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전혜조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을 승리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장 대표는 두 지역 승리가 다음 총선과 대선으로 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선거 전 조기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다. 25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한 장 대표는 자신이 서울과 부산을 지방선거 승리 기준으로 언급한 데 대해, 특정 지역을 포기하자는 뜻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거를 잘 치렀다고 평가할 수 있는 상징적 기준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대표로서 가장 많은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이 당연한 목표라면서도, 서울과 부산은 전국 판세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다음 총선과 대선으로 가는 교두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두 지역에 대해 “가장 격전지이자 전국 판세를 좌우하는 곳”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방선거를 잘 치렀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상징적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 같은 발언과 맞물려 제기되는 당내 책임론에도 선을 그었다. 특히 그는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특정 지역 결과를 전제로 당대표 거취를 묻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자신은 필요한 정치적 책임을 피해본 적
인싸잇=강인준 기자 | 출연료 미지급 등으로 내부 갈등 논란을 빚었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결국 조기 종료됐다.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지난 19일 목요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 작품은 내달 2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었다. 제작사는 공지에서 “끝까지 공연을 이어가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경영상의 사유로 공연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게 됐다”며 관객들에게 사과했다. 또 이번 결정으로 인해 배우와 스태프 등 관계자들에게도 어려움을 끼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예매 건은 각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조기 종료는 앞서 불거진 공연 파행 논란 끝에 나왔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예정됐던 오후 2시와 7시 공연을 당일 취소해 관객들의 혼란을 빚었다. 당시 공연 시작 약 50분 전 취소 공지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공연장에는 초청 관객들도 방문했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후에도 공연 차질은 이어졌다. 일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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