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다만 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24일 대구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재심 청구 사실을 밝혔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음에도 공천에서 배제된 것은 대구 시민의 요구를 묵살한 것”이라며 “공관위 결정을 반려하고 다시 판단해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표도 대선 패배 어둠 속 기존 정치 문법에서는 태어날 수 없는 장 대표를 선택했다”며 “장 대표의 선택 받을 자유를 저 이진숙에게도 달라 공관위 결정을 반려하고 장 대표가 받았던 기회를 저에게도 허락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컷오프 결정을 내린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향해 “위원장의 결정에 국민의힘의 승리만을 바란다는 진심을 의심하지 않겠다”면서도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다시 강하게 뛰게 하고자 하는 저의 진심을 의심하지 말아 달라 국민의힘의 승리를 바라는 대구 시민과 당원 이진숙의 진심을 외면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공천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재
인싸잇=전혜조 기자|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 방안으로 자동차 5부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출퇴근 시간대 노인층의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보고받은 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집중도가 너무 높으면 괴롭지 않겠느냐”며 “노인층의 무료 이용을 출퇴근 피크 시간에 한두 시간만 제한하는 방안도 연구해보라”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노인 중에도 출퇴근하는 분들이 있어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그냥 놀러 가는 사람을 제한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수요를 분산시킬 방법이 있는지도 함께 연구해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방침은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범사회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5부제나 10부제 등 다각도의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현재 공공부문에서 시행 중인 5부제가 다소 느슨하게 운영돼 왔다며 향후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의무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의 경우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현재의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며 삭발을 단행했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삭발하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산업은행 이전,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박 시장은 해당 안건에 대해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법”이라며 “의료·금융 등 신산업과 관광 분야의 규제 완화, 세제 특례를 담아 부산이 싱가포르나 홍콩 같은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법과 관련해 민주당에 갈 때마다 도와주겠다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 달라진 것은 없었다”며 “평소 원하던 방식은 아니었지만 이렇게라도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합리성이 충분한 일이라도 정쟁이라는 벽에 가로막히면 독한 마음으로 부딪히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점을 절감했다”며 “부산 시민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삭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박 시장은 국회 내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장동혁 대표와 만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도 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인싸잇=전혜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3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공천배제(컷오프)를 결정하며, 당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도 내비쳤다. 주 부의장은 전날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자신을 컷오프한 결정에 대해 “승복할 수 없고 바로잡겠다”며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서는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동싱에 당 내 자구 절차도 밟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을 걸고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주권을 지켜내겠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주 부의장은 23일 추가 입장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향해 “이정현 위원장의 등 뒤에 숨지 말라”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무도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민의힘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과 함께 컷오프된 이진숙 전 위원장도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4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장 유력한 후보를 공관위가 컷오프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컷
인싸잇=백소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당내 잡음에 대해 “모든 것이 당 대표인 제 책임”이라며 경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22일 오전 10시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비공개 연석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공천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잡음이 계속되면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오늘 들은 많은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대구 시장 공천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공천을 해달라는 것”이라며 “대구의 여러 사정과 대구 시민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모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 의원들을 만나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민심을 듣고 청취하겠다”며 “그 민심이 (공천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대표의 일정은 대구시장 공천 문제를 놓고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중진 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방침에 따른 후보들의 반발에서 비롯됐다. 이에 장 대표가 대구 지역 의원들에게 먼저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번째 장동혁 당대표 지지 집회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의 주최·주관으로 두번째 ‘장동혁 당대표 지지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집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약2km 구간을 함께 행진한다. 주최 측은 국민의힘 당원들과 자유우파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장동혁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우리가 장동혁” “당원들이 선택한 장동혁” 등의 구호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는 <고성국TV>·<글로벌디펜스뉴스>·<목격자K>·<브라이트부산>·<성창경TV>·<전여옥TV>·<진격의변호사들>·<강용석 KNL·인싸잇> 등 자유우파 유튜브 채널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싸잇의 정치 섹션 코너 ‘정치셀럽’은 정치권에서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인터뷰 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정당인 등에 국한하지 않고, 정치 분야에서 대중에 영향력 있는 유튜버, 법조인, 언론인, 학자, 기타 일반인 등의 셀럽을 포함합니다. 이들과 현 시국, 정치 철학, 목표, 개인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갈등과 화만 돋우는 정치’가 아닌 ‘흥미롭고 배울 게 많은 정치’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정치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정치인과 국민들과의 소통 방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오늘날 뉴미디어 시대에 대한민국 정치는 국민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또 당원과의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대표적 인물이 바로 고성국 박사다. 그는 40년간 대한민국 정치판을 해부해 온 대한민국 1호 정치평론가로 불린다. 1980년대 후반 아직 정치평론가라는 직함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이 타이틀을 최초로 얻고 정치권과 방송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정치평론 방송의 출발과 궤를 같이한 셈이다. 그는 방송과 라디오, 종편을 거쳐
인싸잇=전혜조 기자 ㅣ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에 출마할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18일 국민의힘 공관위가 공천을 확정한 지역은 경기 성남·용인·안산·남양주·김포, 경남 김해, 서울 강동, 충남 천안 등 8곳이다. 우선 경기지역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병수 김포시장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경남 김해시장 후보에는 홍태용 시장이,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에는 이수희 구청장을 그리고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찬우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공천이 확정된 8명 가운데 천안을 제외한 7명은 현직 단체장이다. 사실상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 안정성을 고려한 공천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천안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현직이 아닌 박찬우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상돈 전 천안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하면서 공천 구도에 변화가 생긴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달 인구 50만 명 이상이거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자와 비례대표 시·도의원 후보자를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공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당의 노선 변화와 혁신선대위 구성을 요구하며 6·3 지방선거 공천 접수를 미뤄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국 후보 등록을 결정했다. 이에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 사태로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복귀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도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1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에서 오 시장의 공천 신청 의사 표명 직후 공지를 통해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시장의 고민과 책임감이 담긴 선택으로 받아들인다”며 “큰 정치로 시민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오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며 선거 참여를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보내준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 시장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며 장동혁 대표 체제의 노선 변화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시한 두 차례 후보 공모 마감일이었던 지난 8
인싸잇=윤승배 기자 | 당의 노선 변경과 혁신선대위 구성을 요구하며 6·3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보류해 논란이 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국 공천 신청 의사를 밝혔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오 시장에 선거 승리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맘(Mom)편한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이 공천을 신청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멋진 경선을 치러주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꼭 승리하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앞서 공천 신청 결정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를 향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고, 극우 유튜버와도 절연하지 못했다”며 여전히 비판적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지선 승리를 위해 여러 말씀을 주신 것이라 생각하겠다”며 “(절윤) 결의문 채택 이후 나름대로 당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속도감에 있어서 누구나 다 만족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봐가면서 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이 요구한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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