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AI 차단을 위해 관내 주요 진입로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한 가운데,안병호 함평군수가 설날인 31일 방역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를 위문했다.안 군수는 방역초소를 돌며 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24시간 AI차단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군민과 공무원을 위로했다.안 군수는 “설에도 쉬지 못하고 열심히 방역하는 군민과 공직자를 보니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여러분 덕분에 아직 우리 지역에서 AI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니 조금만 더 수고해 달라”고 격려했다.한편 함평군은 최근 해남과 영암 등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되자 방역초소를 6개에서 8곳으로 늘리고 24시간 방역체제를 갖추어 AI유입 방지를 위해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해남군 명문대 장학생 7명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및 장애인 종합복지관, 해남고를 방문하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군은 군민들의 뜻을 모아 조성된 장학사업기금의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업에 정진하게 함으로써 훌륭한 지역의 대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고향에 대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2011년도부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봉사활동 첫날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농업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농민들에 대한 감사와 농업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둘째날에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목욕 서비스와 급식 지원 등 봉사활동으로 몸은 힘들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며, 모교인 해남고를 방문하여 방학 중에도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현명한 입시준비를 위한 조언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수 있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고향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설 연휴기간 AI방역초소, 소방안전센터, 파출소 등을 찾아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도록 민생을 점검하는데 강행군을 펼쳤다.연휴 첫날인 지난 달 30일 광주공원내 ‘사랑의 쉼터’를 찾아 노인들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직접 배식봉사를 하면서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어 대인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중인 소방관들을 위로․격려했다.설날인 31일 오전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여념이 없는 광산구 삼도지역 특별방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직접 방역활동을 펼치면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와 하남119안전센터, 문흥119안전센터를 연달아 방문, 치안과 소방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연휴기간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화재예방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이래 7만6000여명 찾아 겨울 스포츠의 대표공간으로 자리 매김한 시청 문화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아 스케이트장의 안전관리와 운영상황도 점검했다.연휴 셋째날인 1일에는 송암119안전센터와 화
오는 3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는 광주국악방송이 개국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2012년3월부터 국악방송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8일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국악방송의 8번째 지역 네트워크이자, 자체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첫 지역 방송국으로 광주국악방송 개국 허가 심의를 통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주파수 FM 99.3MHz, 출력 1Kw로 송출될 광주국악방송은 남구 중앙로에 위치한 KBC광주방송 청사 내에 자리하게 되며, 광주시를 비롯해 나주시, 담양군까지 가청권에 들게 된다. 앞으로 가청권내 인구 200만 명은 국악방송을 통해 더욱 알찬 전통문화 소식과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국악방송은 상업광고나 시사보도를 제외한 국악이 중심이 되는 전통문화 전반을 소재로 방송하게 되며, 금년도에는 24시간 방송 중 4시간(16.6%)을 지역에서 제작, 송출하고, 3년 이내에 자체 제작비율을 32% 수준까지 늘려갈 계획이다.GBF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은 2001년 첫 고고성(呱呱聲)을 울린 이래, 지금까지 전국 8개 지역에 우리의 가락, 장단, 흥 그리고 신명을 전해왔
전남 해남고등학교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간 1,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및 소주, 항주지역을 돌아보는 해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재작년 일본, 작년 중국지역에 이어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화에 부응하는 해남고등학교의 위상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응능력 배양 및 세계화를 향한 국제경쟁력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또, 교양 및 전공, 봉사활동 등 교육과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외국에서의 직접적인 체험 학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창의적, 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 역량을 배양하며, 다른 문화의 이해를 통해 Global 인재양성의 기회로 삼았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 40명은 선·효행상 수상자, 교육과정 우수자, 동아리 활동 우수자, 독서 활동 우수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이고 긍정적인 학생 등 2013학년도 한 해 동안 교내·외 활동을 활발하게 한 문화리더 학생들로 선발됐고, 해남고는 학생들에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했다.학생들은 문화 체험에 앞서 팀을 이뤄 사전조사를 하며 다양한 활동을 기획했고, 현장에서는 중국어를 사용하며 중국의 문화·역사를 체험했다.체험
【미디어워치】김휘영의 문화평론= 설·추석 등 명절이면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한 일가친척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흔히 아랫 사람들은 윗 사람에게서 온갖 간섭을 듣게 된다. 한국 사회는 말하자면 ‘간섭이 강물처럼 넘치는 사회’다. 명절이 되면 그야말로 간섭의 홍수다. “수능시험은 잘 봤니?“ ”어느 대학에 붙었니?” “직장은 구했니?” “결혼은 언제 할거니?“ 이런 질문들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명절증후군이 생길 정도다. 아니나 다를까 2014년 올해 초 앙케이트 조사에서 명절스트레스의 주범으로 ‘지나친 간섭’이 1위에 올랐다. 간섭은 애정?"이게 다 니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내가 너한테 애정이 없으면 이런 간섭도 안해, 니가 잘되든 말든 가만 내버려두지 왜 간섭을 하겠니?"이게 바로 ‘간섭=애정'론자들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이유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유가 아니다. 간섭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면 대부분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간섭 욕구를 합리화하기 위한 그럴듯한 명분이고 변명이고 핑계다. 내세우는 이유란 것이 객관적인 타당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간섭자의 일방적인 판단에 좌우된다. "니가 간섭받을 만한 짓을 하니까 그런다" 고 하지만 폭력을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도시환경협약(UEA) 의장 도시로서 온난화 되고 있는 지구촌을 살리기 위해 가정과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대적으로 줄여 나간다.우선 ,글로벌 환경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석유, 석탄, 산업, 농업, 폐기물 등 도시 생활의 전 분야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예측해 감축하는 도시청정개발체제(CDM)를 개발해 유엔기구변화협약(UNFCC)에 등록하고 세계 156개 UEA 전 회원도시에 보급한다.EUA정상회의를 올 8월 필리핀 일로일로시에서 개최해 각국의 우수한 시책을 수렴하고 회원 도시를 현재 52개국 156개 도시에서 60여국 200개 도시로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국가 계획과 연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망치(BAU) 대비 2020년 40%, 2030년 50%로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탄소중립 시범도시 특별법 제정, 국제 환경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탄소중립 친환경도시’를 조성한다.전국 최고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는 탄소은행제를 확대 시행한다. 올해 광주시 전체 54만 세대 가입을 추진하고, 배출량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체 등 다량배출 시설에 대해서는
광주 시민과 야구팬의 염원이었던 광주 새 야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오는 3월8일 개장 행사를 열고 첫 선을 보인다.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새 야구장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장에 앞서 시운전을 하며 경기장 상태를 최적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건립 논란․재원 마련 걸림돌 해결하고 명품 야구장 완공새 야구장은 2003년 야구전용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시작으로 민자유치 돔구장 건립을 추진했지만 현실성 없어 건립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건립에 대한 시민적 논란이 가중됐다.민선5기 들어 야구장 건립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가 실질적으로 구성․운영되면서 야구장의 형태, 장소, 규모 등이 확정됐고,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1000억 원의 재원 마련 방안을 해결했다. 경기장 개․보수에만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기존 무등 경기장 종합운동장의 성화대를 존치시키는 조건으로 국비인 국민체육진흥 수익금 298억원과 기아타이거즈 모그룹 기아자동차(주)와의 협약을 통해 30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고, 부족한 396억원을 시비로 확보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2010년 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31일 오후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강운태 광주시장과 광주시체육회 임직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에서는 비보이댄스, 광주시 대표단의 피겨스케이팅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겨울철 얼음지치기에 따른 사고 예방과 청소년들에게 건전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강운태 시장 지시로 설치된 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 12월21일 개장 이후 무려 7만2000여 명이 찾아 광주의 새로운 겨울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한편 강운태 시장은 이날 광산구 삼도주민센터 옆에 설치된 조류인플루엔자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또 상무지구대와 하남 및 문흥119안전센터를 찾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명절에도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가수 '정엽'이 MBC '나는 가수다'가 계속 되었다면 추천하고 싶은 후배가수로 신인가수 '신기남'을 언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기남'은 2000년 '유재하 가요제'에서 동상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인연 만들기 OST’, 먼데이 키즈 & VOS 앨범 등의 작곡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신규 앨범 ‘지워진다’를 발매하며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이번 첫 싱글인 '지워진다'는 자칫 무겁기만 할 수 있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감미로운 목소리와 창법으로 풀어내어, 듣는 사람의 감성을 깊이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얼마 전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트위터에 우리 형이라 소개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는 노래가 너무 좋다고 응원을 남기는 등 수많은 인기 가수와의 인맥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4년, 겨울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표본이 될 '신기남'은 '지워진다'에 이어, 2월에는 두 번째 싱글인 '기다린다'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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