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해설위원들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구장을 어떻게 평가할까.하일성, 민훈기, 이용철, 이효봉 등 내로라하는 해설위원들이 야구장 마무리를 위한 자문차 4일 오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았다.이날 해설위원들은 야구장 개요를 듣고 구석구석을 둘러본 뒤 한결같이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야구장”이라고 극찬했다. 또 “예전 무등야구장은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좋은 야구장을 지어줘서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해설위원들은 우선 “다양한 관람석이 분산 배치돼 있어서 관람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면서 “특히 앞뒤 간격이 넓어지고 경사도가 완만해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이들은 또한 새 야구장의 가장 큰 매력으로 매점이나 화장실을 이용하면서도 경기를 계속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된 개방형 콘코스를 꼽았다. 개방형 콘코스는 경기장 내․외부를 순환할 수 있도록 된 폭 6미터의 통로로서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무엇보다 이들이 관심을 보인 곳은 중계방송실이었는데 4개의 부스로 이뤄진 중계방송실을 살피며 창문이 파울볼로부터 안전한지, 하울링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고, 실내에 화장실이 설치된 것에 대해서도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어촌체험마을 육성으로 어민소득 증대에 나선다.군은 올해 5억원을 투자해 친환경김 생산으로 유명한 황산 산소마을을 어촌체험마을로 신규 조성한다.산소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되면 친환경 지주식 김을 생산하는 유일한 지역인 만큼 김 채취와 제조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 갯벌에 생육하는 망둥어와 낙지, 농게, 굴, 꼬막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인근 한자마을의 염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썰물 때 돌섬이나 자망에 갇혀 고립된 어패류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는 개막이체험과 물고기 떼를 한곳에 몰아 고기를 잡는 전통어로기법인 덤장체험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어촌체험이 주로 여름철에 진행되는 반면 산소어촌체험마을은 김을 활용해 겨울철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장은 올 여름 성수기 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기 운영되고 있는 송지 사구(후릿그물체험)와 북평 오산(갯벌체험)에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인근 북평 남창 5일시장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송지 송호 전복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4년도 농림(자체)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군은 지난 2월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련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축산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각 분야별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및 세부사항에 대한 주무 실과소장의 설명을 들은 후, 선정안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 답변 등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진행했다.심의대상 사업은 총 99개 사업 73,958백만원으로, 친환경농산과 51개 사업 60,970백만원, 유통지원과 12개 사업 3,051백만원, 산림녹지과 7개 사업 674백만원, 축산진흥사업소 29개 사업 9,263백만원 이다.군은 빠른 시일 내에 세부 시행지침을 마련하여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상반기 이내에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지도에 전념할 계획이다.박철환 군수는 “농어업 1조원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취임 후 전체예산의 30% 이상을 농어업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 농가소득이 많이 증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해남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함께 고루 잘 사는 부자농어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3일 “여수 기름 유출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경은 물론 의용소방대와 군부대, 공무원, 지역 주민이 대대적으로 나서 최단기간 내에 방제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여수 기름 유출 사고는 해양 사고의 특성상 밀물과 썰물의 영향으로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사고 초기에 2중 3중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사고를 낸 배가 그 오일펜스를 빠져나갈 때도 기름을 씻겨내는 작업을 철저히 해 확산을 막았어야 했다”고 지적한 후 “앞으로 여수방제센터가 들어서면 이런 방제체계를 갖춰 산단뿐만 아니라 여수권역 전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지사는 또 “최근 겨울 날씨가 누그러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소강국면에 있다”며 “AI가 방역이 완료되는 대로 이번 발생의 근본 원인을 잘 연구하고 분석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축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특히 “AI나 구제역, 소 브루셀라 등과 같은 가축 전염병 발생의 최대 원인은 사육 환경”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발표를 보면 축산분야에서의
전라남도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여수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해 방제작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도 해양수산국 산하 공무원 200명을 4일부터 7일까지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전남도는 어업인 및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수 낙포동~오천동 해안가에 부착된 기름 찌꺼기 제거작업(갯닦기)에 해양수산국 산하 공무원을 솔선 참여토록 하고, 추후 작업 상황을 감안해 전 실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전남도는 이 같은 공무원 지원이 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의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 시처럼 많은 자원봉사자의 지원 시발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2일엔 여수시와 인접한 순천, 광양, 고흥 등 시군에 공무원, 민방위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신속히 동원해 방제작업을 지원하는 인력 지원계획을 즉시 수립·시행토록 시달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 전체적으로 공무원 1천68명, 의용소방대 160명 등 매일 3천500여 명이 방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정병재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재해 현장에서 공무원의 솔선수범은 당연한 자세”라며 “효과적인 유류 오염 방제를 위해 민·경·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엷은 기름띠가 더 넓게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
해남군이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군민과의 대화를 AI로 인해 전격 취소했다.3일 해남군은 군의회와 함께 각 읍·면을 순방하며 주민과 해남 군정에 대한 격의없는 대화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던 AI가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해남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을 알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농협회의실 등에서 2시간여 동안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 같은 사유로 취소하고 AI가 확실히 종료된 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종오리 농장서 발병한 AI는 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3Km이내 두 곳 닭오리 전체를 살 처분 한 이후 추가 발병에 대한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해남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으로 지난 1년간 7억5천6백만원의 에너지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동주택 4,600세대와 단독주택 및 영업용 상가 190세대 등 총 4,790세대에 도시가스 3,603,842㎥를 공급했다. 판매액으로는 33억에 달하며, 용도별로 보면 산업용이 63.4%, 주택용 31.7%, 영업용 3%, 업무용 1.9%순이다. 2013년까지 공동주택 공급이 중점 추진된 것과 상대적으로 산업용의 도시가스 전환이 빨랐기 때문이다.이에 따른 도시가스 전환에 따른 에너지비용은 산업용 1개소가 2억8천만으로 가장 큰 절감효과가 있었으며, 공동주택은 3억4천만원으로 세대당 7만4천원정도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절감액을 업종별(유종별)로 살펴보면 공동주택(LPG집단공급)은 26%, 영업용 상가(LPG용기) 40%, 단독주택(등유)은 60%, 산업용(벙커C유)는 14%의 효과가 각각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박철환 군수는 “산업용 도시가스 전환에 대한 절감효과가 큰 만큼 산업체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현재 건설 중인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하여 기업에는 생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각종 국제행사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크린호텔’ 사업자를 공모한다.광주시는 기존 모텔을 대상으로 주차장 가림막 철거, 개방형 접객대 설치, 조식제공 등 개방형 비즈니스호텔로 전환이 가능한 크린호텔 1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시설개선 경비로 1개 소당 5백만 원, 중소기업 육성 경영안정자금 1억 원 이내,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자금 1천만 원 이내를 지원하며, 각종 행사 때 참가자와 방문객을 우선 배정한다.크린호텔에 대한 자세한 공고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크린호텔로 전환을 희망하는 업소는 각 구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중저가 숙박시설 중 숙박 환경이 우수한 업소 12개소를 시 대표 숙박브랜드로 육성한 바가 있다.광주시 관계자는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개최 여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이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광주시는 시민 행복과 민생안전의 기초인 잘 거리 안전 확보를 통해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편안한 숙박환경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전라남도가 갯벌 천일염의 명품화를 위해 올해 2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된 천일염에 대해 총 1천억여 원을 들여 비위생적이고 노후화된 염전 시설에 친환경 개선사업과 천일염의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전국 염전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전남은 3천430ha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38만여 톤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규모다.전남도는 올해 염전 시설개선지원 사업비로 친환경 염전바닥재 개선 150억 원(502ha) 국고 보조사업과, 소금창고⦁해주(해수 저장고) 개선 및 자동화 설비 등 국비융자 사업으로 14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신규사업으로 장기 저장시설 건립 사업(30억 원)과 염전 취수용배관 설치사업(16억 원)이 시행된다.이는 비수기 천일염을 비축해 질 좋은 소금을 생산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일부 염전 주변 비위생적인 취수지역에 대해 원거리 해수 취수시설 사업을 도입해 안전한 천일염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또한 명품 천일염을 한층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이끌어줄 도내 가공업체에 대해 노후화된 가공시설을 개선할 수
전남도가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인공어초․종묘방류 사업 등에 72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인공어초시설은 도내 300ha의 연안해역에 43억 원을 투입해 어초 제작 및 투하로 유용 수산동식물이 서식하기에 좋은 새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공어초는 지난 1971년부터 지난해까지 40여년간 4만 4천458ha(1천906억 원)를 시설해 수산생물에 산란장 및 서식지를 제공했다.인공어초시설은 일반어장에 비해 어획 효과가 4배 정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도는 인공어초 사후관리 및 효과 조사를 위해 매년 약 2억 원을 투입, 시설 상태, 어초어장 주변에 방치된 폐그물 수거 등을 시행했다.또한 종묘 방류 어종인 전복 등 6종을 선정해 재포획률, 혼획률 모니터링 등도 매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수산종묘는 내수면을 포함해 목포 등 22개 시군에 29억 원(해수면 26억 원․내수면 3억 원)을 투자해 우량 수산종묘 2천100만 마리(해수면 20천만 마리․내수면 100만 마리)를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방류한다.전남도는 지난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25년간 18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따라 전복, 해삼,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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