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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정민영은 MBC에 윤석열과의 특수관계 알렸는지 밝혀라” 공문 발송

“정민영은 윤석열과 태블릿 조작 한배를 탄 인물… MBC에 알리지 않고 ‘바이든·날리면’ 소송 맡았다면 변호사 윤리 위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정민영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에게 태블릿 조작 의혹과 MBC ‘바이든·날리면’  사건 수임 문제와 관련해 해명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정민영 변호사는 2023년초부터 윤석열 현 대통령, 한동훈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과 함께 과거 수사 제4팀 소속 수사관으로 활동하며 태블릿 조작수사에 가담한 장본인으로 지목받아왔다. 이에 정 변호사가 이런 특수관계 문제를 알리지 않고서 비슷한 시기에 윤석열 현 대통령과 송사를 벌이게 된 MBC 방송사의 소송대리인을 맡았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변희재 대표의 주장이다. 



변희재 대표는 15일자로 발송한 공문에서 “정민영 귀하는 2023년 2월 9일에 MBC 방송사로부터 이른바 윤석열의 ‘바이든’ 혹은 ‘날리면’ 발언 사건을 수임했다”며 “그렇다면, 귀하는 이 수임 과정에서 의뢰인 측인 MBC 방송사에 귀하가 나중에 윤석열과 함께 장시호 태블릿 사건의 공범으로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당연히 미리 알려주었어야 맞다. 당시 MBC 방송사에 이 점을 알려주었는가”라고 질타했다. 

또한 “정민영 귀하가 MBC 방송사로부터 사건을 수임한 지 약 1주일 후인 2월 15일에 실제로 변희재 본인은 귀하에게 공문을 정식으로 발송한 바 있다”며 “공문 내용은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과 관련해 귀하가 첫 수사보고서를 조작해 이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덮어씌운 혐의와 관련해서 해명과 자백을 요구하라는 내용이었다. 귀하는 본인으로부터 이 공문을 받은 사실을 의뢰인 측인 MBC 방송사에 알려주었는가”라고 거듭 따져 물었다.

이어서 변 대표는 “정민영 귀하는 해당 민사재판에서 다른 피고들 윤석열, 한동훈, 박주성, 김영철이 제출한 답변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겠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며 “귀하가 태블릿 조작에 참여한 혐의와 다른 피고들이 태블릿 조작에 참여한 혐의는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귀하가 저런 식의 답변을 했다는 것은, 결국 다른 피고들과 긴밀히 소통해 이 태블릿 조작 문제로 공동대응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도 물었다.

그러면서 “지금의 현직 대통령 윤석열이 과거 특검 수사팀장 시절에 당시의 현직 대통령 박근혜를 수사하는 데 있어서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은 내란죄에 준하는 중차대한 국사범죄”라며 “귀하는 저 답변서를 통해서 결국 사건 은폐 과정까지도 윤석열과 한배를 타기로 선언한 것이고 이는 그 자체로 범죄인 동시에 또한 변호사 윤리장전 ‘변호사는 상대방 또는 상대방 대리인과 친족관계 등 특수한 관계가 있을 때에는 이를 미리 의뢰인에게 알린다’에도 정확히 해당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공문에서 변 대표는 “본인은 정민영 귀하가 윤석열과 범죄공동체의 일원이었음을 숨긴 채 이른바 ‘바이든’ 혹은 ‘날리면’ 발언 사건에도 개입, 윤석열의 상대인 MBC 방송사의 소송대리인을 맡아서 자신의 실제 상관인 윤석열을 위해서 불성실하게 재판에 임한 혐의 문제와 관련해서도 사기죄 등으로 추가 고발을 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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