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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성명] 이규철은, ‘제2태블릿’ 조작 관련 즉각 자백하라!

특검은 ‘제2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뒤집어 씌우려고 잠금패턴이 ‘L’자라는, 전혀 없는 사실을 날조한 것 ... 이규철은 이를 주도한 윤석열과 함께 응분의 책임 져야할 것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규철 씨, 


귀하는 2017년 1월 10일, 당시 박영수 특검의 특검보이자 대변인 자격으로 다수의 언론사 기자들을 앞에 두고 “최서원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며 잠금패턴이 ‘L’자였다”고 하면서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 브리핑을 했다. 


당시 특검에서는 애초 최서원 씨의 휴대폰을 압수한 바도 없다. 최 씨는 휴대폰을 특검에 제출하지도 않았으며, 특검 증거목록에도 최 씨의 휴대폰은 기재돼 있지 않았다. 최 씨의 휴대폰 잠금패턴이 ‘L’자라는 것도 결국 이규철 변호사 귀하가 지어낸 말이었다.


실제로 이규철 변호사 귀하의 거짓 브리핑을 받아썼었던 16여 개의 언론사 중에서 이미 한국경제TV, 국제신문, 뉴시스, 서울신문, 이데일리 등이 최근 최서원 측의 요청에 의해 결국 정정보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문제는, 이규철 변호사 귀하가 태블릿 문제로 거짓 브리핑을 했던 최종 목적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그 최종 목적은, 당시 장시호가 꺼내들었던 정체불명의 태블릿, 이른바 ‘제2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뒤집어 씌우려는 데 있었다. 그래서 이규철 변호사 귀하는 ‘제2태블릿’과 최 씨 휴대폰의 잠금패턴이 모두 ‘L’자라는, 전혀 없는 사실을 날조하는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미디어워치 측은 특검의 수사자료를 입수해 당시 특검에서는 이미 ‘제2태블릿’이 최서원 것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해놓고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L’자 패턴 운운하는 거짓말로 이를 최서원의 태블릿으로 둔갑시켰다는 사실을 다 파악해놓고 있다. 


조만간 최서원 씨는 박영수 특검과 이규철 변호사 귀하에 대한 거액의 민사소송을 시작할 것이고 이 소송에서 각종 증거 조사를 통해 태블릿 조작, 날조 수사의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본인은 이미 ‘JTBC 태블릿’과 관련해서도 SKT와 김한수가 통신 계약서를 날조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상황으로, 관련 진실이 곧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이규철 변호사 귀하는 그 이전에 장시호가 제출한 ‘제2태블릿’과 관련, 누구의 지시로 이런 천인공노할 조작을 했는지 스스로 먼저 밝히길 바란다.


본인은 윤석열 당시 특검 수사4팀장이 ‘제2태블릿’ 조작을 전담했다는 사실도 다 파악해놓았다. 윤석열은 이 모든 조작수사 범죄의 책임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러니 이규철 변호사 귀하는 행여 윤석열의 권력에 기대어 빠져나갈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길 바란다.


2022년 4월 7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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