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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15일 민주당 새지도부 선출과 관련,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 시장은 "호남은 오늘의 민주당을 만들어 낸 뿌리다. 호남은 민주당의 어머니이자 민주당은 호남의 아들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이제 민주당이 호남을 섬기는 아름다운 보은(報恩)의 정치를 펼쳐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민의 명령이자 시대적 요청인 범 민주세력의 통합과 성공적인「1‧15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겨 준 민주통합당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민주통합당을 이끌 한명숙 대표의 선출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도부는 총선승리‧정권교체의 막중한 과제를 완수할 최강의 적임자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방식과 관련해 "55만명에 이르는 당원,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그 어떤 정당도 흉내낼 수 없는 참여 민주주의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민주당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일이다"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강 시장은 "이제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는 정책의 모든 가치기준을 오직 국민의 행복에 두고 서민경제 회생 민주주의 회복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에 전력해 주기 바라며,아울러 의회와 정부권력의 교체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하나로 모아 2012년 대한민국 민주역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일로매진한다면 국민들은 민주통합당에 더 큰 신뢰와 연대의 성원을 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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