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20개의 전시관과 4개의체
교육인적자원부는 200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자료가 공식 발표되기 하루 전 청솔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과 관련, "일선 고교를 통해 학원측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교육부는 "청솔학원이 경남의 K고등학교 진학지도실에 협조를 요청해 `2007학년도 수능 영역ㆍ과목별 등급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책자를 팩스로 전송받고 이를 활용해 원점수, 백분위 점수 등을 추출해 자료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수능성적 자료는 사전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험생 및 관계기관에 배포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혼란을 준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사과했다.교육부는 또 "학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는 개인별 성적이 아닌 표준점수 도수분포표로 이 자료는 12일 오전 11시 기자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자료"라고 덧붙였다.교육부는 경남교육청을 통해 경위를 추가로 파악해 관련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현행 수능성적 통지방식과 관련 제도를 점검,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수능성적은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개별 학생들에게 일제히 통보됐으나 청솔학원은 하루 전날인 12일 낮 수능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를 자사 홈페이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언어와 탐구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워 표준점수가 올라간 반면 수리 나형과 외국어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의 인문계 최상위권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언어와 탐구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합격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인문계의 경우 지난해보다 평균 5점 정도 하락하고 자연계는 3점 정도 오르며 서울대 의예과는 6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입시기관들은 전망했다. 수리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해 처음으로 수리 가형이 나형보다 높게 나왔지만 중상위권 이하로는 여전히 수리 나형 응시자가 더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능 채점결과와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를 13일 공개하고 이날 오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 성적을 개별 통지했다. 채점 결과 언어영역은 다소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132점)이 지난해보다 5점 올랐고 반대로 외국어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134점)이 지난해 보다 8점 떨어졌다. 탐구영역은 사탐 윤리가 81점(지난해 71점), 세계지리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대학혁신포럼이 13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열렸다.`희망한국, 대학혁신이 출발점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각 대학 총ㆍ학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사례발표를 한 7개 대학 가운데 대덕대학은 1년을 3개 학기, 1학기는 12주, 수업시간 1시간은 65분으로 운영하는 1년3학기제를 실시하고 매 학기 신청한 강좌의 학점 수에 따라 등록금을 내는 학점당 등록금 납부제를 운영해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는 교수들에게 교수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 대해서는 글쓰기상담 및 훈련 등을 하는 교수학습개발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수요예측 시스템, 전공별 임용쿼터제 강화 등을 특징으로 하는 차별화된 교수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교원평가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교원 인사관리의 혁신을 이룬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대는 밀양대와의 통합으로 인한 구조개혁, 포스텍과 영진전문대는 기업과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전주대는 캄보디아ㆍ몽골 등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등이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김신일 교육부총리는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