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TV조선 양은경 기자의 태블릿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언론중재위 정정보도와 방송통신심의위 징계 신청에 나섰다. '변호사 출신 법조전문기자' 타이틀을 쓰는 양은경 기자는 8월 5일 TV조선 신통방통에 출연,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비난하면서 “변희재씨가 주장하는 건, 태…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경향신문의 이유진 기자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죽이기 위해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윤석열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범죄를 비호·은폐하려 한데 이어, 한겨레신문 역시 복붙 수준의 똑같은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에는 좀 더 나아가, 아예 한동훈의 졸개 김영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JTBC 태블릿과 계약서 위조주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모해증거인멸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 지난 7월 21일 서부지법 증인신문 공판에서 태블릿 신규계약서 원 작성자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는 “201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당시 김…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경향신문의 최동석 죽이기가 도를 넘어, 이제 윤석열과 한동훈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사건까지 비호 및 은폐하러 나섰다. 기사 작성자는 이유진 기자다. 내가 굳이 기자 실명까지 거론한 것은 경향신문과 해당 기자가 의도적으로 문제의 당사자인 내 이름을 적지 않았기 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강제소환 집행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당시,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 대해 6차례 소환 요구 끝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017년 1월 25일 강제로 소환 조사했던 사실…
서정욱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태블릿 진실투쟁 관련 영상을 올렸다. 서정욱 변호사는 자신의 유투버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때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최서원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당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이를 막았다”는 사실부터 지적했다. 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8월 4일 월요일, 김한수의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관련해 김씨를 모해증거인멸죄와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위반으로 고소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1일 태블릿 신규계약서 원 작성자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는 “201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당시 김한수는 현장에 없었다”…
* 최서원씨의 8월 1일자 서신과 함께, 법무장관실에 공문으로 보낸 내용입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정성호 법무부장관님. 저는 정규재, 조갑제, 윤창중, 신혜식, 최대집, 조우석 등 보수인사 50명과 함께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마지막 수감자, 최서원씨의 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던 미디어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