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이 민주통합당의 청년비례대표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성상훈, 강석하 등 탈락자 4인이 남부지법에 한명숙 대표를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16일, 국민생각은 대변인실 성명서를 통해 “민주통합당은 애초에 ‘슈퍼스타K’식이라 홍보한 것과 달리, 철저히 밀실에서 심사위원도, 심사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무려 270명의 청년 후보자들을 단칼에 잘라버렸다”며 “‘슈퍼스타K'에 익숙한 청년들로서는 처절한 배신을 당한 셈”이라 비판했다. 또한 “탈락자들이 절차의 불공정 및 불투명성에 대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상에서 항의를 해도, 한명숙 대표, 문성근 최고위원, 이인영 최고위원은 물론 책임자인 남윤인순 청년대표 국회의원 선출 특별위원장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특히 “노무현 정신을 내세우고 있는 48명의 2차 합격자들 역시, 탈락한 동료들의 호소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청년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후보자들이 불합리한 현실을 눈앞에 보고도 침묵한다는 건, 민주통합당을 넘어 전 사회적으로 경악을 금지 못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생각은 “이 상태로 청년비례대표제를 진행하면 민주통합당은 무수한 억울한 탈락자와 불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KINPuaCaKr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이번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경선에 지원했다 탈락한 4인이 서울남부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이들 4인 중, 성상훈씨(33)의 활동이 눈에 띈다. 성상훈씨는 550여명의 정치부 기자 이메일을 수집하여, 연일 호소문을 돌리고 있고, 트위터 상에서도, 한명숙 대표, 문성근 최고위원 남윤인순 위원장 등에 집요하게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성상훈씨와 만나 그간 심경과 앞으로 활동계획을 들어보았다. 문) 직업은 무엇인가? 답) 바다해양 관련 환경단체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 이번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경선에 응모한 뒤, 불공정을 호소하고 있다. 원래 정당이란 곳이 그런 곳인 줄 모르고, 정말 공정하게 운영할 것이라 믿었는가? 슈퍼스타K 방식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광양시는 발상전환을 통한 2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태인동 명당마을 일원 자연녹지 318천㎡를 공장용지로 변경하는 결실을 이뤘다. 시는 지난 2월 14일 포스코 내 기 수목식재 구간을 완충녹지로 지정하고 명당마을 일원 자연녹지를 준공업지역으로 변경하여 공장용지를 확보하는 내용으로 전남도로부터 광양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애초 광양시는 제철소 공장지역 내 기 식재된 수목지역 활용방안 검토와 기 조성된 폐기물처리장을 녹지로 인정한다는 관련법에 착안하여 제철소 외곽 11km 구간에 역U자형으로 녹지계획을 수립하고 우선 수목이 식재된 7km 구간을 완충녹지로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작성 2009년 5월부터 2년동안 국토해양부와 전남도에 수십차례 협의를 통한 적극적인 설득으로 협조를 이끌어내는 결실을 얻었다. 광양시는 개발계획 변경과 동시에 20억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추진중으로 오는 9월중에는 개발방식을 최종 결정하여 2013년 상반기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황선범 산단개발추진단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 승인으로 제철소 내 완충녹지 지정을 통해 차폐기능이 더욱 극대화되어 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라남도는 미래전략산업,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생명산업, 관광문화사업, SOC 확충 등 총 229건 9천726억원(총사업비 17조9천63억원)의 국고지원 신규사업을 발굴, 2013년 국고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미래전략산업의 경우 F1경주장을 연계한 패키징 차 부품 고급 브랜드화 연구개발 218억원,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 100억원, 과학로켓 연구센터 건립 100억원, 서남권 신발전 지역 기반시설 80억원, IT융합 비파괴검사(NDT)산업기반 육성 80억원, 해양플랜트 지원선(OSV)연구센터 80억원, 세라믹 융복합소재 산업클러스터 70억원 등 22건 1천51억원이다. 관광문화사업은 다도해 종합 개발 792억원, 실감미디어 RD 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315억원, 무안남악 스포츠 콤플렉스 60억원, 실감형 교육매체 제작 지원센터 55억원, 국도끝섬 가거도 관광 자원화 50억원, 곡성 섬진강변 압록명품 테마마을 조성 49억원 등 33건 1천598억원이다. 보건.복지.여성분야는 전남도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80억원, 독거노인 공동생활의 집 시범운영 55억원,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51억원, 친환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2년도 농림(자체)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련 담당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사업자를 확정, 각 분야별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및 세부사항에 대한 주무 실과소장 설명 후 위원들의 질의.답변으로 진행하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에 중점을 두었다. 심의대상 사업은 총 102개 사업 49,419백만원으로, 친환경농산과 56개 사업 36,190백만원, 유통지원과 6개 사업 1,825백만원, 건설방재과 1개 사업 2,700백만원, 산림녹지과 9개 사업 331백만원, 축산진흥사업소 30개 사업 8,373백만원이다. 박철환 군수는 “우리 군은 2012년 예산의 30.2%인 약 1,170억원을 농어업에 투입해 농어업 소득 증대와 다함께 고루 잘 사는 해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세부시행지침을 마련해 사업이 조기에 착수되도록 지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해남 완도 진도 민병록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이제는 찬성이든 반대든 의사집결을 해야할 때라며 “해남의 청정브랜드를 지켜내기 위해서 화원 화력발전소 유치는 반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평생 시민운동가로 살아온 사람으로써, 우리지역의 분열과 갈등을 없애고자 화원면 마을 마을마다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한 결과 이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반대 이유를 분명히 했다. 또한, “이렇게 지역민간 분열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큰 사안을 처음부터 찬반을 부추겨 반목, 분열과 갈등을 야기 시킨것은 지역 지도자들의 잘못된 일처리로 자인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 예비후보는 “화원 화력발전소 문제로 지역사회가 들끓고, 지역민심이 분열되고 갈등이 깊어져 가는 모습이 흡사 과거 원자력발전소 유치 때와 비슷한 양상이어서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덧 붙였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고려시대 진각국사 혜심(慧諶, 1178~1234)이 창건했다고 알려진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월출산 남쪽자락의 월남사지(月南寺址, 전라남도 기념물 제 125호) 일부에 대한 시굴조사가 마무리 되었다. 강진월남사지의 정비복원 기초자료 확보와 정확한 사역(寺域)과 성격파악으로 문화자원 활용을 위한 이번 시굴조사는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강진군의 의뢰와 문화재청의 허가로 지난해 말부터 올 1월까지 한달 여 동안 강진월남사지 3층 석탑(보물 제 298호)주변에서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출토유물과 건물지의 구조에서 12~13세기에 중점적으로 축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구가 다량 출토되었다. 또한 유적의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역사적,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우수한 청자유물의 출토로 강진고려청자를 재조명하는데도 중요한 유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록만 있을 뿐 정확한 창건시기를 알 수 없는 월남사지는 주변에 월남원(月南院)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강진에서 영암으로 가는 길목인 풀치재(草峙)가 있는 교통의 중심지였다. 또한 강진월남사지 3층 석탑(보물 제 298호)과 강진월남사지 진각국사비(보물 제
광주시는 16일 오후 시청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빛고을 중소기업 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일자리 창출이다”라고 말하고, “유관기관.단체별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어야 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적극적 투자유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올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1조5,529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계획과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창업 및 인력지원, 수출.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각 분야의 지원사업을 협의하고, 각 기관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중소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첨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서는 ‘첨단교통공원 내에 설치 예정인 보육시설은 근처 근로자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리한 시설이 될 것이다’면서 되도록 빨리 완공해 주도록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 지원의 수요자인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기관의 대표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현장의 불편.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해남 완도 진도 윤재갑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16일 성명을 내고 “화력발전소 유치문제로 군민의 기운을 빼는 것보다, 차라리 철도건설에 군민의 역량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SOC사업,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 목포보성간 공사에 해남읍을 경유하도록 군민의 여론을 모아야...’라는 제목의 화력발전소 반대성명서를 통해 윤 예비후보는 화력발전소 유치 논란이 계속되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 주민간의 갈등이 악화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덧붙여 “늦었지만 지역의 책임 있는 정치인은 입장을 밝히고 해남군과 의회는 책임행정과 대의기관으로의 임무를 다하라.”고 주문하고 “진도, 목포, 신안, 전남도 등 에서도 반대를 표명하는 만큼 이제 발전소 유치논란은 매듭짓고 분열된 민심을 수습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라.’고 주장했다. 예비후보 중 처음으로 발전소 유치 반대 입장을 밝혔던 윤 예비후보는 “무언가 찜찜함을 감출 수 없는 화력발전소 유치문제로 군민의 기운을 빼는 것보다, 차라리 철도건설에 군민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그 이유로 “서남부권에 대규모 SOC투자가 이루어지면 토지보상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갑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광산갑)는 15일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군공항이전법)이 이번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해 공청회 한번 없이 졸속으로 처리됐다는 지적에 따라 국방위 상정이 무산됐다”면서 “크나큰 실망감에 빠져있는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챔임을 져야 한다”고 김 모 의원을 겨냥했다. 그는 “김 모 의원은 그동안 각종 행사와 모임을 통해 주민들에게 특별법 발의가 곧 광주군공항 이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호도하고 언론에 자신의 큰 치적으로 내세워왔다”며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주장에 특별법에 담겨진 문제점도 알지 못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가 결국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작 김 모 의원은 큰 정치와 깨끗한 정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표를 얻기 위한 행위에 불과했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듯이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국방부가 2009년 광주군공항 이전 대안을 제시했지만 3년간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특별법을 발의한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국방부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무안공항으로 이전을 합의하면 광주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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