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김여태 한나라당 예비후보(광양 선거구)는 지난 17일 광양시청에서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전 장군은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영호남 갈등을 치유하고 망국적인 구태정치와 정치형태를 과감하게 철폐,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한ㆍ미 FTA에 따른 농어민과 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책을 강구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맞춤형 시장농업을 육성하며 백운산 서울대 귀속 반대, 공업전문대학 유치, 정주기반조성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여태 예비후보는 육군준장으로 예편, 주일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한국석유공사 사외이사 등을 지냈으며. 국가를 위해 몸 바쳐 온 국가관이 투철한 인사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