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초원과 사막으로 둘러쌓인 육지의 섬 몽골은 전세계 19번째의 면적을 가진 나라이다. 인구는 260만명에 불과하지만 세계 10대 자원부국이기도 하다. 6,000개 이상의 광물자원 매장지에 석탄(매장량 기준 세계 10위), 동(13위), 형석(3위), 우라늄(14위) 등을 포함하여 80종의 광물자원을 보유하있으며, 중국과 인접한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당량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몽골의 광업은 국내총생산(GDP)의 21.8%, 산업생산의 67.6%, 수출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서 최근 광물자원 개발에 힘입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태생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여야 하는 원자재 빈국에 속하고 또한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광물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2000년 이후 국제 에너지 및 광물자원 가격이 상승하면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자원확보가 절박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몽골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이익 획득 보다는 양국가간에 서로 상생(wi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13일(수)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3학년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가진 자리에서 2013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을 기존의 단위 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 및 전남 방과후학교 온라인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방과후학교 관련 자료의 체계적 지원과 외부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는 지역교육청 방과후학교센터 담당자와 각급 학교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등 45명을 대상으로 2013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과 매뉴얼 그리고 2013년 2월 중하순경 개통 예정인 방과후학교 온라인관리시스템의 구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참석한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 교사는 “2013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시간이었으며, 방과후학교 온라인관리시스템 개통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교원 업무 경감이 될 것이다.”라고 만족했다. 이혁신 방과후학교지원단장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질 제고, 우수 강사 발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통하여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과후 학교 지원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진도경찰서(서장 임홍기)는 지난 11일 자신이 일하던 양식장에서 현금 90만원을 훔친 진도군에 사는 김○○(44세,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진도경찰에 따르면 전과 3범인 김 씨는 친지가 운영하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던 중 피해자가 양식장 일을 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현금 90만원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포사모(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설 연휴를 앞두고 순천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해 지역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포사모는 포사모 회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270여 만원의 돈으로 쌀을 구매해 6일과 7일 순천지역 불우 청소년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순천시 관내 복지기관을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이날 포사모가 방문한 복지기관은 순천장애인 사랑봉사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순천지소, 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미혼모 쉼터, 다산의 집, 가정폭력피해자 쉼터, 순천 여성인권지원센터,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순천조례사회복지관과 순천시가 추천한 10여 명의 불우 이웃으로 총 200여 포(싯가 270만원 상당)의 쌀을 직접 전달했다. 당초 이 운동은 지난해 11월 포사모 월례 회의 때 결의한 내용으로 이 운동에는 총 27명의 포사모 회원들이 현금으로 동참했다. 포사모 회원들이 7일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순심 소장은 순천지역 결손 가정의 심각한 실태를 전했다. 그는 “결손가정이 불우 청소년들을 낳고 불우 청소년이 학교폭력을 야기하며 학교폭력이 결국 사회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하영철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
전남 목포 영암 간 700번 버스 내에서 상습적인 성추행을 일삼은 성추행범이 이를 뒤쫒영암경찰서(서장 안병호)은 7일 영암 대불공단내 회사원인 김 모씨(25. 남)를 여경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버스를 타고 출근 하면서 여성승객(32세) 의 엉덩이를 만지는등 피해여성들에게 강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수사중에 있었다. 경찰은 그 동안 교통카드와 버스내 cc-tv 사진 판독하고, 피해 진술과 교통카드 사용내역, 버스내 cc-tv, 목격자등 증거를 확보 버스 내에서 여성을 괴롭히는 성 추행범 검거를 위해 끈질긴 잠복 및 추적 수사도중이같은 짓을 저지른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31광주 5.18국립묘지와 광주시청을 방문하고 김대중 컨벤션쎈터에서 5.18인권상을 수상한 지구촌평화운동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 된 아웅산 수지여사는 “만감이 교차하고 특히 80년 5월의 광주민주화운동과 지난 88년 8월의 미얀마 민주항쟁과는 너무도 닮았다. 마음이 떨리고 두근거려 눈물이 쏟아지려한다” 고 말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주최한 환영식에서는 아름다운 미얀마를 담은 사진첩과 강시장, 조비오신부, 강신석목사, 지선스님, 안성례여사가 상임고문으로 김영진 전농림부장관이 이사장으로 활동중인 “광주 5.18UN/유네스코 아카이브법인 명으로 수지여사에게 그동안의 민주, 인권, 정의수호와 지구촌 평화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에 대해 감사하는 기념패를 수여했다. 수지 여사는 “앞으로 광주와 미얀마가 80년5월과 8월의 숭고한 민주항쟁의 거룩한 뜻을 받들어 온인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굳건한 교두보가 되자” 고 화답했다. 김영진 이사장은 “광주시민과 강운태시장이 온힘을 다하고있는 광주를 UN과 유네스코에 국제인권도시로 등재시키는 일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이사장은 “우리시민과 언론에서는 아웅산 수치여사로 지금까지 불리웠던 수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농업인 안전공제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가 부담보험료를 인상 지원한다. 군은 농가 부담보험료를 기존 45%에서 60%로 상향 지원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인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보험료 76,500원 중 국비와 군비 61,200원을 지원해 가입시 농업인은 15,300원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올해 12,000명 분의 보험을 들 수 있는 4억5천9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지역농협에서도 농업인 자부담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 안전공제보험 가입율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농업인 보험가입대상은 만15세에서 84세로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장기간은 1년으로 지역농협에 가입하며 농업관련 활동으로 인한 각종 사고로 발생되는 신체상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농업인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한 해남 농업인은 모두 11,269명으로 등록된 농기계수(1만여대)를 넘어섰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기계화 영농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인 안전공제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광주FC(사무처장 박해구)가 씨푸드 파티 레스토랑 알래스카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광주FC는 5일 오전10시 광주광역시청 접견실에서 강운태 시장과 박해구 사무처장, 문경만 (주)알래스카 광주월드컵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프로모션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문화산업 육성을 확대하고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알래스카는 광주FC와 시즌권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식사권 증정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광주FC는 올 시즌 동안 경기장 내 알래스카 광주월드컵점 광고 표출, 네이밍데이 제공 등 각종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한다. 박해구 사무처장은 “올 시즌은 축구장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FC는 시즌권 구매자들에게 알래스카 광주월드컵점 1인 뷔폐식사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3년 연속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기념하고 올해 수출목표 160억 달러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가 5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수출기업인, 시민, 무역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강운태 시장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수출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41억 3,5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3년 연속 사상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며 󰡒광주가 소비도시에서 탈피해 생산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메이드 인 광주(MIG)브랜드 제1호 제품인 LED투광기 300대와 LED가로등 50대 등 5,000만불을 미국에 첫 수출해 빛고을 광주가 전 세계에 빛을 밝히는 빛 수출도시로 첫발을 내딛는 등 경제적 노력의 성과물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세계경제가 대단히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141억불을 달성해 2010년 115억불, 2011년 133억불에 이어 3년 연속 최대 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참여와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해 온 SNS서포터즈를 오는 3월17일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이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지역과 연령에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 위촉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1년이다. 특히, SNS를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해도 시정에 관심있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과 열정이 있는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홈페이지(http://smart.gwangju.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된다. SNS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시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 나눔 생활속 불편제보와 아이디어 제안 재난.사고.위기정보 전파 시민 콘텐츠 공유 이웃을 위한 봉사와 소중한 재능기부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들이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SNS커뮤니티채널(sns.gwangju.go.kr)을 운영중이다. SNS커뮤니티채널은 서포터즈들의 새글, 댓글, 퍼나르기 등의 활동들을 커뮤니티지수로 환산해 실시간으로 활동랭킹을 제공하면서 보다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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