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과 함께 건강한 삶이 강조되면서 개발의 중심에서 밀린 변방의 낙후가 오히려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오롯이 지켜온 선조들의 삶의 방식과 청정한 환경, 후덕하고 따뜻한 인심등이 모든 것이 해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라 믿는다”김병욱 해남군수 무소속 후보가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 앞서 출마의 변을 통해 “화력발전소나 원자력발전소 유치 등 무분별한 개발 위주의 지역발전 청사진이 아닌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을 지키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람이 살만한 해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산업의 중심으로부터 농업이 소외되면서 농업군인 해남군의 입지가 약화되고 경제적 침체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자존심이 상한 해남군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맗했다.또, 미래 지향적인 해남 건설을 위해 해남-제주간 해저터널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육지의 중심은 해남이 되어야 하고 많은 사람과 관광객이 오가는 길목으로 만들어 인구 유입정책은 물론 풍부한 관광자원을 살려
강운태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의 중단 없는 발전과 밀실야합 낙하산공천으로 짓밟힌 광주시민의 명예와 자존심 회복, 그리고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질 것을 다짐하며 6.4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무소속 후보로 나섰다. 강운태 시장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광주시 서구 마륵동(상무역 2번 출구)에서 지지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운태 시민후보 사무소 개소식 및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강운태 후보는 이날 박선홍, 문병란 등 모두 4명의 지역원로를 포함해 정계와 언론계, 여성계, 학계 등 각 분야별로 모두 40명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정희 변호사를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강운태 선대위는 또 3실, 13본부, 22개 위원회 등 직능별로 세분화된 시민중심 조직으로 탄탄하게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지지자들의 연호와 함성 속에 등단한 강운태 후보는 “지난 민선 5기 4년은 역동적으로 일해 온 도약과 성취의 기간이었고, 그 중에서도 세계적 인권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것과 늘 취약하고 침체된 경제분야에서 소득증가율, 일자리증가율, 생산증가율 등 종합경제성적 1위를 거양한 사실이 눈에 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해남군수 후보 공천경선 결과 박철환 후보가 66.11%, 윤광국 후보 33.90%로 박철환 후보가 32.21% 앞서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다.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해남군수 후보로 경선은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14일까지 100% 여론조사로 진행됐다.이날 공천이 확정된 박철환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해남군수 후보로 최종 선택해 주신 해남군민과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는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해남군민 모든분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민선 5기 군수로서 활기찬 해남, 잘사는 해남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중단 없는 군정과 도약하는 해남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경선에서 선전한 윤광국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해남군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아울러 박 후보는 “실천가능한 해남군의 미래 발전과 공약으로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군민 모두가 희망을 갖는 행복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며 22일부터 실시되는 본 선거에도 승리를 자신했다.
해남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병욱 예비후보(전 전남도의원)가 오는 16일(금) 오전 10시 해남읍 남부순환로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6.4지방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김 후보는 이날 ‘군민과 소통하는 만나면 참 좋은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주요 공약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김 후보는 이날 “국민과의 약속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헌신짝처럼 내 팽개친,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치권에 엄중한 심판을 내려달라”호소하고 자신은 “해남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군수, 군민을 위해 따뜻한 군정을 펼치는 군수가 되겠다”는 뜻을 밝힌다.해남 화산의 농부출신으로 개미농장 대표인 김병욱 후보는 전남도의원을 지냈으며, 통일쌀보내기범군민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를 역임했다.1997년 산업포장을 수상한데 이어, 1999년에는 핵발전소 건설저지운동에 앞장서 공로패를 받았으며, 2010년에는 제10회 지방의회 우수의정활동 모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김병욱 예비후보는 “당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 공천을 받는 것은 당연한 약속임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런 당연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다”며 지난 8일 새정치민주연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14일 밤늦게 확정된 새정치민주연합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를 15일 새벽 발표했다.또한, 도당은 미발표 지역은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오늘 중 발표할 예정이다.▲목포 이상열(52.96) ▲여수 주철현(53.25) ▲순천 허 석(41.38) ▲나주 강인규(52.13)▲광양 김재무(49.61) ▲구례 서기동(54.79) ▲보성 정종해(56.78) ▲완도 신우철(50.96)▲해남 박철환(66.11) ▲진도 이동진(52.32) ▲영암 전동평(51.22) ▲무안 김철주(68.34)▲신안 박유량(77.73)등이다.(괄호안은 총점 100점 기준 득점)
김일태 전남 영암군수가 1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오는 6·4지방선거와 관련 영암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3선군수라는 이유만으로 경선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기가 막히고 할 말을 잃었다"며 ”이번 경선은 소위 계파 간 나눠 먹기식 공천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허수아비 당원과 지역여론을 철저히 무시했다“고 비난했다.또한, 김 군수는 “전남지역에서는 누구를 공천하더라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성토하고 "공천과정의 잘못과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에 맞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정치인의 약속과 정당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저는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소속 영암군수로서 영암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영암군발전과 새정치민주연합 발전에 누구보다도 헌신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이 정당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군수는 공약으로 “기업하기 좋은 영암, 농업 일등군 영암,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 영암, 복지천국 영암을 향해 중단 없는 성장과 발전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받는 영암
.새정치민주연합 해남군수 후보에 현 해남군수인 박철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14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에서 이날 밤 10시까지 지속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한 최종후보로 박철환 예비후보를 확정했다.민주계인 박철환 예비후보는 경선 상대인 새정치계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격돌에서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63대 37으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박철환 예비후보는 전남도당의 확정 발표가 나고 15일 후보등록을 마치면 무소속 김병욱 예비후보와 그리고, 2차 경선에서 배제된 박용상 예비후보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뜻을 밝혀 오는 6월 4일 해남군수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는 해남의 돼지농장 ‘강산이야기(대표 강민구)’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 복지 축산농장 인증 심사를 통과해 전국에서 최초로 동물 복지 돼지농장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추진하는 동물 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동물 복지 인증 기준을 근거로 해 사육시설, 사육환경, 관리자 의무 등 세부사항을 평가하고 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인증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동물 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하는 제도다.동물 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으려면 사육 공간은 휴식공간을 포함해 비육돈 기준 마리당 1.66㎡ 유지(깔짚이 전체적으로 충분히 깔려 있는 경우 1.3㎡)해야 한다. 꼬리 자르기나 송곳니 뽑기 및 전기봉 사용을 금지하고, 쇠울타리 사육을 제한해 무리(집단) 사육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분만실의 공간을 충분하게 확보해 가축들에게 건강하고 안락하게, 본래의 습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동물복지 축산 돼지농장 인증제도는 지난해 9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인증 받은 농가가 없을 정도로 심사 기준과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친환경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최초로 2011년 동물
.12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이 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이와 관련, 14일 김영록 의원은 지역구 당원들에게 보내 메시지에서 “엄중한 시기에 소속 국회의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국회 여야 협상을 책임지는 원내 수석부대표라는 어려운 직을 맡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어 “국민은 관행화된 부정과 무능한 정부, 무책임한 정부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5월 임시국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을 성역 없이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약속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여당과는 강하게 싸우면서도 국민적 현안은 합리적으로 협상하는 지혜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덧붙여 김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변하는 소통하는 정치, 희망을 주는 정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원내수석부대표로서의 첫발을 시작했다.한편, 완도가 고향으로 해남·완도·진도가 지역구인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 부대표는 강진군수, 완도군수, 목포부시장, 전남행정부지사 출신으로 2008년 무소속으로 제18대국회의원에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민주당에 입당한 김 의원은 원내부대표 등을 지냈
우리 모두를 슬픔에 잠기게 하는 우리의 아들, 딸과 이웃들이 차가운 물속에서도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자식들을 가슴에 묻은 유가족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은 더욱 안타깝고 커다란 슬픔으로 다가올 것이다. 고인들의 명복과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구성원들과 연관된 기념일이 유난히 많은 것도 그만큼 가정이라는 단위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가족을 뜻하는 ‘family’ 의 어원을 살펴보면 각 단어의 첫 글자를 이은 것이라 한다.father(아버지),and(그리고), mother(어머니),i(나), love(사랑),you(그대), 즉 가족이란 ‘아버지 어머니 저는 당신(부모)을 사랑합니다’ 란 문장을 묶은 가족사랑 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극심한 경기침체와 실직 등으로 가정의 가장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고 가족간의 대화부재, 무관심, 갈등 등으로 가족간의 애정이 줄고 있어 5월의 맑고 푸르름이 빛을 잃고 있다.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을 찾아낸다면 바로 “환경” 일 것이다. 성장기의가정환경, 학교환경, 사회환경 등이다. 이런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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