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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TV조선‧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 태블릿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문 게재

변희재 “SK텔레콤의 ‘최순실 태블릿’ 가입 계약서 조작, 사실조회‧필적 감정 등으로 뒷받침 ... 공수처에서도 조작 가담 검사들에 대해 수사중”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 조작 문제와 관련 SK텔레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한 매체들이 변희재 대표의 반박이 담긴 반론보도문을 일제히 게재했다.

지난 11일 뉴스1,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TV조선은 각각 △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됐다' 변희재 불구속 기소…허위사실 유포 혐의’’,  ‘변희재 불구속 기소… "유튜브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行’, △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 제하 보도를 통해서 변희재 대표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이 보도들에 대해 변 대표는 “차후 받게 될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이 보도들을 게재한 언론사들은 사전 조정 절차를 통해서 SK텔레콤의 ‘최순실 태블릿’ 계약서 조작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변희재 대표의 입장이 담긴 반론 보도문을 11일과 12일, 13일에 걸쳐 원 기사 하단과 별도 기사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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