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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답례하는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열린우리당 당의장에 출마한 정세균 의원과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성곤, 김영춘, 원혜영, 윤원호 의원이 14일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환호하는 당원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srbaek@yna.co.kr/2007-02-14 15:40:23/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열린우리당이 14일 전당대회에서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

우리당은 이날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전체 대의원 9천800여명 가운데 6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리당이 집단탈당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대 의결정족수를 채움에 따라 당초 계획한 대로 `정세균(丁世均) 체제'의 출범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o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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