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JTBC 측이 보도한 최서원의 태블릿 조작 관련, 이재명 정권의 법무부에서 내달 초에 공식 입장을 내놓을 전망이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황의원 전 대표가 홍성준 전 검사와 국가를 상대로 낸 1억원대 손배소송 소장이 각각 9월 9일과 9월 11일 송달 완료되어, 한 달 내에 답변서를 제…
* 법무법인 덕수의 김형태 대표 변호사에게 보낸 공문 전문입니다. 김형태 법무법인 덕수 대표 변호사님께, 2년 전에 윤석열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 관련 진상규명을 함께 마무리하자는 첫 제안문을 보내드린 바 있습니다. 덕수의 정민영 변호사가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제4팀에서 윤석열, 한동훈과 함께 수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와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가 11일 조국혁신당 중앙당사 앞에서 주최한 '한동훈 특검 촉구' 집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변희재 대표가 연단에 서서 조국혁신당에게 한동훈 특별법을 발의하라고 촉구했다. 변 대표는 "보수 집회는 제가 참 오랜만…
양은경 조선일보 법조전문 기자께, 12일 언론중재위에서 TV조선과의 조정 결과, “8월 5일자 TV조선 신통방통에서 언급된 최동석 등의 태블릿 관련 발언은 JTBC가 보도한 태블릿과는 다른 장시호가 제출한 제2 태블릿이고, 이에 대해선 어떠한 법적 판단도 결정된 바 없다.” 이 수준에서 반론보도를 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제4팀 인사들에게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작업을 수행한 게 맞느냐”는 석명을 요구했다. 변 대표는 특검 제4팀이 장시호 제출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했다며 손배소송을 제기했고,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
2024년 5월 10일경 김영철 전 검사가 장시호에 대한 위증교사 등과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를 서초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지난 2일에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다. 김영철 전 검사의 고소에 대해 연합뉴스, YTN 등등 대다수 언론사는 “김 부장검사는 장 씨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SKT 최태원, 박정호, 유영상 등의 경영진과 김한수가 공모한 태블릿 계약서 위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 김성훈 서장 앞으로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찰 수사심의위 소집은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고소인 등이 “경찰 입건 전 조사·수사 절차 또는 결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한동훈·장시호·서현주·조재학 등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특검4팀 인사들에 대해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를 폐기 및 증거인멸한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한다.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박근혜 특검이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을 수행한 기록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