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 손석희, 조국 표절 안철수 거짓말 등등 독자보고

미디어워치 (국내언론)

변희재 대표, 손석희, 조국 표절 안철수 거짓말 등등 독자보고

창간 4주년 만에 제 1회 독자보고 대회 개최, 5월 25일(토) 3시 여의도 국민빌딩 1층 코스모홀

미디어워치 취재부 mediasilkhj@gmail.com
등록 2013.05.24 07:44:19

2009년 2월 26일 미디어워치 창간준비위원회 발족식 당시의 사진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주간 미디어워치 창간 4년 만에 독자 보고 대회를 개최한다. 변희재 대표는 "그 동안은 앞만 보고 달리느라, 독자들이 주간 미디어워치에 보내주시 사랑에 보답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부터는 독자들에 대해서도 많은 신경을 써,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에는 지난 4년간 미디어워치가 보도하였던 특종들에 대해서 설명을 할 예정이며, 손석희와 조국, 최강욱 등의 논문 표절 적발, CJ 그룹의 사업종북 논란, 포털의 여론장악 음모, 이정희와의 소송전 등 지면으로 다루지 못하였던 내용들에 대해서 2시간 동안 설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안철수 거짓말에 대해 안철수는 물론, MBC, 교육부 등에 대한 100만인 진실찾기 국민소송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힌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지면지인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는 주간 미디어워치와 인터넷판 미디어워치가 있으며, 최근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TV' 를 유투브 채널에 개설하여 방송의 영역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현재 손석희 교수의 논문 표절을 잡아냈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와 애국우파 언론사 연합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이하 인미협) 공동으로 포털뉴스감시센터를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안철수 의원 등 공인에 대한 검증을 담당할 공인검증센터를 개원하기도 하였다.

이번 주간 미디어워치의 독자보고 대회에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정미홍 더 코칭그룹 대표 등등 애국인사들도 축사자로 참여한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매주 금요일에 편집하여 월요일에 발행되며, 일반 우편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독자들은 수, 목요일 경에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독자대회 참여자는 선착순 등에 따라 미디어워치 과월호를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내용 : 제 1회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일 시 : 2013년 5월 25일(토) 오후 3시
장 소 :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층 코스모홀
참여방법 : 대한민국 국민, 미디어워치 애독자 (선착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