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정성호 법무장관에게 보낸 '최서원을 석방하고 한동훈을 출국금지시키라'는 공문의 전문을 소개한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정성호 법무장관님, 지난 17일, 정규재, 조갑제, 윤창중, 신혜식, 최대집, 조우석 등 보수인사 50명과 함께 최서원 사면 석방을 요청드린 미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1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가량, 광주광경찰청에서 장시호 태블릿 조작과 관련해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등을 고발한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변 대표는 유투브 방송을 통해 조사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팀장이 직접 수사했다는 점에서 광주광역경찰청…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가 제기해온 JTBC 태블릿 조작 및 SKT 계약서 위조 의혹이 서부지법 김성태 증인 신문에서 확정되었다. 이날 김한수의 직원인 김성태가 증인으로 출석하여 “2012년 6월 22일 김한수가 태블릿 개통 당시 현장에 없었다”고 확언했고, “SKT가 제출한 계약서의 1, 3페이지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 앞에서 “최서원 석방에 힘을 보태달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과 최서원이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 신간 책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를 관리요원을 통해 전달했다. 변 대표는 정규재, 조갑제, 윤창중, 신혜식, 최대집 등…
최서원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10년 세월 무자비하고 잔혹하고, 가혹한 수감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혐의를 씌우는 일은 한번도 한일이 없음을 잘 아실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저를 원망하냐”며 “제가 수감생활을 더하고 아이들과 생이별하면서 감옥에서 죽기를 원하는가…
SKT 계약서 위조 건과 관련해서 서부지법에서 발송한 증인소환장이 김한수와 김성태에 송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만약 증인소환장을 발부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 출석을 거부하면 과태료는 물론, 강제 구인도 시행될 수 있다. 애초에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측에서 이를 포기…
※ 본 칼럼은 7월 19일 오후 4시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박근혜는 최서원의 석방에 힘을 보태라”는 주제로 열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문안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께, 지난 17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유영하…
최대집 전 의사협회 회장이 7월 16일 남대문경찰서에 SKT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SKT가 해킹이 들어오는 것을 뻔히 알고도 방치, 오히려 협조 및 증거인멸을 한 혐의가 너무나 크므로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며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최 전 회장은 최근 화이트 해커인 유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