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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윤병철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사통팔달 순천비전” 제시

“사통(四通)으로 계획하고 팔달(八達)로 실천하는 통 큰 순천을 만들겠다.”

윤병철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사통(四通)으로 계획하고 팔달(八達)로 실천하는 통 큰 순천을 만들겠다.”라며 이를 위한 “사통팔달(四通八達) 순천비전”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시장보궐선거는 민선 1기에서 5기까지의 순천시정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향후 도시비전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ㆍ교통ㆍ생태도시 순천에 걸 맞는 사통팔달 자치공동체 실현에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시민-자치-정치-도ㆍ농의 소통과 통합이 순천발전을 위한 사통(四通)이다”며 “통 큰 리더십, 통 큰 소통, 통 큰 변화, 통 큰 순천의 4대 순천비전과 8대 전략과제를 추진해 사통팔달(四通八達) 순천을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2012년 지금 우리 순천에 가장 절실한 것은 융합의 리더십이다”라며 “물이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탄생하듯, 시민의 주장과 바람이 도시 비전으로 승화되는 진정한 자치행정을 실현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행정학 박사로 3선 순천시의회 의원과 참여정부평가포럼 중앙운영위원을 지냈으며, (사)한국지역정책개발연구원장, 혁신과통합 전남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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