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3일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최창호)는 함평군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로 백미 100포(4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9일부터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추모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신청 고추묘는 터널 및 노지 재배용으로 농가 희망 품종을 원칙으로 하고 소규모 재배농가나 육묘시설이 없는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 올해 고추가격은 주당 120~140원(50공 140원/주, 72공 120원/주) 내외로 공급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9일부터 농업기술센터로 전화(☎350-5574)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화작목 및 수출작목 위주로 매년 100만 주의 우량묘를 농가에 공급하고 작년에는 173농가에 153만주를 육묘해 5500만 원의 세입을 올렸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와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12년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문화예술 교육수행단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됐다. 전남 예술인과 주민간 교류를 통한 문화적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반시설에 문화예술교육 도입을 통한 활동공간 확대와 특성화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계기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특성화된 자원을 콘텐츠로 만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주민의 참여의식을 높일 수 있는 문화공동체 형성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중점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ㆍ역사ㆍ지리ㆍ생태 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할 역량있는 단체를 중점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단체에게는 최소 800만원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2012년도 임진년 새해를 맞아 광주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첨단, 하남, 평동산업단지 등의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을 초청, 1월4일 수요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하는 광주테크노파크 신년인사회는 강운태 시장을 비롯, 윤봉근 광주시의회의장, 송광운 북구청장, 전영복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승주 광주발전연구원장과 첨단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업지원 기관장, 기업 대표, 각 대학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산학연협의회 회장인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새해에는 광주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동반자적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생ㆍ발전을 다짐하여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한다“면서 ”올 한해 광주가 행복한 창조도시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국가보훈처는 ‘2012년 1월 6.25전쟁영웅’으로 김종식(金鍾植) 해병대 대령을 선정했다. 김종식 대령은 1926년 1월 11일, 중국 하얼빈에서 출생하였으며, 하얼빈 대도관 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수학, 광복이 되자 중국에서 단신으로 월남하였다. 1948년 3월 해군사관학교 후보생 특별교육대 2기생으로 입대하여 동년 9월 해군 소위로 임관한 그는 1949년 2월 해병대 창설요원으로 선발되어 1949년 4월 15일 해병대 창설 기념식을 거행할 때까지 선발대 요원으로 활약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나자 낙동강지역 진동리 지구 전투에 참전한 그는 수류탄전을 전개하는 과감한 공격으로 적 정찰대대를 기습 타격, 마산으로 통하는 요충지인 진동리를 확보함으로써 전 대원이 1계급 특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 인해 한국 해병대가 수행한 최초의 상륙작전인 통영상륙작전에 참전하여 큰 공을 세웠으며, 인천상륙작전에도 참전하여 서울 탈환의 최선봉으로 맹활약했다. 1952년 3월 수도 서울의 관문인 장단지구를 지키는 해병대 전투단 1대대장으로서 대원들을 삭발시켜 비장한 결의로 중공군과 결전을 벌여 큰 공을 세웠으며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환경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진선수(55)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4.11총선 구로갑 출마를 선언하며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며 소통과 신뢰를 통해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이 되겠다"며 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진선수 예비후보는 "국민을 실망하게 한 기성 정치를 이젠 심판할 때가 됐다"고 전제한 뒤 "비상식적인 한국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명한 선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후보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서는 우리 정치부터 변해야 하고 정치인 몇 명 바꾼다고 바뀌지 않는다"며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내린 비상식적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정치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새로운 인물선택을 호소했다. 그는 "국민이 주인이 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조성을 위해서는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에 주목해 이를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오랜 정치 경험을 통해 그동안 분노하고 실망해온 만큼 19대 총선에서 참신한 인물 선택으로 구로에서부터 한국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우리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오는 11일 전남 신안군에서 치러지는 신안농협과 북신안농협 조합장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후보자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농협별로 3:1의 대결구도가 최종 확정됐고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초 예상보다 관심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고 후보들은 조합원들의 농심을 잡기위해 각자의 묘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분위기다. 신안농협의 경우 기호1번은 군의원 출신인 정일호(62)후보, 기호2번은 자은 지점장 출신 김봉술(59)후보, 기호3번은 현직 조합장인 주영균(64)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북신안농협은 기호1번에 전 북신안농협 전무 출신인 최영(61)후보, 기호2번은 전직 조합장 출신인 정 구(64)후보, 기호3번에는 현직 조합장인 장환기(60)후보가 출마해 뜨거운 일전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조합원인 선거인단의 공식 명부는 4일 최종 확정되지만 신안농협은 2천3백51명, 북신안농협은 1천9백61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정에 따른 합동연설회는 북신안 농협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다는 것은, 한평생을 달고 살아야 하는 주홍글씨이고, 죽어서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오명(汚名)의 낙인(烙印)이다. 어디 이뿐인가?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은 인사와 승진 등에 결정적인 불이익을 받으며 남은 인생을 한으로 살아가야 된다. 그러므로 공공의 기록에 남아 주홍글씨가 되고, 한사람의 일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공무원의 징계를 신중하고 엄격하게 다루기 위해 인사와 징계에 관한 위원회 제도를 만들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론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은 황당한 징계가 있다. 사건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지난 해 연말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어 피해를 당하던 주민들의 진정으로 곡성군 감사계는 2010년 6월 중순 한 사람에 의해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수법으로 드러난 주민 개인정보 대량유출에 관하여, 농정과에서 A4 용지 76장과 산림과에서 A4 용지 83장, 도합 159장이 불법 유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2010년 6월 중순부터 곡성군이 관리하는 개인정보가 조직적인 수법으로 대량 유출되어 온갖 음해를 받는 등 심각한 피해를 당하던 최모씨가 참다못해 지난해 2011년 11월 곡성군에 진정서(陳情書)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통합진보당(구.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 윤소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총선에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 윤소하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목포시 하당 대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 구 시대의 낡은 지역 정치판을 교체해 달라"며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올해 치러지는 대선에서 진보적인 정권교체 실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살고 있는 목포시민 여러분이 4.11 시민승리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지난 4년 동안 복지예산 축소 등의 정책은 1% 부자와 일부 기득권층을 위해 99%의 대다수 국민들이 큰 희생을 강요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윤소하 후보는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오만과 독선의 정치로 일관해 민주주의를 위해 수십 년 동안 피 흘린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그들이 이룩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은 분노와 절망속에서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권교체와 아울러 목포의 낡은
(목포=데일리안 광주전라) 이원우 기자 = 이 '조용한 결혼식'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정ㆍ관계 고위인사 자녀들의 ‘조촐한 결혼식’이 하나의 풍조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도 차남 혼례식을 주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차분하게 치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목포시 정종득 시장의 차남 재혁(37)씨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앞선 23일 오후 서울시내 모 처에서 '조촐하고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뤘다. 정 시장은 “여러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가뜩이나 어려운 가정경제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며 결혼식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아 하객의 숫자는 많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결혼식은 시장 비서진은 물론 시청 직원 대부분이 모를 정도로 철저한 비밀이 유지된 채 치러졌고 김창옥 비서실장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외부에 전혀 알리지 말라’고 엄명을 내려 목포에서는 참석한 하객이 거의 없었다. 유력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의 자녀 혼사 때는 정ㆍ관ㆍ재계 인사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북적이며 성황을 이루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구랍 23일 결혼식에는 신랑신부 가족과 지인 등 100여 명만 참석했고 외부 화환과 축의금은 일체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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