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된 신문 잡지 시장 살리겠다"
특정 이념과 정치세력에 편중돼 많은 비판을 받아온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등 기존의 ‘좌편향’ 비평지에 대한 비판을 넘어 미디어 비평의 새로운 대안을 목표로 한 ‘미디어워치’ 창간준비위원회가 26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 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재호 동아일보 논설실장, 조선일보 이광회 인터넷뉴스팀 부장 및 헤럴드경제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등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와 시민을위한변호사들 공동대표인 이헌 변호사, 그리고 실크로드CEO포럼 변희재 회장이 공동 창간위원장을 맡고, 이문원 실크로드CEO포럼 전문위원이 편집장 대행을, 최홍재 공언련 사무처장과 전경웅 인터넷미디어협회 사무국장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다. ‘미디어워치’는 “여론을 올바로 이끌어야 할 미디어가 잘못된 정보와 편향된 시각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혼란을 야기해 여론의 창이 흐려지고 있다”면서 “미디어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기존 매체비평지마저 지극히 편향된 시각으로 왜곡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기획되었다”며 창간취지를 밝혔다. 또 “편향되지
- 박주연 / 독립신문 기자
- 2009-02-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