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세대에겐 대한민국이 곧 글로벌이다"
과거 산업화 세대에서 선진국의 산업화를 배우고 돌아와 그대로 모방해서 저렴한 가격에 외국에 수출을 했다면 IMF이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은 이제 모방의 단계를 벗어나 창조와 트랜드 리더로서 전세계를 리딩하는 글로벌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축적되지 않는 글로벌 경험이제 2030 젊은 세대들은 모방의 단계에서 벗어나 기존 시스템을 혁신하고 창조하는 단계에서 재 융합해야 하는 패러다임의 세대이기도 하다. 이제 세계는 마우스클릭하나만으로도 저 멀리 수천, 수만㎞ 떨어진 곳의 정보를 접할 수가 있다.이제 다양한 세계 속에서 가장 가치있는 경쟁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재조합하여 글로벌 가치에 맞는 새로운 상품 및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핵심요소로 작용하는 듯하다.윗세대들의 다양한 성공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구시대의 낡은 정책이라고 비판되어가고 있는 새마을 운동부터 시작해서 벤처기업지원정책들이 시간이 지난 현재의 우리를 만드는 토대가 되었듯이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승계하고 재수정해서 현재의 우리 젊은이들에게 맞는 정책과 패러다임으로 승계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 일본의 롯폰기, 홍콩의 란꽈이퐁, 한국의 홍대, 이처럼 그 나라
- 오금열 / (주)메디플래너 대표, 1974년생
- 2009-01-28 17:02