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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변호사, 최순실 휴대전화 압수했다는 거짓보도 언론사에 법적조치 경고

20일 내 자발적인 정정보도 요구...특검은 최씨 휴대전화 압수한 적 없어

검찰‧특검이 최서원(최순실)의 것으로 조작한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환부받는 작업을 준비 중인 이동환 변호사가 가짜뉴스를 보도한 13개 언론사에 26일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동환 변호사가 문제삼은 건 특검이 최씨의 모든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이를 분석한 결과 모두 잠금패턴이 ‘L’자였다는 보도들이다. 




사실과 다른 이런 이야기는 2017년 1월 11일 박영수특검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기자들에게 브리핑한 내용이다.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가 JTBC의 태블릿도 장시호 제출 태블릿도 내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에서 최씨가 사용한 것이 맞다는 근거로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즉, 특검은 최씨의 개인 휴대전화를 압수했고 여기에 L자패턴이 설정돼 있었고, 똑같은 L자패턴이 JTBC 제출 태블릿과 장시호 제출 태블릿에도 있으므로 최서원 것이 확실하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이동환 변호사가 최씨 사건에 검찰이 제출한 모든 증거를 조사한 결과, 검찰은 최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거나 제출받은 기록이 없었다. 최씨 본인도 “개인 휴대전화는 3개로 모두 제출하지 않았고 압수당한 적도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는 휴대전화 압수와 L자패턴 관련 브리핑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대답을 회피했다. 특검은 장시호 진술서 이외에는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제시한 적이 없다. 

이동환 변호사는 조만간 검찰‧특검이 최서원 것이라고 주장하는 JTBC 태블릿, 장시호 제출 태블릿 등을 모조리 환부 받아 증거를 확보, 거짓 브리핑을 한 특검은 물론 거짓보도를 한 매체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장시호 태블릿은 당시 특검의 수사4팀장, 현 야권의 유력 대선후보 윤석열 측이 맡아, 수사 조작 관련 정치적 파장도 일 전망이다.

이하 연합뉴스에 보낸 내용증명 전문. 각 언론사에 보낸 내용증명은 기본적으로 같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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