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북일향우회(회장 윤을식)는 3일(화) 2015년 첫 모임을 갖고 결속을 다진다.해남읍에서 생활하고있는 북일면 출신으로 꾸려진 재해북일향우회는 윤을식 회장을 비롯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격월 모임을 통해 향우간 우의를 다지고 북일면 발전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3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북일향우회는 재해북일면향우회, 재광 북일면향우회와 더불어, 북일면 출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상호 존중하며 상부상조해 가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견인차 역활을 다하고 있다.윤을식 회장은 “새해에도 향우들의 밝은 모습을 기대하며 고향이 점차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박수를 보내고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전했다.또한, "언제나 고향을 가슴에 새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친목을 다져가며 북일인의 자긍심을 높여가자"며 특히, "올해는 북일향우회와 각향각지의 향우들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향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활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남북일향우회는 매년 자연정화활동과 지역 봉사를 통해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면서 2015년 한해도 '기다려지는 향우회! 가고싶은 향우회! 변화하는 향우회!'로 거듭나기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를 뽑는 대회가 한창이지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더 눈길이 가게 되는 건 그나마 여기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높은 첨탑 안 딴 세상에 사는 청와대에 울화가 치밀어 바라본 야당이란 곳이 케케묵은 구태의 향연을 잔치랍시고 벌이는 꼴을 보고 있자니 기도 안차는 국민들 중 상당수는 아마도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을까.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는 40%대가 깨지고 30%까지 가더니 그나마 이것마저 깨진 29.7%를 자랑하는 대통령의 대단한 ‘소통 능력’에 두 손 두 발 든 이들은 야당의 그야말로 ‘도찐개찐’ 모습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자기네끼리 열심히 패권 다툼하는 야당은 그렇다 치고 여당은 또 어떤가. 대표는 있되 리더십은 자취를 감춘 실종 상태로 국민은 이 혼란에도 여당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박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추락에 김무성 대표의 책임이 아주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 “그렇게 해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그가 한 말은 이거였다. “국민의 쓴소리를 들어 정부에 가
법원이 현대증권 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낸 민경윤씨의 모든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민씨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받았다. 누군가의 말대로 사필귀정이다. 법원은 현대증권이 해외 사모펀드에 매각돼 회사가 망가질 것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현대증권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저해한 것은 명백한 업무방해라고 판시했다. 법원은 “업무방해는 실제 결과가 아니라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도 성립된다”고 했다.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의 진원지는 민경윤 자신’이라고 지적한 것처럼 법원은 회사의 뿌리부터 흔들었던 민씨의 행위를 악질 범죄로 본 것이다. 윤경은 사장이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영입됐다거나, 윤 사장이 이전 회사에서 회사기밀을 유출하고 현대증권이 부당한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주장도 허위임을 법원은 분명히 지적했다. 윤 사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은 너무나 명백해 말할 것도 없다.민경윤씨는 현대증권 노조상근자로 근15년, 그 중 10년을 노조위원장으로 지내는 동안 증권가에선 유명인사였다. 일반 직원들뿐 아니라 임원들까지 벌벌 떨게 할 정도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민경윤 리스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붙을 정도로 도약하려는 회사의 발목을 번번이 잡아채 악성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단장)이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대증권 노동조합 민경윤 전 위원장 1심 판결과 관련해 “남부지법은 조합원들의 눈물을 닦아 주라”는 성명을 21일 발표했다.활빈단은 “법원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공판을 두 차례나 미루면서 악질 행위를 한 노조위원장에 대한 법의 추상같은 심판이 내려지길 기다리는 국민의 애가 닳도록 만드는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활빈단은 “오랫동안 노조위원장으로서 노조원들 위에 군림하며 권력을 누린 민경윤 전 노조위원장에 관한 언론보도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기업과 노동조합 전체를 위해 일하기보다 본인의 권력을 추구한 각종 행태들은 법의 심판 이전에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활빈단은 “특히 조합비 일부를 대여금고에 넣어 사금고처럼 활용하는 등 동료였던 노조원으로부터 고소당할 정도로 비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만 남기고 불기소 처분을 내린 사실에 우리는 몹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검찰은 힘없는 조합원들 편인가? 아니면 조합원들이 자신들 위에 군림했다고 증언한 현대증권 전 노조위원장인가?”라고 반문했다.활빈단은 “법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기야 마지노선과 같았던 40%대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갤럽이 발표한 대통령의 35% 지지율은 집권 후 최저치다. 더 심상치 않은 건 여론조사 결과가 박 대통령 핵심지지 기반인 영남과 50대에서도 민심이 돌아서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청와대는 당혹스러울 것이다. 특히 분위기 반전을 위해 경제와 민생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담은 신년 기자회견을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왔으니 말이다. 명색이 대통령이 한 인사인데, 조응천 전 비서관과 김영한 전 민정수석, 최근의 음종환 전 행정관과 이준석 전 비대위원까지 박 대통령의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 끊임없이 사고를 쳐대는 것도 원망스러울 것이다.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지만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세가 계속될지 모른다는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건 이후 청와대와 여권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 때문이다. 소위 문고리 3인방이 대통령과 민심이 만나는 것을 가로 막고 있다는데 기껏 나오는 얘기가 특보단 부활이다. 박 대통령 문지방을 지키는 환관 권력이 대통령과 국민의 소통을 막아 정권의 힘과 기를 뺏고 있다는 게 원인이라는데, 그것이 지지율 추락의 근원이라는데 엉뚱하게 처방
기독교안보연대,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은 16일 오전 서울 청파동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명 통일교) 본부 건물 앞에서 ‘통일교 안보위협 규탄집회’를 갖고 최근 통일교 외곽단체인 신도대책위원회(이하 신대위·상임대표 이상보)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 등을 거론한 특별보고서에 대해 항의하고 국론분열과 명예훼손, 국기문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통일교 신대위가 발표한 해괴한 문건인 ‘청와대 사태에 대한 특별보고’ 내용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분개하면서 “통일교 교단 내부 다툼인 ‘여의도 땅 소송’에서 패소한 문제를 갖고 왜 박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관, 청와대 비서실장, 법무법인 김앤장 대표변호사 등 국가와 사회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공개해명을 촉구했다.문제의 특별보고서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통일교 주요 간부들이 회람했고, 이후 통일교 신도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널리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체들은 특히 “통일교 계열사인 세계일보가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7~8개의 청와대 특급정보가 공개된다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 것은 국가원
대한체육계 신년인사회 및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태릉선수촌 오림관에서 열렸다.대한체육회는 15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설훈 국회문화관광체육위원장,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양궁, 빙상, 복싱,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레슬링, 역도 등 11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385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900여 명과 신년인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훈련개시식은 이원희 유도 국가대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본길(펜싱 국가대표)과 심석희(빙상 국가대표)가 선수대표로 선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 로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서울남부지방법원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수우파 쪽 사람들에게 이 법원은 꽤나 유명하다. 편파왜곡 방송에 분노한 시민단체들이 고소·고발한 사건들마다 족족 면죄부를 줬던 곳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사건이 남부지법 관할이라고 하면 인상부터 쓰는 이들도 있다. 옛 통합진보당 해산에 공헌한 고영주 변호사는 남부지법의 좌경화가 심각하다며 오래전부터 지적해왔다. 일부 사건을 가지고 남부지법 전체를 매도하거나 편견을 가져선 안 되지만 보수우파 쪽 오래된 이런 인식은 역으로 남부지법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굵직한 사건에서 어떤 일정한 방향성을 보여 왔다는 점도 알려 준다. 서울남부지법이 노동조합에 온정적인 판결을 내리는 경향이 강한 곳이라는 점을 부인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이다.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이면 정당하다”는 선언적 판결까지 구경할 수 있는 곳 아닌가.아직까지는 우리 사회 대부분의 노조가 약자의 입장이라는 사실이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늘 그런 걸까. 일부 대기업 노동조합의 경우는 갈수록 강화된 법의 보호 아래 회사의 경영권까지 침해하고 회사의 경쟁력을 갉아 먹는 수준에 이르렀다. 현대증권의 경우가 딱 그렇다. 적어도
순천·여수시 상인회가 최근 대형아울렛이 입점된 경기도 이천 일대의 상권가를 현지 견학한 결과 상권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순천서 광양 넘어가는 육교마다 광양 LF아울렛을 비난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이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지역상권이 무너지고 상인들이 줄도산으로 이어져 빈상가가 속출 지역경제가 피폐해지고, 지역의 돈이 안돌아 지역내 경기불황이 지속되어 모든 업종 (건설· 음식· 서비스업등)에 걸쳐 선순환이 멈추어 지역 개발이 후퇴한다는 것이다.또, 고용창출은 비정규직(아르바이트, 임시직)으로 전환되고 직종이탈로 인하여 오히려 순고용(정규직)은 감소하며 아울렛의 모든 판매수익은 모두 서울로 올라가 지역내에 돈이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지역에 돈이 말라 지역이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는다고 주장한다.여기에 상가가 매매·전세가 전혀되지 않고 상가건물의 가치가 떨어져 지역내 자산이 붕괴된다며 겁을 주고 있다.이들은 자영업에 대해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시민들의 생활터전이며 우리의 이웃이고 또한 가족부양의 마지막 남은 생계전선인데 자영업이 무너지며 많은 실업자가 발생하여 극심한 사회불안을 가져온다고 한다.그러면서 지역내 모든 상권의 힘(권력)을 대기업(갑)이 소
경향신문이 종북 콘서트 논란 당사자인 신은미씨의 책을 정부가 뒤늦게 우수도서 지정을 취소하자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취소 사유 등을 교묘히 왜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경향신문 온라인판에 올라온 8일자 사설 에서 이 신문은 신씨의 책 를 문체부가 비판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우수문학도서 지정을 취소한 것에 대해 “최근 신씨가 연 북 콘서트가 이른바 ‘종북 논란’에 휩싸여 수사 대상에 오른 게 취소 이유”라며 “선정된 우수도서가 취소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러나 저자의 성향을 둘러싼 논란과 관계없이 이 같은 조치는 우수도서 선정의 나쁜 선례가 될 수 있으며 출판시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신씨가 종북 논란에 휩싸여 수사 대상에 오른 게 취소 이유라고 단정한 대목은 무리가 있다. 종북 논란이 문제가 아니라 책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문체부가 신씨가 종북 논란 도마에 오르자 뒤늦게 취소한 것 자체는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다. 하지만 정부의 취소는 문제가 많은 책을 어떻게 우수도서로 선정할 수 있었느냐는 비판 여론에 떠밀려 취소한 것에 불과하다. 경향, 전 세계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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