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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가수 소찬휘 ⓒ와이드엔터 제공
최근 8집 앨범 'The Begin again'으로 돌아온 가수 소찬휘가 5년째 강단에 선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소찬휘의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찬휘가 2001년부터 대전 우송정보대학 방송실용음악과 가창전공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소찬휘가 바쁜 활동과 앨범 준비에도 불구하고 실용음악과에 출강애 보컬을 지도하면서 “2-3시간 강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지만 강의할 때 만큼은 너무 즐겁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

학교측의 적극적인 제안과 함께 가르치는 과정에서 배울 것이 많을 것이라는 본인의 판단이 작용해 강단에 서게 된 것이라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노래할 때 보다 강의할 때가 더 긴장된다는 소찬휘는 신곡 ‘뷰티풀 나이트’(박해운 작곡, 강은경 작사)와 자신의 기존 히트곡을 각색한 8집을 선보였으며 힙합에 도전하는 ‘시즌 체인지’도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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