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8일 오전 10시 6층 중회의실에서 저소득 주민 자녀 16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저소득층 자녀로, 동장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 등이 타의 귀감이 되는 학생을 사회복지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남구는 매년 사회복지기금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249명의 학생들에게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26일까지 열린 ‘제7회 광산우리밀축제’가 8개 분야 7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14만5,000여명의 가족 단위 인파가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 광산구와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섭)는 이번 우리밀축제를 우리밀로 만든 국수ㆍ면ㆍ과자ㆍ빵 같은 제품을 체험ㆍ소비하면서 가족 간에 추억을 만들고, 소비촉진으로도 연결되는 ‘문화적 소비’ 행사로 기획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외지에서 온 축제 참가자들은 푸른 우리밀 들녘을 거닐고, 송산유원지에 펼쳐진 다양한 우리밀 체험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추억과 건강을 쌓으면서 뜻 있는 주말을 보냈다.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코너는 우리밀 음식 만들기 체험장. 우리밀 머핀, 꽈배기, 피자 등을 어린이들이 즉석에서 반죽하면, 행사 관계자들이 바로 요리해주는 체험장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경기 의왕시에서 행사를 찾은 김미경 씨(32)는 우리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가슴이 뭉클했다는 반응. “우리 전통 종자인 ‘앉은뱅이 밀’이 일본과 미국에서 개량돼 인도와 파키스탄의 식량문제 해결에 큰 공헌을 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그녀는 “1970년 노벨평화상을 받게 해준 우리밀의 저력을 확인하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신청사 이용고객 ‘불만 제로’를 추진 중이다. 남구는 지난 3월 19일 신청사 이전 직후부터 청사 관련 고객 불만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모니터요원으로 지정, 내부 업무망의 ‘신청사 불만 제로 게시판’을 통해 불만사항을 접수해 왔다. 남구 전직원은 청사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할 점, 주민들이 제기한 불만 사항들을 게시판에 게시하고, 청사관리팀에서 이를 일일이 확인해 조치하고 그 결과를 답글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추진해왔다. 3월 19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불만사항은 전체 47건으로, 수도꼭지 센서 고장, 마감처리 불량 등 소소한 것부터 층별 청사 안내도 부착, 안내판 점자 표시 부착, 주차장 주차가능 공간 표시등 설치 등 다양하다. 이 중 주차가능 공간 표시등 설치, 소변기 추가설치 등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항 3건과 각 실과나 관리사무소에서 개선 가능하거나 개선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10건을 제외한 34건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 완료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청사를 이용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조치하기 위해 ‘불만 제로’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최형식 담양군수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KIA)와 에스케이(SK)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실시했다. 최 군수는 시구 후 야구장을 찾은 담양군민과 군 공직자 등과 함께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또한 이날 담양군은 최형식 군수가 시구자로 나서기 전 전광판을 통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박람회 초대 메시지를 보냈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5ㆍ18 민중항생 33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대합주는 푸른길 공원 백운동 구간부터 진월동 구간까지 5개의 간이 무대와 1개의 주무대 등 6개 구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애국가를 시작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아리랑’, ‘홀로아리랑’ 등 총 6곡이 연주되는데, 전국 오카리나 동호회원 300여명과 초등생부터 중ㆍ장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초월한 5,18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합주를 함으로써 광주의 5월정신과 대동정신을 되새기게 된다. 오카리나 합주가 끝난 후 오후 4시 30분부터는 빅스포 뒤편의 주무대에서 1시간 동안 남구지역아동센터, 남구자원봉사센터, 은빛하모니, 노인타운동아리 등 공연을 신청한 단체들의 프린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2013 전국 오카리나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전 오카리나앙상블’과 1만 7천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오카리나 단체 ‘하늘소리 오카리나’의 초청공연도 준비됐다. 부대행사로는 오카리나 제작 회사 부스, 재활용품 악기 만들기 체험 부스, 마술ㆍ변검ㆍ풍선 공예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번 합주는 오카리나를 소지한 학생이나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이번 대합주를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에게 개인건강관리기술을 전파시키고 건강생활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 건강리더를 양성코자 “독서 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회원 및 실버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건강리더자의 정의와 필요성, 역할 건강생활실천 각 영역별(운동.영양.비만.절주.금연) 교육 책과 함께 하는 여행(그림책 지도법), 부모자녀 대화법 독서지도방법 및 독후 활동법, 리더쉽 개발(동기부여) 독서리더자 보수교육 참여 및 역량 강화 등으로 주민에게 개인 건강관리 기술 전파와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건강리더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독서건강리더자로서 향후 학교 및 도서관 등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운동, 비만, 절주, 금연 등 각 영역별로 매뉴얼을 통한 건강을 전파하는 건강 리더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리더자를 양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자기건강관리기술 전파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6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5ㆍ18민주항쟁 33주년을 기념해 500여 명의 시민과 주먹밥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80년 5월 광주 일원이 계엄군에 포위당해 고립된 상황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던 시민들을 위해 각 가정에서 주부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을 길거리와 시위현장을 방문해 나누며 하나가 됐던 역사를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 5ㆍ18구속부상자회광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먹밥만들기 체험, 통기타 그룹 ‘수완콘서트’의 공연, 5ㆍ18사진전, 기념물 및 홍보물 배부로 꾸며졌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13년 도서관, 문학관 문학작가 파견사업’ 작가파견 부문에서 지원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작품활동 환경이 열악한 문학작가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작가들을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에 파견해 문학 창작지도 문학 동아리 멘토링 문학작품 낭독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전국공공도서관 및 문학관 200여개관이 응모하여 문학작가 파견부문 70여개관이 지원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립운암도서관은 ‘꿈의 날개를 달다ㆍ나도 동화작가’라는 주제로 응모하여 선정됐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작가는 이원화 작가로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길을 묻다』으로 등단 2013년 『해 저무는 봄날 』『노을 속으로 날아간 새』발표하였으며, 현재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문학작가 프로그램 일정은 일반인은 운암도서관에서 5월~8월, 동림초등학교에서 8월~11월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학작가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로 찾아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문학 관심유도와 도서관이 지역문화 중심이라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15일 광산구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임곡초등학교 학생, 공직자 등 80여명과 함께 광산구 신룡동 소재 윤상원 열사 생가를 찾아 추모식을 가졌다. 그 동안 5월 추모행사는 국립5ㆍ18민주묘지나 구 전남도청 등 사적지 중심으로 이뤄져왔기에 이번 행사는 이례적이다. 이번 추모행사는 오월정신의 요람이었던 윤 열사의 생가를 찾아 5ㆍ18정신의 근원을 찾고, 그 뜻을 되새기자는 취지였다. 민 구청장은 추도사에서 “검은 복장을 입지 않고 밝은 색상의 옷과 푸른 넥타이를 메고 이곳을 찾은 이유는 열사께서 말씀하셨던 오월정신을 우리가 사는 현실 속에서 부활시키겠다는 다짐이다”며 “열사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한 항쟁을 잊지 말고 후세까지 이어가라’던 당부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열사의 아버지인 윤석동 옹은 “집을 새 단장하고, 추모행사까지 여기서 가진 것은 30년 넘도록 처음이다”며 “내가 살고 있는 광산구에서 우리 아들을 기억해주고, 이렇게 각별한 관심을 써줘서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윤 열사의 모교 후배인 임곡초 학생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추모글을 낭독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주말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쟁점들을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제3회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 (YOUMUN) 대회'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종합인터넷신문 주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1월 제2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최대 규모로 성장해 제3회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를 준비하고 있는 김경태 사무총장(광주 보문고 2년/사진)을 12일 만났다. 김경태 사무총장은 제3회 청소년조직국제모의유엔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는 인지도가 낮은 위원회를 폐지하고 3개의 한국어 위원회를 5개로 늘려 다양한 참가자들에게 모의 유엔을 접할 기회를 확대했다"고 전제한 뒤 "새롭게 시도한 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를 국내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국제 형사재판소 도입은 로스쿨이 생성됨에 따라, 법학과가 사라지고 사법고시마저 2017년 이후 폐지되는 상황이어서 국제형사재판소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모의 유엔 경험이 가장 풍부한 '변치호' 슈퍼바이져의 진행으로 교육이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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