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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우연·김병헌, 수요집회 1500회차 맞아 맞불 1인 시위

“위안부 사기 30년, 거짓말 1500회, 대가 치를 것!”, “위안부 성노예설 거짓이다, 위안부 20만설 거짓이다”

14일 낮 12시, 광화문 위안부상 바로 옆에서 정의연(정대협) 수요정기집회 1500차를 맞아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의 이우연 대표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각각 맞불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이 대표와 김 대표는 위안부상 왼편에서 각각 “위안부 사기 30년, 거짓말 1500회, 대가 치를 것!”, “위안부 성노예설 거짓이다, 위안부 20만설 거짓이다”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정의연 수요집회 중단의 필요성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위안부상 오른편에서도 자유연대 김상진 사무총장이 마이크를 들고 정의연 해체 등을 주장했다.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역시 1인 시위 형태로 진행된 이날 수요정기집회는 1500차라는 상징성을 감안해 주요 방송사의 기자들은 거의 모두 취재를 나왔지만, 정작 당일 보도를 내보낸 방송사는 KBS 와 연합뉴스TV 이외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는 정의연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하는 이우연 공대위 대표와, 김병헌 국민행동 대표의 맞불 1인 시위 관련 사진. (사진제공 : 공대위·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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