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대구시 유권자 중 절반 이상이 차기 대구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미래 신산업 유치와 이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경기지역 언론매체 <인싸잇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6~7일 대구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17%가 추경호 의원을 꼽았다. 이어 유영하 의원(8%)과 윤재옥 의원(7%),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장(4%), 홍석준 전 의원(3%), 최은석 의원(3%) 순이었다. 가장 많은 응답은 “없다”로 47%에 달했다. 추경호 의원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추 의원과 유영하 의원, 윤재옥 의원은 18~29세에서 각각 11%·8%·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들은 30대와 40대에서 각각 13%·6%·6%에 12%·4%·8%, 50대와 60대에서 각각 17%·8%·5%에 24%·10%·8%의 지지율을 보였다. 70세 이상에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꽃샘추위가 기승이었던 2026년 4월 둘째 주 국내 금융업계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KB국민은행이 참여하게 된 소식 그리고 하나금융과 GS건설 간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슈가 화제가 됐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이 올해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고,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제로(ZERO)화’를 약속한 지 반년 만에 이를 달성했다. NH농협은행은 농업인 시설자금 대출 상품을 악용해 1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일으킨 전 지점장의 기소 소식이 알려지며 잡음이 일었다. KB국민, 금융위 주관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 KB국민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이같이 밝히며, 금융위원회의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CB는 개인의 신용도나 담보 중심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방미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한 외교 행보와 6·3 지선을 앞둔 선거 공백 우려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김대식 당 대표 특보단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공화당과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고, 오는 15일에는 백악관과 국무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하고, 라이언 징키·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과 면담한다. 이후 저녁에는 조 윌슨 의원 등 공화당 코리아코커스 소속 의원들과 면담 및 동포 간담회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 공화연구소(IRI)에서 연설이 예정돼 있다. 장 대표는 앤디 김 의원 등과 면담을 진행하고, 국무부 방문 및 비공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 특보는 방미 일정이 당초 2박 4일에서 5박 7일로 늘어난 데 관해 “미국 조야에서 당 대표를 개별적으로 만나면 좋겠다고 했다”며 “비공개 면담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쇄도해 이틀 먼저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당 일각에서 지방선거 기간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대구광역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박근혜·윤석열·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경기지역 언론매체 <인싸잇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6~7일 대구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23%가 이재명 현 대통령을 답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21%), 윤석열 전 대통령(17%), 문재인 전 대통령(5%) 순이었다. 기타인물에 대한 응답은 24%이며, “없다”는 응답률은 9%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8~29세,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연령층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먼저 18~29세에서 가장 높은 호감도는 윤석열 전 대통령(21%)이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17%), 박근혜 전 대통령(9%), 문재인 전 대통령(6%) 순이었다. 30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22%, 윤석열 전 대통령 19%, 박근혜 전 대통령 14%에 문재인 전 대통령 7%였다. 40대는 이재명 대통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정견발표회에서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공직 후보자의 자격 기준과 도덕성 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경선 정견발표회에서 천 후보는 “음주운전 전과가 한 번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과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스스로 언급하며 정당화 논란을 불렀다. 또 당원에게 “이재명 대통령을 안 찍었느냐”고 되묻는가 하면 “(관련 발언에) 앞으로 조심하고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괜찮아 음주(운전)”이라는 응원성 발언까지 나와 비판이 확산됐다. 앞서 같은 자리에서 김철진 후보는 “시장 후보의 제1 기준은 도덕성”이라며 상대 후보의 음주 전과를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천 후보는 이에 대해 직접 반박하기보다 이재명 대통령 사례를 언급하며 사실상 두둔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번 발언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민주당 후보 자격은 음주운전이냐' '음주운전이 자랑이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천 후보의 전
미디어FC는 뉴스 미디어 등을 통해 떠오르는 이슈에 관한 팩트체크(Fact Check·사실확인)를 의도하는 보도입니다. 보도에 앞서 이슈를 둘러싼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하다면 여러 객관적 사실과 자료 등의 검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특히 잘못된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미디어에 가치를 더하려 합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자산 보유’ 논란이 일고 있는 신현송 차기 총재 후보자에 관한 질문에 “국민 정서에는 어긋날지 모르겠다”면서도 “해외 인재를 모셔 오는데 외화 자산이 있다고 해서 여러 우려를 하는 게 너무 크게 고려하는 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국심이 가진 자산보다 더 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신 후보를 거들었다. 국회에 제출된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그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82억 410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런데 이중 45억 7472만 원가량이 해외 금융자산과 부동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98%(46억 47
인싸잇=이다현 기자 ㅣ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인 김병욱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4%로, 신상진 현 성남시장(33%)을 오차범위 내 1%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호 전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13%,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는 2%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 ‘없다'는 9%, ‘잘 모름’은 5%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김병욱이 4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50대(41%)·40대(44%)에서도 우세했다. 반면 30대(38%)와 70세 이상(44%)에서는 신상진이 앞섰다. 18~29세에서는 신상진 27%, 김병욱 18%, 김지호 17%로 젊은 층의 지지가 분산됐다. 지역별로는 수정구에서 김병욱(34%), 중원구에서 신상진(34%), 분당구에서 신상진(35%)이 각각 소폭 우세했다. 성별로는 여성(38%)에서 김병욱 지지율이 남성(28%)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병욱이 60%로 압도적이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5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신상진이 72%로 독보적이었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꽃샘추위가 찾아온 2026년 4월의 둘째 주 국내 식음료 업계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가 손가락 절단의 부상을 당하는 사고 이슈가 화제가 됐다.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지난해 작업 중 기기 끼임 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한 바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100만 개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초코송이 말차’를 재출시하기로 했다. 농심은 러시아에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며, 오뚜기는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은 배우자의 작품 전시회 참가를 격려하기 위해 미술제에 모습을 보였다. 삼립 시화공장서 야간작업 중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 부상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9분경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 중 근로자 2명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에 나섰다. 이 사고로 20대 근로자 A씨가 왼손 일부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30대 근로자 B씨 역시 오른손 일부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꽃샘추위가 다가온 2026년 4월의 둘째 주 국내 화장품 업계는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올렸다는 이슈가 화제가 됐다. 한국콜마는 상반기 실적 향상 전망에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는 일본 1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1Q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대미 수출 비중 20% 달해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작년 1분기보다 19% 증가한 31억 달러(4조 6813억 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달은 같은 기간 29.3%가 늘어난 11.9억 달러를 기록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1·2월은 이전에도 수출 실적이 3월에 비해 좋지는 않았다”며 “작년부터 수출이 증가했던 호조세가 3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미국이 전체 수출액의 19.8%(6억 2000만 달러)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관련 영상을 공유한 이후 촉발된 논란이 외교 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사실관계 논란과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이 재차 비판 입장을 유지하면서 정치권과 외교가를 중심으로 외교 리스크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李 대통령 SNS 영상 공유로 촉발된 논란에 외교 파장까지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이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지난 2024년 가자지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을 게시하며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 없다”고 적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난 2024년 9월 군사작전 과정에서 촬영된 장면으로 알려지면서 사실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추가 게시물을 통해 입장을 보완했다. 이 대통령은 “영상은 20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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