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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4.25 재보선 공천신청 마감

의원 선거구 4.3대1 경쟁..경기화성은 10대1



한나라당은 27일 4.25 재.보궐선거가 예정된 경기 화성과 대전 서구을,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의 경우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으로 4선 의원을 지낸 이태섭씨를 비롯해 홍순권(민주화추진협의회 홍보국장), 강성구(전 국회의원), 정연구(사업가), 박보환(국회정책연구위원), 김부원(공인중개사), 박윤구(경기대 교수), 김성희(한국외대 초빙연구원), 최종건(기업인)씨와 비공개 신청인 1명 등 총 10명이 신청했다.

대전 서구을에는 대전시당 위원장인 이재선씨가 단독 신청했으며 전남 무안.신안 지역은 강성만(목포과학대 초빙교수), 배석오(농업인)씨 2명이 신청했다.

또 서울 양천, 경기 양평, 경북 봉화 등 기초단체장 재.보선 지역은 총 10.3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양천의 경우 양천을 당원협의회위원장인 오경훈씨를 비롯해 9명이 신청했으며 경기 양평과 경북 봉화의 경우 각각 10명과 1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서울=연합뉴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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