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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한나라당 광주시당(위원장:김정업)은 당협위원장과 시당내 주요당직자 및 각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을 중심으로 내년 1월초 19대 총선 공약개발을 위한 지역정책개발단을 발족한다.

광주시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 등 양대선거를 앞두고 지역현안사업 및 지역잇슈를 선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속있는 정책공약개발을 위해 총선공약단을 조기 발족키로 했다.

특히 시당은 지역정책개발단 구성과 관련 기존 당내 인사외 학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경제・실업인 등 외부 전문인사를 영입해 공약단을 꾸린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시당관계자는“피동적이고 수구적인 당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역민이 부담없이 가까 이 할 수 있는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정당문화 조성을 위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 요하다"고 말했다.

그 관계자는 “정책공약개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신년초 부터 관내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간담회 를 비롯 대학생 및 20~30대 청년층과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역발전공약단은 김정업 시당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6인을 비롯해 부위원장 1인, 상설 위원장 2인과 당외인사로 현직 교수 2인, 시민사회 단체 2인, 문화예술계 1인, 체육계 1인, 노동계 1인, 경제ㆍ실업인 2인, 시장상가대표 1인 등 총 20여명 안팎이 될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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