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이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의 민낯을 낱낱이 고발했다.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이란 1959년부터 20여 년간 일본 정부와 북한, 조총련 등이 일본에 거주하던 10만 명에 가까운 재일조선인들을 북한으로 송환한 사건이다. 홍형 논설주간은 지난해 12월 13일 유튜브 ‘조갑제TV’(모두가 잊은 10만 재일동포 북송 사건의 내막)에 출연해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와 함께 재일교포 북송사업을 둘러싼 내막을 밝히며 이 사건에 무관심한 우리 국민들에게 반성을 주문했다. “북한의 야만적 폭압체제를 사회주의 성공사례인 것처럼 허위 선전”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재일동포 북송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건 1959년 12월”이라고 운을 떼며 북송사업 경위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6.25 전쟁을 전후해 북한에 거주하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초엘리트 계층들은 월남을 시도했다. 이에 북한은 전후(戰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게 됐고, 김일성은 인력을 보충할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극심한 빈곤을 겪던 일본은 재일조선인 생활 보호비 지원 등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관계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돼 끝내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Otto Warmbier, 1994년 12월 12일~ 2017년 6월 19일). 북한 인권 문제를 상징하는 그의 사망 1주기 추모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19일 오후 2시, 잠수대교에서 열린 웜비어 사망 1주기 추모 행사는 6.25전쟁납북자인사가족협의회, 북한인권단체총연합, 태극기혁명운동본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미디어워치, 북한노예해방청년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20여개 우파 단체에서 100여 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북한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오토 웜비어의 넋을 기렸다. 오토 웜비어는 지난 2015년 말 숙소인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북한 선전물을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웜비어는 국가전복음모죄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17개월의 수감생활을 하다 2017년 6월 혼수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후 엿새만에 사망했다. 이날 웜비어 추모 행사를 기획한 방주혁 작가(전 용산미술협회 회장)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오토 웜비어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며,
“국제적 기준에서 보면, 한국은 같은 민족이면 심지어 범죄 집단도 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비춰진다”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은 금년 1월 14일 유튜브 ‘조갑제TV’(홍형-조갑제 대담②-한국의 대륙회귀는 국가적 자살)에 출연해 친중·종북 일변도로 나아가고 있는 종북좌파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형 논설주간은 전 주일공사을 지냈으며 한일 관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동포 언론인이다. (관련기사 : 홍형 토오이츠닛포 주간, “문재인 정권은 인류의 근본가치 부정하는 철학 위에 서있어”) “국경만 넘어서면 웃음거리”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의 대담 과정에서 북한이 평창동계올릭핌 참석과 관련해 여러 번 말을 뒤집었던 문제와, 당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 했던 문재인 정부의 행태에 대해 힐난을 쏟아내며 방송을 시작했다. 홍 주간은 “인구 100만에 건국한지 5년이 안된 나라도 (말을 뒤바꾸는) 그런 짓은 안한다”며 “(문재인 정부는) 미디어를 동원해서 국민을 세뇌하고, 국제사회에 (이러한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려하지만 무의미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행위를 통해서
주일공사를 역임한 재일한국인인 홍형(洪熒)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논설주간의 한반도 정세 진단 동영상이 자유·보수우파의 필수 시청물로 떠오르고 있다. 홍형 논설주간은 금년 1월 14일 유튜브 ‘조갑제TV’(홍형-조갑제 대담①-일본 여론 반감에서 무관심으로)에 출연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한일 관계와 한반도 정세 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관련기사 :홍형 토오이츠닛포 주간, “문재인 정권 때문에 한국은 거짓말하는 나라가 됐다”) “(문재인 집권 이후) 한국, 안보도 비전도 없는 것 같다”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문재인 집권 이후)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조 대표의 물음에 “안보도 비전도 없는 것 같다”며 반일·종북 노선으로 치닫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예리한 메스를 댔다. 그는 사회주의 논란이 불거졌던 문재인 정부의 헌법 개정안에 대해서 “이 문제(개헌)는 유식한 전문가와 엘리트들의 철저한 토론을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절차 없이 개헌을 강행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촛불혁명 같은 소리”라고 질타했다. 홍형 논설주간은 “(문재인 정부 개헌안)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지금까지의 미국 등 전통 우방과의 뿌리를 흔들게 된다”며
일본 페이스북의 자유보수 계열 네티즌들이 지난 18일, 한국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그간 일본의 대다수 언론들은 한국인들이 주한 일본대사관, 주한 일본영사관에 대한 위협까지도 불사하면서 위안부 · 징용을 주제로 하여‘반일(反日)’로 100% 균질하게 결집해 있는 양 보도해왔다. 이에 일본의 자유보수 세력은 물론, 일본의 일반 소시민들도 한국을 늘 불편하게 바라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기자회견 행사는 분명 한국에도 일본에 호의적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한·일 납북자 송환’과, ‘한·일군사동맹 강화’를 강하게 촉구하는 자유통일 애국세력이 한국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현재 일본 페이스북의 네티즌들은 이를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의 기자회견 행사를 지켜본 일본의 자유보수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일본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는 세력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특히 한국땅에서도 일장기(日の丸)가 일본의 공식국기로서존중을 받고
한국어판‘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VOA)’는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 지난 18일에 미국 대사관 앞에서 주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를영상기사 형식으로 다뤘다. ‘미국의 소리’의 조상진 기자는 19일, “납북자 귀환 지지자 집회 ‘자유 위한 기회… 김정은 체제 종식 돼야’”라는 제목으로 해당 기자회견 현장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보도했다. 반미·종북 일변도의 여론만 부각되고 있는 한국 언론의 현실에서,“미국의 북한 자유화 정책노선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한국내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목소리를미국의 대표적인 국영매체가영어판에 이어 한국어판으로 연이어 보도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관련 기사 :美VOA, “미국 대사관 앞에서 문재인 비판하는 한국 보수 성향 시민들 있어”) 이날‘미국의 소리’는 “한국의 납북자 귀환 지지자들이 18일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와 김정은 독재 체재 종식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참가자들은 북한 핵 시설 전체를 사찰하고 김정은 체제가 끝날 때까지 주한미군의 한반도 주둔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
“일부 한국의 보수 성향 시민들은 이번주 금요일, 서울의 미국대사관 앞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이들은 신뢰할 수 없는 북한 정권과 평화협정을 추진하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구호를 앞세웠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국영매체인‘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VOA)’ 영어판은 브라이언 패든(Brian Padden) 기자의 기명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18일(한국 시간)에 개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를 보도하며 이같이 묘사했다. 이 매체는 ‘한국 대통령이 직면한 워싱턴에서의 핵협상 구제(South Korea’s President Heads to Washington to Salvage Nuclear Deal)’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남북한 지도자들은) 매우 모호하게 ‘한반도 비핵화’를 얘기하고 있다. 내게 있어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은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의 (어떤 세부적 협의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는) 매우 심각한 불투명성이다”라고 보도했다. VOA 영어판이미디어워치 독자모임기자회견 행사를 보도 아이템으
‘김정은 북핵 폐기’, ‘박근혜 탄핵 무효’, ‘납북자 문제 해결’ 등 자유보수 세력의 주요 아젠다를 기초로 한 한·일 동맹 결성의 여론이 한국과 일본의 저층(低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형성되는 조짐이다. 16일, 일본의 재일동포 중심 반공우파 매체인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는 ‘‘일·한 크로싱’이 한국의 태극기 집회에 원정 참가(「日韓クロッシング」の韓国太極旗集会遠征参加)‘ 제하로 한국의 태극기 집회에 지속 참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는 일군(一群)의 친한파 일본인들의 소식을 전했다. 이 일본인들은‘일·한 크로싱(日韓クロッシング,http://nikkan-rentai.org)’이라는 시민단체의 회원들이다. 토오이츠닛포는 최근 일본의 자유보수 시민사회가 ‘반공(反共)’과 ‘자유(自由)’,‘인권(人權)’을기치로 하여, 일본내 자유보수‘재일동포’시민사회, 그리고 한국의 자유보수 시민사회와도 연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면서 ‘일·한 크로싱’을 주요 사례로 들었다. ‘일·한 크로싱’은▲가모 겐지(蒲生健二)'북조선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 사무국장,▲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 사무국장,▲야마다 분메이(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자유보수이념 활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 유카리(井田 優加理)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 모임’ 연대사업국장이 “우리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탄핵이 무효이며, 아직 박근혜 대통령이 이 나라(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믿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다 유카리 국장은 한국 현지에서이애란 박사 등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매체인 리버티코리아포스트 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에 참석했고, 유튜버 ‘BJ톨’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의 자유통일 애국우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관련기사:美·日 대사관 앞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성황리 마무리) 이날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기자회견 행사에는 이다 유카리와 함께, 와타나베 미카(渡邊美香)유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교수, 그리고 시모도나리 마유미(下戸成 真由美)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 활동지원국장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능숙한 한국어로 한국 현지에서 일본인·한국인 납북자 귀환 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일본인 자유보수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은 아무런 죄가 없는 정치인이며, 일본은 이제 한국과 손잡고 한·미·일 동맹으로 북한·중국 공산당 체제에 대범하게 맞서야 한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는한 일본인반공우파 논객의 연설 유튜브 동영상이 한국에서도 자유통일 애국우파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의 반공저널리스트이자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의 사무총장인미우라 코타로(三浦 小太郎)는 지난 2월 18일, 도쿄(東京)신바시(新橋) 역 부근에서의 가두연설을 통해 한국 내 정세 문제를 전하면서 이른바 한국에서의 소위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죄도 없는데 현재 구속되어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관련 동영상(번역판) :東京新橋街宣 三浦小太郎 2018年2月18日) 이날 미우라 코타로는 이같이 말하며 “(한국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죄상을 갖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전혀 (혐의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일로 한 대통령을 심판해버리고 민주적인 선거로 선정된 대통령이 아닌, 단지 촛불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데모 때문에 지금 한국은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위기에 있다”고 꼬집었다. 사실,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들의 명수(名數)와 관련, 북한 정부는 공식적으로 13명이라고 말하고 있고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 17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북한 정부는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총리 방북 당시 납북 일본인 5명을 귀환시켰고(북한 입장에서는 일단 이들의 일본 방문만을 허락한 것이었으나 일본으로 돌아간 당사자들은 전원 재입북을 거부했다), 나머지 8명은 사망했으므로 납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납치된 일본인들이 17명이 아니라 13명이라는 북한 정부의 발표는 도저히 믿기가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납치된 일본인들 중에서 나머지 8명이 전원 사망했다는 북한 정부의 입장도 역시 절대로 믿기가 어렵다고 강조한다. 일본 정부는 왜 납치 일본인 피해자를 17명이라고 지적하고, 또 다른 피해자 8명이 전원 사망했다는 북한 정부 주장도 허위라고 하는 것일까.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 力) 레이타구(麗澤) 대학 객원교수는, 2015년 11월 15일 오피니언 사이트인 이론나(iRONNA)에 공개한 ‘북한의 납치 관련 두 가지 거짓말, ‘사망’한 8명은 살아
지난 1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 200여명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반공(反共)에 기초한 미국 트럼프 정권과 일본 아베 정권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정책 방향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 애국세력을 대표해 성조기·일본 국기, 미·일 국가원수들의 사진이 그려진 피켓, 일본의 국민 캐릭터인 피카츄·수퍼마리오 인형을 손에 들고 행사에 참가했다. 아래 사진은 모두 슈님TV 강수산 기자의 작품이다. (관련기사 : 美·日 대사관 앞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성황리 마무리)
1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개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변 대표고문과 200여 명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의 자유통일 애국세력을 대표해 반공(反共)에 기초한 미국 트럼프 정권과 일본 아베 정권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관련 원칙적인 정책방향을 절대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먼저 미 대사관 앞 기자회견은 선글라스맨 오영국 씨와 김창진 전 교장의 연설과 변희재 대표의 성명서 낭독 및 성명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 하단 성명서 전문 참조 : 변희재, “김정은 체제 붕괴가 진짜 북핵 폐기이고 진짜 납북자 귀환”) 기자회견 행사 중간에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 흑인 노예해방을 위해 나섰던 북군의 군가였던 '공화국 전투찬가‘(Battle Hymn of the Republic)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대한민국에 미국의 자유주의 확산의 의지를 지지하는 자유주의 수호 세력이 존재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미국 측에 상기시킨 것. (미육군 군악대의
이전기사 :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 (3) 7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논점 7.1 강제연행의 유무 7.1.1 처녀 및 소녀의 강제연행설 7.1.2 소학생(초등학생) 위안부설 7.1.3 ‘광의의 강제연행’ 설 7.1.4 강제연행설에 대한 비판 7.1.5 스마랑 위안소의 시로우마 사건 7.2 ‘공창’인가 ‘성노예’인가 7.2.1 ‘성노예’ 언설 7.2.2 ‘공창’ 언설 7.2.3 기생과 공창 7.3 일본 정부에 의한 자료의 취급 7.4 센다 가코 저작 ‘종군위안부’의 허위 기재 7.5 옛 위안부 증언에 관한 문제점 7.5.1 옛 위안부의 증언 검증과 진정성 7.5.2 안병직에 의한 검증조사 7.5.3 비공개 증언과 일본외무성에 의한 ‘강제성’ 인정 7.6 ‘위안부 문제’의 정치적 배경 7.6.1 한국에 의한 정치적 이용 7.6.2 일본의 운동가에 의한 공작 7.6.3 일본이 지급한 보상금 수급자를 차별하는 한국의 운동단체 7.7 한국 운동단체의 보상금 사기 7.8 일한기본조약 ‘무효’론 7.9 인권과 인도에 대한 죄 8 공적 자료 9 ‘위안부’ 소송 및 관련 소송 10 연표 11 일본의 위안부를 그린 작품 11.1 일본영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