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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전주서 ‘尹‧韓 퇴진’ 진보‧중도‧보수 합작 대회 열린다

오는 23일(일) 오후 4시 풍남문 광장서 개최… 김용민‧백은종‧변희재‧안해욱‧양문석‧임세은 등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진보‧중도‧보수 합작 집회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전라북도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는 ‘윤석열‧한동훈 정치검찰‧사건조작‧검찰독재 범죄정권 퇴진을 위한 진보‧중도‧보수 합작 3차 범국민대회’는 전주촛불행동, 서울의소리, 미디어워치, 민생경제연구소, 김용민TV, 올인방송, 턴라이트, 민주시민행진, 윤석열퇴진을위한범국민 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집회에는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강윤경 변호사,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박대희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대표, 박예슬 톡톡티비 대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소민준 전주촛불행동 대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오영국 태블릿특검추진위 대표,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소민준 대표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백은종 대표와 안해욱 전 회장의 전주을 보궐선거 관련한 감사 인사, 변희재 대표고문과 김용민 이사장 등의 발언 및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밴드 타카피 김재국 씨와 백금렬 촛불밴드의 공연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신간 사인회, 가두 행진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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