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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동구의 문화복지 시설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 자치구답게 차원 높게 전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까지 5조 3천억원 투입되는 사업에 문화가 있는 노인복지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요양과 단순한 케어에 머물고 있는 노인복지를 문화를 통해 활기찬 노인복지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양 예비후보는 "운영이 정지된 폐 공연시설이나, 기타 공연장화 할 수 있는 폐ㆍ유휴 시설을 재활용하면 예산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전용극장이 갖춰지면 실버악단이나 노인예술단 등 노인들을 위한 예술학교 등이 운영됨으로써 노인당에 모여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노인들의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자리를 잡고 활력있는 노인복지가 이뤄질 수 있다"며, 노인 전용극장인 ‘청춘극장’ 건립을 공약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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