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장부 뉴욕에 지난 18일 건립된 ‘위안부결의안 기림비’와 광주시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19일 광주시와 미국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 현충원인 아이젠하워파크에 미국 뉴욕주 상·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기림비가 사상 처음으로 건립됐다. 이 두 개의 기림비에는 뉴욕주 상·하원을 통과한 각각의 결의안이 새겨져 있으며, 지난 2012년 건립된 ‘위안부 기림비’ 양 옆을 호위하듯 나란히 세워졌다.광주시와 인연을 지닌 것은 바로 이 ‘위안부 기림비’로, 광주시는 지난 2012년 6월20일 KAPAC 및 낫소카운티 정부와 공동으로 이 기림비를 건립했다.일본군에 유린당한 위안부의 한과 고통을 상징하기 위해 붉은색 화강암으로 제작된 기림비에는 ‘이들이 끔찍한 인권침해를 당했으며, 인류에 대한 이 잔혹한 범죄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글과 함께, 아랫부분에는 설립의 주체인 ‘GWANGJU METROPOLITAN CITY(광주광역시)’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전 세계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가운데 설립주체로 지방자치단체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은 이 기림비가 유일하다.강운태 광주시장은 당시 KAPAC에서 기림비 설립을 추진한다는
현재 광주광역시 등 가축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정부의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인 가운데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후 전북 고창 고병원성 AI확진에 따라 긴급방역대책을 시행중인 광산구 임곡동 거점통제소를 찾아 관계관에게 현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한 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전북 고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예찰과 소독 강화 등 차단 방역을 위한 긴급방역대책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광주시는 19일 0시를 기점으로 가금축산농가 등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이형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개 구청과 축산 관련기관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거점 통제초소 5곳과 이동 통제반 5곳을 운영하는 등 상황 전파와 차단 방역 조치 등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이에 따라, 광주수의사회는 전문 인력,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압장과 도축장 소독, 군·경에서는 통제초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 광주축협은 양축농가 소독,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AI 예찰, 토종닭협회는 재래시장 소독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강운태 시장은 방역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광주가 지속적으로 AI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중지명령 조치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닭·오리 양축농가에는 농업정책자금을, 음식점에 대해서는 골목상권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하고, 광주시는 별도의 이차보전을 통해 축협과 신용보증재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긴급 지원,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의 평생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력이 ‘주민참여형 도서관’ 건립 등으로 이어지면서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7일, 광산구는 장덕도서관에서 이용섭 국회의원, 민형배 구청장, 채종순 구의원 등 각계 인사 및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구립도서관 운영설명회를 갖고 ‘주민참여형 도서관’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용섭 의원은 지난 2008년 국회의원 당선 당시 수완지구 신도시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위한 ‘도서관 건립’과 ‘여자고등학교 설립’을 약속했다.이를 위해 이 의원은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기숙사 신축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남녀 공학인 세종고를 2013년부터 평준화된 일반계 여고로 전환하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또한 평생교육을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지난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쳐 확보한 특별교부세 17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지난해 12월 27일, 주민참여·주민자치의 공공도서관인 ‘장덕도서관’이 탄생했다.이용섭 의원은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집 주위에 작은 도서관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유년시절 사례를 소개하고 “장덕도서관은 문화․체육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3월 베트남에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光’ 20톤(6000만원 상당)을 첫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광주시와 (사)광주명품김치사업단(단장 김광호, 이하 ‘사업단’)은 동남아권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4일 동안 베트남과 태국에서 마케팅을 펼친 결과,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KIM & KIM FOOD社(대표이사 김태곤)와 ‘김치수출 양해각서’를 통해 △프리미엄 배추김치 △어린이 김치 등 5개 품목을 포함한 1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광주명품김치 ‘김치光’은 지난해 일본 수출(40톤, 3억원 상당)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 이번 수출 계약이 태국 등 동남아권 수출 판로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 박철수 생명농업과장은 “2월말 발주 예정인 베트남 1차 수출 물량을 성공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사업단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광주김치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용섭 의원이 광주 지방언론과 시민단체를 혹평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이 의원은 지난 16일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동창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엄청난 권한을 가진 시장, 구청장이 권력을 남용하면 시민이 어려워진다"며 "그러나 권력을 견제하는 대표적 기구인 언론은 견제를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서울에는 조중동이 있으면 한겨레, 경향신문이라도 있는데 광주에는 조중동(처럼 지방권력에 우호적인 언론사)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어 인사말에서 "시민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시민단체는 (지방) 권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33년 만에 내려온 광주는 이처럼 생태계가 깨지고 있었다"며 "광주는 생태계 복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광주의 주인인 시민은 자신들이 주인인 줄 모르고 상머슴이 되어야 할 시장은 자신이 주인인 줄 알고 있다"며 "선한 권력도 견제받지 않으면 부패하고 남용된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선을 비판할 자격도 없다"며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보다 오만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전남도지사 출마를 여러분 앞에 선언합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로 6월 4일 전남도지사 선거에 나서겠습니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0일 오후1시30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진행될 출마기자회견에 앞서 19일 언론사에 미리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이 의원은 “‘생명의 땅’ 10대 정책비전, 5대 도정혁신으로 즐거운 변화를 이룰 ‘혁신 도지사’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6년 전부터 도지사 출마를 생각하며 전남의 구석구석을 살폈다는 이 의원은 2008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 일하면서부터, 전남의 논밭과 포구와 축사, 공장과 사무실과 관공서, 상가와 장터와 가게, 경로당과 병원과 복지시설, 학교와 어린이집, 문화유적과 전시공간, 관광명소와 종교시설 등을 쉬지 않고 찾아다니며, 어제와 오늘을 파악하고, 내일을 연구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렇게 넓은 들과 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산하에서, 이렇게 성실히 옳은 길만 살아온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가? 이런 도민과 후손들께 어떤 전남을 만들어 드려야 하는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며, 밤을 새우기도 했다며 저는 지사로서 전남을 새롭게 건설하겠다고 결심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이
서종진 전 광산부구청장(광산미래포럼 이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지역민 대상 '서종진의 1000시간 경청프로젝트 시리즈 - 시민의 목소리가 정답이다'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서 전 광산부구청장은 “이번 경청프로젝트 시리즈는 지역의 희망을 찾기 위해 각기 다양한 개인과 각계 공동체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시도”라면서 “지역민들 사이에 팽배한 위기감과 패배의식, 무기력증과 소외감, 상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준비한 작업”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서 전 광산부구청장은 이어 “지역민의 고통과 절망에 대해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이 과단성 있게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할 때”라면서 “현재로서는 민생문제와 골 깊은 사회적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시민들이 갖고 있는 목소리를 따르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광산미래포럼 산하 광산발전정책개발위원회(상임의장 서종진)가 주도하고 있는 1000시간 경청프로젝트 시리즈는 매일 10시간씩 총 100일간 진행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형식과 내용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18일 기준으로 200여 시간을 활동했다고 관계자는 밝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함에 따라 5개 자치구 담당과장과 긴급 회의를 통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악성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해『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상황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로 유지하고,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메뉴얼에 따른 위기경보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또한, 광주시는 전국 확산에 대비하여 초동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방역인력, 방역장비, 소독약품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발생시 즉시 살처분·매몰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강구키로 했다.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AI의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축산농가와 행정기관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 유지를 통한 차단방역 실시와 발생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의심축 발견시 국번 없이 1588-4060, 1588-906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주시는 AI가 발생한 농장의 가금류는 이동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므로 시중에 유통될 일이 없고, 혹 유통되더라도 끓이면
국회 주승용 국토교통위원장이 오는 1월 17일(금)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이해광)는 “이번 감사패는 주승용 위원장이 부동산 중계업계를 발전시키고, 공인중개사를 전문자격사로 위상을 정립시키기 위해 대표발의한 제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인중개사는 국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호사·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 등과 달리 별도의 근거 법률이 없었다.이에 주 위원장은 기존 을 전문자격사법인 으로 전환하고, 을 분리 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과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여 지난 2013년 12월 31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주승용 위원장은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다루는 중요한 전문자격사인 공인중개사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통하여 공인중개사 제도 발전과 부동산 거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 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국민종합서비스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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