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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독신천하'주연배우들(왼쪽부터 유선, 김유미, 문정희) ⓒsbs'독신천하'

SBS 월화드라마 ‘독신천하’(극본 염일호•연출 김진근)가 7일 2회를 연속방영하며 14회로 조기 종영됐다.

윤상현, 이현우, 유선, 김유미등이 출연, 독신으로 살면서 일과 사랑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으나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드라마 ‘주몽’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9월 전국 시청률 6%로 출발한 ‘독신천하’는 결국 ‘주몽’의 거대한 벽을 극복하지 못했다.

당초 16부작으로 드라마 ‘독신천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끝까지 재미있었다' '다음주에 또 할것만 같다' '너무나 괜찮은 드라마였다' 등 조기종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

시청률조사업체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2회 연속 방송된 ‘독신천하’의 13회, 14회 전국 시청률은 각각 5.0, 9.6%였다.

SBS는 ‘독신천하’ 후속으로 ‘눈꽃’(삼화프로덕션 제작, 이종수 연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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