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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나선 목포 김탁 전남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명품 교육, 명품주거, 명품환경을 슬로건으로 늘 처음처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명품 교육, 명품주거, 명품환경을 슬로건으로 늘 처음처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목포시 옥암·삼향·부주동이 지역구인 전남도의회 김탁 도의원(51세)이 12일 삼향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를 비롯하여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 명현관 전남도의회경관위원장 등 동료 의원과 주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개소식을 축하하고 재선의 성공을 기원했다.

김탁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4년 의정활동에서 도의회 본회의, 상임위 회의 100% 출석에 도의원중 유일하게 도정질문 100%실시라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무등일보, 광주전남유권자연합 등으로부터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재선에 도전 이유로 들었다.

또한 김탁 도의원은 “전라남도 조선해양산업 육성조례 제정, 부흥산 둘레길 조성 및 부주산, 지적산 등산로 정비완료, 옥암천, 초당천, 삼향천, 친수공간 조성 예산확보와 삼향동 마을기업 설립제안 및 협력, 작은도서관 조성 및 주민복리증진에 온 힘을 쏟아왔다고 전했다.

또,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앞당겨 시행했고, 예향초 등 잔디구장 조성, 초중고 도서구입비 대폭확보 및 영어체험교실 구축, 교육환경개선과 교육복지 실현, 그리고 옥암동 인근에 걸쳐 보행환경 개선과 통학로 조성, 부주산 주변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예산확보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 이를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하여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구 주민을 위한, 목포시민과 전남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하면서 즐거운 교육,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공약을 마련하고, 조선산업과 지역경제를 위한 쉼없는 열정,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발걸음, 주민의 복지증진과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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