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지난 2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현비동산과 관련해 그 간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현비동산 내에서 심각한 인권침해 사례가 있었음을 적시하며 검찰청에 시설장 고발, 광주시와 서구청에 인권침해 사전예방조치 및 시설폐쇄를 권고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2011년 6~7월 민관 합동 인권실태조사에서 지적.뇌병변.간질환 중복 장애인에 대한 보호조치 허술, 담당의사 처방없이 흉물스런 바닥면 침대로 보호(감금)하는 등 인권침해사례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시 필요보장구로 개선조치 하였으며, 여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광주시에서 조사한 내용에 대한 사실확인차 지난 9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협조 요청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와 별개로 현비동산의 폐쇄에 따른 거주생활인들의 욕구조사 등 그동안 준비해 온 전원조치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장애인시설 내의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사전예방하고 일벌백계 할 수 있는 강력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인권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이며, 앞으로 장애인시설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 가능한 모든 행정수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해남 화원화력발전소저지해남군대책위가 발전소 건립 추진사인 MPC의 즉각 철수와 해남군수의 유치 포기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지난 31일 성명을 내고 “앞에서는 중립과 합리를 외치며 뒤에서는 온갖 술수를 부리면서, 모든 문제를 주민과 업체간의 갈등으로 몰아세우고 은근 슬쩍 빠져나가려는 옹졸한 꼼수를 보이고 있다”며, “치졸한 MPC홍보대사가 해남군수?”라고 비난했다. 또, “불과 1년 전 청정산업과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겠다며 핵발전소 유치를 포기했던 해남군수는 꼼수를 버리고, 청정해남에 어울리지 않는 화력발전소 유치포기를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MPC가 홍보하는 ‘그린화력’은 없다”며, “송전탑 전자파 피해, 온배수 피해, 지역브랜드 가치에 대한 피해가 없다면 기존 발전소 가동지역에다 수조원에 달하는 지원과 보상은 왜 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시위와 민원은 왜 발생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성명에서 “돈으로 매수해서 동의서를 받으려는 비열한 작태로 화원면민을 애꿎은 갈등 속으로 내몰려고 하고 있는 MPC는 어리석은 놀음을 그만두고 즉각 해남땅을 떠나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작은 목소리지만 군수소환과 주민투표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오는 4월 총선에 출마예정인 민주통합당 유인학 예비후보(장흥ㆍ강진ㆍ영암)가 지난 1월 20일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전남 중남부권 국제관광자유지역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제안 설명을 통해 “낙후된 장흥, 강진, 영암, 해남, 완도 등 전남 중남부권을 사람과 상품, 자본의 이동이 자유롭고 기업활동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는 동북아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관광자유지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전남 중남부권이 국제관광자유지역으로 조성되면 외국인 직접투자로 외자를 유치할 수 있고, 관광ㆍ휴양 등 부가적 고용창출 효과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자본에 대한 지속적인 접촉과 동시에 관광객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해운노선 확충과 전 지역 면세화 등 상하이나 홍콩, 싱가포르 등과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 후보는 “경제통상전문가로서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대불공단과 삼호공단, 현대삼호중공업을 영암에 유치한 경험을 십분 발휘해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고 국제관광자유지역 개발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은 늦깎이 마라토너 유준상의 이야기를 담은 ‘내 인생의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저자인 유준상은 60대에 마라톤을 시작하여 입문 7개월 만에 마라톤 풀코스를, 2년 만에 100km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는 마라톤의 역동적인 에너지로 스포츠와 IT를 넘나드는 바쁜 생활을 이어가는 등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유준상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과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명예회장,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을 맡으면서 IT 최신 트렌드와 스포츠 행정까지도 두루 섭렵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결국 ‘생활체육이 없으면 엘리트체육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이번 2월 15일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 선언을 했다. 유준상은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것뿐만 아니라 인간의 무한한 잠재능력과 포기는 곧 실패라는 인생의 교훈도 얻었다.”고 강조하면서 “위기에 쉽게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종덕 본부장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27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2012 행복한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관ㆍ사회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고 인구 10만 자립도시를 만들기 위한 4단계 목표전략이 발표됐다 영광군은 불법 쓰레기, 불법 주ㆍ정차, 불법 노점상, 불법광고물 등 근절 운동과 친환경 우수기업 20개 (투자 2000억 원)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저탄소 녹색 성장산업 육성, 사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문화 확산으로 공동체 분위기 조성, 관광 및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선포식 참가자들은 ‘2012 행복한 건강도시 건설의 해’를 맞아 품격 있는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군민 모두가 솔선수범 동참해 ‘다시 찾고 싶은 영광’ 이미지 개선에 앞장 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27일 함평 한우프라자에서 35년 동안 농협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태남(57,사진) 농협 함평군지부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김 지부장은 목포고와 농협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농협에 입사한 후 목포 신안시군지부 차장, 동광주지점 차장, 전남지역본부 총무팀장, 신목포지점장을 지냈다. 2009년 1월 제 20대 함평군지부장으로 부임, 3년 1개월 동안 함평의 농업발전에 기여했다. 2011년에는 종합업적 상반기ㆍ하반기ㆍ연간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또 사랑의 쌀 기부, 농촌 희망 가꾸기 음악회 개최,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행안부장관 표창, 농협중앙회 표창 등 각종 상장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전남 무안군수 보궐선거의 초반 윤곽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전남 일간신문인 J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백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7일 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철주 전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발표된 J일보 여론조사는 김철주 예비후보가 후보 선호도에서 23.4%를 차지해 1위를 달렸다. 양승일 전 전남도의원이 16%로 2위를 나타냈고 박만호 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 13.9%로 3위, 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 11.2%로 4위, 김호산 무안황토고구마클러스터 사업단장 10.8%로 5위, 진상열 전 무안군청 건설과장 5.4%로 6위로 조사됐다. 20일 지역 일간지 K일보 여론조사에서도 김철주 후보가 19.1%로 18%를 차지한 나상옥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승일 16.5%, 박만호 14.3%, 김호산 10.2%, 진상열 4.1%, 모른다 19.3%로 나타났다. 김철주 후보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의원을 거쳤고, 최근까지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젊은층과 선거구 내 유권자들로부터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영광군이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취약 주민을 대상으로 양ㆍ한방 이동보건소를 추진한다. 영광군은 노인, 소외계층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이동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중 실시 계획인 이동보건소는 만성질환 조기발견 위한 기본검사, 일반진료, 침 등 한방진료와 구강검진, 골다공증검사, 질환 예방교육 및 상담, 건강 체조, 발 마사지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이 제 5회 함평군 초ㆍ중ㆍ고 영어경시대회 성적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외캠프를 추진한다. 해외캠프는 오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일정으로 지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13명이 참가한다. 11일 함평군은 참가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캠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번 해외캠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고 스포츠 체험,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체험, 박물관 견학, 영문 독서 등 각종 방과 후 수업이 운영된다. 특히 주말에는 홈스테이와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현지인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영어경시대회와 우수학생 해외캠프는 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공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지역 초.중.고 각급학교에 지원되는 교육경비 지원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키 위한 목적의 (가칭)순천시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도시 명성을 이어나가자는 교육공약이 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은 전 차관(예비후보)은 26일 "교육예산의 효율집행을 통해 우수학교 육성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순천시교육발전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순천시가 한해 지원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교육예산은 약 54억원. 이 전 차관이 밝힌 '순천시교육발전협의회' 구상은 학계와 교육전문가, 시민단체, 정계, 교사와 학부모 등 30명의 구성원들이 교육보조금을 요청해 온 학교에 대해 꼭 필요한 예산인지를 논의하고, 합리적인 예산집행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이는 공교육을 살리고 교육문제를 공론화 해 시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지역의 교육발전을 꾀하고 궁극적으로는 동부6군 교육도시 맹주로서의 위상을 세우자는데 있다. 예를 들어 영어교육 기반조성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농어촌과 도서지역의 방과후 학교 운영, 전문계고 산업기능인력 양성, 수능대비 고교통합 심화특강반 운영 등 학생들의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