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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BBC 초청과 무산, 완전 사기극으로 밝혀져

BBC 부국장 사칭한 양호민, BBC에서 존재없다 확인


낸시랭의 BBC 사기극의 주범으로 BBC 부국장을 사칭한 양호민이란 인물이 BBC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일간베스트의 한 회원은 5월 13일 9시, BBC로부타 답변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We do not have anyone named Homin Yang in our global contacts list"

이로써 낸시랭을 초청한 바도 없다는 BBC 본사의 5월 2일자 메일에 이어, 양호민이란 존재도 부정한 5월 13일자 메일로 인해, 낸시랭과 팝아트조합 강영민 대표가 주도해온 BBC 공연 초청 및 무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극으로 판명되었다.

MBC, 한겨레 등등 한국언론들은 BBC 부국장을 사칭한 양호민이란 인물의 거짓에 놀아나, 낸시랭이 2만달러의 스폰을 받아 BBC 초청 공연을 하는 것처럼 허위보도했고, 심지어 한겨레신문의 이재성 사건부 데스크는 이런 거짓을 믿고,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를 공격하는 일을 벌이기도 했다.

미디어워치 측은 BBC 사기극을 주도한 양호민 사칭 인물에 대해 검경에 내사를 신청했고, BBC 본사와 서울지사 측과 꾸준히 연락하여, BBC 차원에서 이들 사기단을 고소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워치 차원에서, BBC 사기단의 거짓말만 믿고 변희재 대표를 공격한 한겨레신문 이재성 사건 데스트에, 정정보도와 함께 5천만원의 손배청구를 하여,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한겨레신문사에서 낸시랭 및 BBC 사기단에 물질적 피해에 대한 손배 청구 및 형사고소를 할 수 있게 된다.

조만간 BBC 사기극에 몇 명이 가담했으며, 무엇을 목적으로 했는지 밝혀질 전망이다.

지난 4월 18일 미디어워치와 양호민과의 통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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