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활빈단, 이병기 국정원장,김진태 검찰총장,강신명 경찰청장 公安 3수장에 "在美종북세력 실태 공개" 촉구

"매국 반역적인 행위를 감행해 국격을 손상시킨 이들의 망동 배후를 밝혀내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이병기 국정원장,김진태 검찰총장,강신명 경찰청장등 공안 3수장과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 이재수 국군기무사령관에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와 미국 뉴욕 UN순방 일정을 끈질기게 악착같이 쫓아 다니며 '스토킹 시위'를 벌이도록 한 재미 종북세력과 북한 대남부서와의 연계 공작 실태를 국민의 알 권리을 위해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 이내 소상히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밝혀 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활빈단은 "공안 3수장이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순방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매국 반역적인 행위를 감행해 국격을 손상시킨 이들의 망동 배후를 밝혀내지 못할 경우 박 대통령에게 불충한 공안수장들을 직접 짜르라고 국민의 소리를 대변해 당당하게 요구하며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활빈단은 박근혜 정부 초기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에 대한 퇴진운동도 줄기차게 벌여 결국 이들은 사퇴한 바 있다.

지난해 경남 산청 지리산 빨치산 은신처에서 北추종 인사 전원 단계별 제거를 결의한 활빈단 민간공안특무분실은 "종북 2대가 선친인 해외교민회장 출신이자 1948년 노동당의 2중대격인 신민당 M시 조직선전부장 출신으로 훗날 최고반열에 오른이의 핵심인사인 모씨등의 입김에 의한 정권 퇴진을 위한 불쏘시개 망동이라는 시중 여론이 사실로 확인되면 정부가 국내외 넘나들며 대놓고 활동하는 종북세력 척결을 단행 못할시 안중근의사 이상의 의거로 피의 혁명을 이루며 기필코 종북세력 척결 완수의 뜻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세월호 유족 대책위에 "대한민국 국가원수와 국민을 모욕하는 부끄러운 국치행위를 백주에 지구촌 세계인을 대상으로 벌이는 이들이 가슴아픈 세월호 참사를 빌미로 반국가 행위를 도모하면서 접근 할 때에는 용기있게 국정원,검경 등 공안당국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