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북한 IOC 위원 기자회견(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북한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가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위해 강원도 춘천을 방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hak@yna.co.kr/2007-04-07 16:26:29/(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는 7일 "남측의 2014 평창올림픽 유치활동이 맵시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북한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을 방문해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장 위원은 "IOC에 윤리규정이 있어 지지 발언을 할 수 없다"면서도 "세 후보도시가 모두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창이 맵시있고 정교한 유치할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또 "평창이 IOC에 제출한 평창올림픽 유치 파일이 잘 만들어졌는데 특히 세번째 페이지에 실린 북한국가올림픽위원회(NOC)측의 편지가 IOC위원들에게 좋은 영항을 주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이 잘 이뤄져 7월 과테말라에서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은 평창의 경쟁도시인 소치(러시아)는 대륙적인 유치활동을
`열린우리당의 자성'(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탈당사태를 맞은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7일 오후 강원도 춘천 베어스타운 관광호텔에서 개최된 강원도당 대의원 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2007-02-07 15:32:40/ 탈당사태를 맞은 열린우리당은 7일 탈당파 의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대통합 신당을 위해 단결할 것을 주문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김근태 의장과 정세균 당의장 후보, 최고위원 후보인 원혜영 김성곤 김영춘 윤원호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베어스타운 관광호텔에서 탈당사태 이후 첫 지역 당직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근태 의장은 "어제 동료의원 23명이 탈당해 가슴 속에는 겨울의 칼바람이 일어난다"며 "탈당파는 특정 세력을 옹호하고 양극화를 방치한 장본인인 한나라당에 제1당의 권력을 넘겨주고 대통합 신당의 장애물을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본인들이 합의하고 토론한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어떻게 국민에게 민주주의 원칙을 호소할 수 있겠느냐"며 "지금은 겨울날이지만 함께 마음과 지혜를 모으면 봄날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창작 썰매 콘테스트 ⓒ연합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14일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얼음광장에서 열렸다. 전국의 40개팀이 참가한 창작썰매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상금 200만원)는 회전목마 썰매를 출품한 `즐거운 우리 가족팀'에 돌아갔다. 또 개인 부문에는 `자전거 탄 풍경' 썰매가, 단체 부분에서는 `황금돼지 꽃순이' 썰매가 각각 금상(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썰매콘테스트 심사는 소설가 이외수씨와 우주환경과학연구소 조경철박사, 문석완 화천부군수가 맡았다. 이번에 출품된 창작썰매들은 산천어축제 기간 얼음광장에 전시되며 참가자들은 썰매를 직접 타볼 수 있다. (화천=연합뉴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사진설명 :화천 산천어 축제 ⓒ연합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가 주말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화천군은 축제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금토 미니콘서트'를 열어 트로트부터 가벼운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12일에는 `7080 포크송의 날'로 지정해 신계행, 소리새, 유익종, 추가열, 둘다섯 등의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며 13일은 `토로트의 날'로 최유나, 박상철, 현숙, 서주경,박일준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특히 14일 오후 2시에는 총상금 1천만원을 걸고 얼음광장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박준형의 사회로 대한민국 창작썰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 창작썰매 콘테스트의 심사는 유명 소설가 이외수씨와 우주환경과학연구소 조경철 박사가 맡으며 개그맨 흥춘과 오춘이 축하공연에 등장한다. 19일 오후 7시에는 윤도현 밴드가 쿨밴드, 철가방 프로젝트와 함께 무대를 달구며, 20일은 아이들이 떠들어도 괜찮은 `얌모얌모 콘서트'가 이어진다. (화천=연합뉴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 축제가 6일 화천천에서 개막됐다. 화천군은 이날 청소년수련관 특설무대에서 축제 선포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의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행사기간 주말에는 미니 콘서트 등의 이벤트와 함께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장병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다. 아울러 5개 읍.면에서는 장작패기, 윷놀이, 족구, 먹거리 판매, 농산물 직거래 등 농촌체험이 진행된다. 최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작년보다 빙판의 두께가 얇은데다 일부 눈얼음 체험장은 대낮에 녹을 수 있어 세심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화천=연합뉴스) dmz@yna.co.kr
*사진설명 :대표적인 겨울축제인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가 2007년 1월 6일부터 28일까지 북한강 상류인 화천천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사진은 2006년 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 장면. ⓒ연합대표적인 겨울축제인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가 2007년 1월 6일부터 28일까지 북한강 상류인 화천천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은 추억'이라는 주제로 1급수 어종인 산천어를 얼음낚시와 루어낚시로 잡아보는 이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 산천어 맨손잡기와 얼음 썰매, 눈썰매, 얼음축구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개인과 가족, 단체 부분에 걸쳐 썰매의 기량을 겨루는 대한민국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열리며 올해부터 창짝썰매 아이디어 공모전이 신설됐다. 축제기간 화천지역 5개 읍.면에서는 장작패기 체험과 가족 윷놀이, 축구, 족구, 얼음낚시, 농촌체험 사랑방 마실 등이 열리고 지역 상가들은 물건 가격을 10%씩 할인하는 등 바가지 없는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북한 금강산댐 건설로 정부가 파로호를 비우면서 궁지에 몰렸던 산골 주민들이 한겨울의 추억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산천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