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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원우 기자)8세 여아를 성폭행한 파렴치범과 절도범이 연속 검거됐다.

19일 목포경찰서는 여아를 성폭행한 조모(51세,남)씨와 전국을 무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곽모(49세,남)씨를 연속 검거해 구속 수사중 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씨는 지난 13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8세 여아를 반지를 이용해 유인한 뒤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서 손가락으로 강제추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또 곽모씨는 작년 11월 경부터 지난 15일까지 훔친 차량과 번호판을 이용해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25회에 걸쳐 전국을 무대로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곽모씨는 현금보유량이 많은 주말시간에 속칭 '빠루'로 경보장치를 해제하고 피해품을 절취하는 수법을 벌여오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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