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가 군사학발전과 우수 초급장교 및 군사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17일 해군과 학⁃대학과 해군 간 군사학과 협약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1년 세종대, 충남대에 이어 이번 목포해양대학이 군사학과 설치를 합의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세종대), 중부권(충남대), 영남권(해군사관학교)에 편중되어 있던 해군 우수인력 양성을 호남권에서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목포해양대는 오는 2015학년도부터 국방안보시스템학과(가칭)학사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목포 지역에 복무중인 해군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입학대상은 장교 임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격이 가능하고, 정원은 학년별 30명 규모다. 입학 후 가산점(총점의 3%)이 부여된 장교선발시험을 거쳐 합격하면 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졸업 시까지 군 장학 혜택을 누리며 졸업 후 일정기간 해군장교로 복무하게 된다. 목포해양대학교관계자는“해군친화적인 교육환경과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역 안배를 고려하여 이루어 진 것이며, 앞으로 목포에서 해군 우수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역적 관심과 지역현안 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1분 40초부터 북한 주민 관련 대화 시작> "나는 김정일을 존경한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김정일을 믿고 따를 것"이라는 발언으로 국가보안법 위법 논란을 일으킨 수원삼성의 정대세가 같은 방송에서 "탈북자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 또 드러났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영국방송에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되는 25분짜리 동영상 21분 40초 부분에서, 사회자의 "우리가 탈북한 북한 주민을 만나봤는데, 북한 주민의 고통스러운 경험(hard experince)에 대해 서로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해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나는 관심이 없다.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맞지 않는 일도 당신에겐 맞을 수 있다. 나는 북한 주민의 이야기를 억지로 들을 생각 없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경험이 있고, 나는 북한 주민의 문제에 개입할 어떤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I' m not very interested. because every person has a different interpretatio
2013 전남도 중학생 기술 경진대회’가 29일(수) 목포공고에서 남ㆍ여 학생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금속가공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기술경진대회는 기술ㆍ가정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실험ㆍ실습 위주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기능 우수 학생 조기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기술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산업사회를 이해하고, 생활적응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기 기능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속가공분야 금상을 수상한 석교중학교 박종영 학생을 비롯한 3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지도교사에게는 연말에 학생의 실적 및 보고서 등을 심사하여 등급 표창을 하게 된다. 이어 목공분야에 참여한 여수삼일중학교 강성민 학생은“평소 이론 위주로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을 직접해보니 무척 재미있었으며, 집에서도 부서진 것 등을 쉽게 고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구희태 미래인재과장은“기술경진대회를 통해서 기능교육의 중요성을 발견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고 계발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봉사 나가서 치매노인을 상대로 장난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교육도시 순천 이미지가 먹칠당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인터넷 각 게시판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에는 봉사활동을 나간 순천제일고등학교 학생의 패륜적 행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다. 이 영상에는 하의가 벗겨진 노인을 상대로 ‘네 이놈’이라며 큰 소리를 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촬영하는 또다른 학생도 낄낄 거리며 이 학생의 행동을 재미 있다는 듯 지켜보고 있다. 이런 학생의 태도에도 노인은 장난을 치는 줄 모르고 손을 잡으려고 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노인이 손을 내밀자 학생을 재미 있다는 듯 손을 피하면서 노인에 대한 공경은 물론 마치 장난감을 대하는 듯한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다. 한편 해당 학교에선 징계를 받아 봉사활동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행동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우리나라 최고의 가족체험여행지 베스트 그곳’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 ‘2013 베스트 그곳’ 심사에서 광역시중 유일하게 최고 여행지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32개 지자체가 신청, 지난 4월24일부터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진행된 네티즌 투표(60%)와 여행작가 등 전문가의 심사(40%)를 합산한 결과로, 광주시와 함께, 전남 완도, 전북 익산, 경기 연천, 강원 태백, 충북 제천, 경남 거제, 진주, 통영이 베스트 그곳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광주’를 주제로,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맛깔스러운 광주한정식, 대한민국 대표축제 중 하나인 등 가족 단위 여행지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이달말 광주시와 관광콘텐츠 제작 관련 협의를 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여행기자가 기획취재한 후 관광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8월말부터 한국관광공사의 누리집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회원 16만명), 관광안내어플 ‘대한민국 구석구석’(내려받기 수 220만회)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
전남 신안군 흑산면 대흑산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경비정을 이용, 긴급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 16일 새벽 1시 30분경 신안군 흑산도에 거주하는 박모 할머니(80세)가 심장박동수가 떨어지고 심전도 이상이 관찰되어 심근경색이 의심되는바 목포소재 대형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며 흑산 보건지소장이 이송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사건을 접수한 해경은 야간 국지적인 안개로 시정이 매우 불량한 상태에서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해 오늘 아침 7시경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 현재 박모 할머니는 목포소재 대형병원에서 응급치료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도서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9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 야간에도 비상출동에 전력을 기울이는 등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뱃길이 끊긴 야간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언제든지 해상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오늘(13일) 새벽 3시 2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북동 2km 해상에서 화재 선박이 발생해 경비함정을 급파 진화했다고 밝혔다. 사고선박 S호(어획물운반선, 21톤, 진도선적, 승선원 2명)는 오늘 새벽 2시 30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출항해 우이도로 항해하던 중 기관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표류하는 것을 인근 레이더기지에서 발견해 해양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투입하여 선박 진화 및 구조에 나섰다. 화재 발생 당시 선장 김모씨(69세, 남, 전남 진도군)등 승선원 2명은 다행히 인근의 어선으로 옮겨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목포해경은 사고선박의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으로 민복례 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0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정종득 목포시장, 배종범 시의회 의장, 김문홍 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취임식은 목포시립국악원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고 제17대 전임 윤미숙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케잌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민복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국가마다 여성개발과 양성평등 시책으로 여성 역량강화에 힘써오고 있으나 아직도 여성 역량이 미흡한 실정이다”며 “여성단체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사회활동과 잠재된 능력 발휘 기회를 통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대 신임회장인 민복례 회장은 전국 주부교실 목포지회장, 전남 여성발전정책 자문위원,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여성단체간 협력과 화합으로 여성 권익신장과 양성평등을 위해 일하게 된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5.18민주항쟁에 관심이 많은 북구청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5.18역사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늘(14일) 개최하는 이번 역사탐방은 5.18민주화운동 제33주년을 기념하고, 5.18의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깨달아 우리지역 선인들의 의로운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면서 민주.인권도시로서의 북구의 위상과 자부심을 높여 나가자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5.18기념재단 오월지기 안춘미 해설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진행될 이번 행사는 마지막 시민군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에서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톨릭센터까지 금남로 걷기 체험을 실시하며, 5.18최초 시발지인 전남대학교를 거쳐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등 다양한 역사적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북구는 신규공직자 및 청년간부를 대상으로 5.18 묘역을 정비하고영령들의 숭고한 참뜻을 기렸으며 오는 15일에는 송광운 북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85명이 단체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하여 광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을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공직자 먼저 5.18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의로운 땅 호남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광주의
교육 1번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서울의 유명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시 전문가를 초빙, 2014학년도 수능모집 전형 및 합격 전략을 분석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광주 남구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14학년도 이후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다양한 입시 전형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되고 있는 입시 전형의 핵심 내용 및 흐름과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구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입시 전문가로 정평이 난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연구소장을 초빙,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 소장은 강연을 통해 오랜 대학입시 전문가로서의 노하우와 대학입시의 포인트 및 합격 전략을 소개한 뒤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남구지역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대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면서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이번 설명회에 관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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