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윤창중, 거짓음해 일삼는 종편과의 전쟁 선포!

종편 및 언론의 윤창중 죽이기, 미디어워치 백서 발간 준비

윤창중 전 대변인이, 워싱턴 경찰서에서 불기소 처분 이후에도, 거짓음해 보도, 논평을 일삼는 종편사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윤 전 대변인은 각 종편사에 공문을 보내 "발신인은 더 이상 공직자가 아닐 뿐 아니라 정치인이나 기업가 또는 유명 연예인 등 공적 인물도 아닌 평범한 시민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 방송국은 사실 확인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아니하고 근거없는 풍설이나 루머 등에 근거하여 흥미위주의 허위 사실을 방송하여 발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귀 방송국의 이러한 행위는 정당한 언론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서 상당성을 잃은 것, 만약 귀 방송국이 발신인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방송을 계속할 경우 발신인은 부득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신청, 귀 방송국의 보도본부장을 비롯 관련자 모두를 형사상 명예훼손죄로 고소, 민사상 귀 방송국 및 관련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등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윤창중 대변인과 별개로,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그간 종편을 포함 대한민국 언론이 윤창중 관련 거짓음해 보도와 인격살인을 일삼은 행적을 모두 모니터하여, 백서 발간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 백서가 발간되면, 윤창중 전 대변인의 언론과의 전쟁도 한층 더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